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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문 추천 0 조회 928 24.04.11 16:2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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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11 16:45

    첫댓글 길 제목을 보면