•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연쌍카페=연이말+쌍코/연예인이제그들을말한다+쌍화차코코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 최강국 제발 봐줘T_T 77사이즈 입는다고 일하던 곳에서 해고당했네요
류연 추천 0 조회 25,994 08.04.25 00:06 댓글 20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4.25 16:59

    88도 나와요?? 전 동대문 가면 옷이 안맞아서 못사요. 짜증남. 왜 세상에 날씬하고 긴 사람들만 입기에 예쁜옷들이 나오는지.. 나같이 짧고 쫌 나가는 사람들도 이쁜옷 잘 입고 싶다고요~!! 글고 키크고 그러면 날씬해도 77입던데.. 참..

  • 08.04.25 18:19

    33 !!!!!!!!!!!!!!!!!!!!!!!!66입어도 뚱뚱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음 ㅡㅡ...........

  • 08.04.26 00:42

    88사이즈 이상 오버 사이즈 옷들도 인터넷에서 많이 팔리구요. 살찐 게 무슨 죄진 겁니까? 왜 살쪘다고 생판 모르는 사람들한테 욕먹어야 하죠? 그 사람 인격이 어떤지 지성이 있는지 성품이 어떤지 알수 있나요? 참 단세포적인 생각들 하고 있는 사람들 많아요. 날씬하고 이쁘면 일 잘 할 것 같고 자기 관리 철저할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건 어디까지나 외모에 국한된 거에요. 그냥 솔직히 이뻐 보여서 좋은 거라고 말씀하세요. 좀 뚱뚱하고 못생겨도 일 잘 할 사람 잘 하고 관리 잘 해요. 무슨 뚱뚱한 사람들은 다 자기 관리 부족한 하층계급으로 몰고 가니... 우리 나라 사회 풍토 진짜 짜증남. 왜 사람한테 그딴 걸로 가치를 매기죠?

  • 키땜에라도 날씬해도 44못입어요 ........어이상실....................저도 66입는데 ......77뚱뚱한거 아닌데..............ㅡㅡ

  • 08.04.26 22:20

    저도 66입는데 뚱뚱하다함 -_- 어느정도 키도 있는데 .... 여자는 무조건 날씬해야 한다는 식으로만 생각해요

  • 08.04.25 16:18

    나도 호텔에서 일하고 싶은디........................................................

  • 허걱..부당해고다..진짜 부당해고다..그리고 위에서 뇌를 안거치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네여 ㅡ.ㅡ....

  • 08.04.25 17:38

    힘 내세요.. 그리고 이거 해고 말도 안되는 해고 아닌가요? 신고하면 법적 처리같은 거 받을텐데... 받기 싫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ㅠㅠㅠ정말 어이가 없네요. 말도 안되는 세상..

  • 08.04.25 17:45

    너무해요~~능력이 없어서 해고당했다면 모를까...

  • 08.04.25 18:04

    말도안되... 이건 부당해고에 차별... ..........................

  • 08.04.25 18:54

    지금 저 일하는 곳엔................. 전에 일하던 사람이 알고보니 불교라고 잘랐다고 너무 당당하게 저한테 말씀하시던데.. 듣고 좀 황당했음. 종교는 해고사유가 될 수 없다는 법원 판결도 얼마전에 났었는데..

  • 08.04.25 19:52

    -_-... 왠일이니...

  • 08.04.25 21:13

    저런생각하는 사람들이 좀 없어져야할텐데.. 꼭 삐쩍 말라야 일을 잘하나? 일 못해도 날씬하면 그만인가? 정말이지... 언제부터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고있는지... 이젠 77을 입어도 일못하는세상이라니...

  • 08.04.25 22:13

    우와 이거 진짜 어이없다........ 우와.... 이런 일이 있을 줄이야!!!!!!!!!!!!!!!!!

  • 08.04.25 23:04

    전 ㅋㅋㅋㅋ 여자가 66입으면 쪽팔려서 말도 못해 이런말 들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 우왕ㅋ굳 ㅋ

  • 08.04.25 23:16

    에뛰드 66빗카라 CF........ 뭐 속눈썹을 빅사이즈로 올려준다? 그런 의미였는데 66이라는 숫자보고.... 뭐지 했음

  • 08.04.26 12:55

    222222222 제말 !!!!!!!! 제발 !!!!!!! 제말이에요 !!!!!!!!!!!!!!! 66이 빅사이즈냐고ㅡㅡ

  • 08.04.26 20:41

    3333진짜!

  • 08.04.26 22:56

    저 그 뒤로 에뛰드 안써요-_- 빈정상했음

  • 08.04.25 23:17

    남자도 이래요. 완전 뚱뚱하고 얼굴에 여드름나면 손님접대같은 서비스업은 못하는건가요? 정말...지금 일하는데는 사장님이 아주 좋아서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예전에 했던 알바랑은 차원이 틀려서 너무좋음...외모로만 따지지말고 몸으로 따지지좀 말았으면 좋겠어요.ㅠㅠ

  • 08.04.25 23:31

    병원도!!!!! ㅠㅠㅠㅠㅠ 여드름난게 내 죄냐구..... 관리는 하고 있지만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ㅠㅠㅠㅠ

  • 08.04.26 02:01

    와 진짜 그러면 짜증나죠-_- 왜 사람을 겉모습으로만 평가하는겁니까-_-!

  • 08.04.25 23:27

    헐.... 이건 진짜 부당해고네요................. 이건 노동청에 신고해야 마땅한거임.

  • 08.04.26 00:09

    아 대박 최고다 정말................................... 와............................. 키크면 77입는 사람도 꽤 있던데 정말 말도안된다 이거

  • 08.04.26 00:16

    노동청이 괜히잇는게 아니래요 ~~~~~~~~~ 신고 ㄱㄱㄱ 하세요 ~

  • 08.04.26 01:56

    저 화장품가게에서 일하다가 옷새로 교체되서 점장이 몇입냐고 해서 55입는다니깐 은근히 크게 입네 이래요ㅡ ㅡ무슨 우리나라 44가 완전 정석이 되버린것같애요ㅡ ㅡ

  • 08.04.26 02:24

    이글 좀 지웠으면 좋겠음........... 이렇게 감정적으로 난리들 하는거 보기 안좋아요

  • 08.04.26 16:47

    22

  • 08.04.26 13:23

    .........근데 옷사이즈가 솔직히 55입는건 키가작아야 입을텐데.ㄱ- 키크면 아무리날씬해도 골격이나 어깨 땜에 안들어가요 보기도싫고.......아놔.....다이어트자극제대로된다. 위에 몇몇분 리플이랑 이글이랑 곱씹어보면 넘어가던밥도 도로튀어나올듯.ㅋ 우리나라 참 살기좋은나라인것 같아요,ㅋ

  • 08.04.26 14:59

    댓글보고놀랏음... 제가 172에 57킬로인데 55입어요;;;;;;;;;;;;;;;;;;;;;; 근데 리플엔무슨 170에 56킬로도 77입는다고써놓으셨네....; 여기서 말하는 55 66 싸이즈 제가알고있는그사이즈가맞나요?? 제주위엔 77입는사람 한두명밖에없는데 통통한애들;

  • 08.04.26 15:03

    님들이알고있는 사이즈가 다른거아니예요???? 유럽 44랑 미국44랑다른것처럼???????? 뭔가 사이즈통일이안되서 리플에서싸우시는듯..

  • 08.04.26 16:01

    사이즈통일을 떠나서 댓글잘못다신건 맞아요 인신공격하고 뭐가달라요저게 ㅠㅠ;; 77입는분들은 상처받죠 저도 77입는데..

  • 08.04.26 19:22

    근데 진짜 170에 55키로가 77입는거는 쫌이상함 저 171에 몸무게 저거보다 훨씬많이 나가도 66입는뎅.. 체격도 있는편이고

  • 08.04.26 19:27

    님 동감. 키 165이상이면 55킬로가 55정도 정사이즈 아닌가요 저 알바할때 유니폼 입는거 보면 정말 등치있는 친구들이 77많이 입고 여자들은 통통해도 66이던데.. 사람들이 너무 77만 너무 감싸고 도는것 같아요

  • 08.04.26 21:34

    동감ㅋㅋ 따지고보면 윗리플쓰신분도 그렇게 틀린ㄴ말은없는듯한데 너무 77인분들만 감싸는것같아요; 한페이지를 훨 넘었고 심한말도나오고..

  • 08.04.27 00:01

    키 크면 77 입을 수도 있구요. 여유있게 입고 싶거나 그건 사람마다 다른 거에요. ^^;;; 원리플 쓰신 분은 대학생 같으신데 그럼 당연히 주변이 그러실 수도 있겠네요. 편견 같지만 원래 그 나이 또래는 외모에 가장 신경쓸 때니까요. 그리고 너무 몰아가는 리플도 문제가 있지만 77만 감싸고 돌다뇨... -_-;; 지금 몇 분 리플들만 봐도 77은 무조건 통통하고 몇 명 없는 희귀한 애들 취급하시는 분위기 같은데요... -_-;; 여자들도 77 88 많이 있어요. 저나 제 주변에도 있구요. 참 리플보니... 기분 그렇네요... 감쌈 좀 당하면 안되나요? 뭘 그리 잘못한 것도 없는데... 통통한 게 죄도 아니고...

  • 08.04.26 16:03

    아 사이즈문제 옷가게 때문에도 문제있음 다 사이즈 다르게 파니까요 예를들어 폴X에선 XS이 55에요 원래 XS은44여야 하잖아요 그리고 많은사람들이 44 44 이러는데 실제로는 44사이즈 별로없어요 정말 44사이즈이려면 키 153에 몸무게 삼십몇이 44에요;;;;; 단순히 깡마른거만 44가 아님. 옷가게에서 옷 사이즈를 낮게해서 잘팔릴려고 팔아서 사이즈 문제도 많음 그래서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사이즈를 정확히 모르고 무조건 44가 날씬한거인줄 알음. 그리고 뚱뚱한애들까지도 66이란 사이즈의 옷을입으니까 66이 정말 통통싸이즌줄 알고있음 그 뚱뚱한애는 정석대로라면 88은 입어야하는데

  • 08.04.26 16:33

    정말 맘이 아프군요 그 사장은 아마 나중에 대 실패로 망할거에요 사람은 일을 할때 얼마나 열시미 잘하는지 성실함을 봐야징 아무리 호텔에서 일한다해도 정말 이쁜여자가 이쁜게 아니고 항상 잘 웃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사람이 예쁘다는걸 진정 모르는 그 사장은 아마조만간 크게 망할것입니다

  • 08.04.26 16:35

    우리하얏트엔 엄청 뚱뚱하신 신입직원도 일하는곳인데 ㅡㅡ;;; 그 호텔 참 어이없네요. 서비스업이란 게 원래 마음가짐에서 나오는거지 외모에서 나온다는 건 말이 안되는데;;;;

  • 08.04.26 19:24

    근데.. 원래 서비스업하면 살 지대로 빠지지 않나??;; 저 일하는 사람들이 물론 처음부터 예쁘고 날씬한 사람들이도 하지만... 하면서 살빠지는 사람들도 많은데... 물론 유전적인 면도 없잖아있긴 하져.. 그리고 세계적으로 비만인구 비율이 낮은만큼 우리나라는 사람들이 말하는 보통, 혹은 평균이 55~66을 오가는건 사실이죠 77을 비난하기보다는 그저 자신들이 알고 있는 상식상, 오바된 사이즈라고 느낄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4.27 00:10

    22222 저두요... 따지고 보면 살이 너무 찐거나 살이 안 찐거나 굳이 따지자면 모두 정상 범주에선 벗어나는 건데 꼭 살 찐 사람만 욕을 먹네요. 나태하고 게을러 보인다고... 헐... 좀 통통해도 운동할 시간에 책을 본다거나 자신이 원하는 거 하면서 나름 부지런히 살 수도 있는 건데 그걸 왜 꼭 그렇게 마르지 않으면 자신의 관리 부족으로 몰아가는지... 세상 살면서 그렇게 남 욕 하고 떳떳할 사람이 몇이나 있다고, 외모가 전부인 세상이 되어 가네요. 어이가 없어요. 정말...

  • 08.04.26 21:51

    진짜 왜이런데요?ㅠㅠ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44가 표준이 된건가요?ㅠㅠ힝..

  • 08.04.26 22:42

    이제 좀만있으면 존나세들이 추앙받는 나라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후.

  • 08.04.26 23:45

    안타까워도 어쩔수 없잖아요.................너무 리플들이 시비걸고 난리난듯... 근데 리플로는 저도 77인데 어이없다 이런거 많은데 막상 주위보면 77별로 없어요... ㅜㅜ 77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호텔쪽은 원래 외모좀 보잖아요. 나라탓할께아닌데..? 원래 억울하면 예쁘든지 돈많든지 키크든지 똑똑하든지 해야함......ㅜㅜ 물론 저도 키땜에 직업 선택땜에 속상하지만... 그런거 탓해서 뭐해요..ㅜ

  • 08.04.27 00:01

    탓을 해야 바뀌죠... 님... 나라탓 할게 왜 아닌가요? 특히 우리나라 인식이 사람들을 이렇게 만들어 놨는데요... 억울하면 예쁘든지 키크든지... 안타까운 맘에서 하시는 말씀인 거 알지만 원래 그런거야 하고 넘어가면 뭐가 바뀌나요?... 그런 건 타고 나는 것도 있구 체질인 것도 있구요... 리플들이 시비거는 게 아니라 잘못된 걸 말하는 거 아닌가요?...

  • 08.04.27 00:30

    난리났네

  • 08.04.27 13:03

  • 08.04.27 19:59

    참.... 솔직히 우리나라의 미의 기준이 깡마른 모델 몸매로 바뀌긴 했다. 그건 인정해야지 옷사이즈가 44던 77이던.. 그런데 앞에 리플좀 지워줬으면 좋겠땅.. 나도 66~77을 왔다갔다 하지만 그런 리플보니까 왜사나 싶다 다른 사람 눈에는 그렇게 보여지는가봐 77입으면 관리를 안한거라고

  • 08.04.29 21:48

    근데우리나라 외모로 차별하는거 진짜 어쩔수없어요ㅠㅠ 간호사도 아산병원막 이런데 취직할려면 이뻐야되구..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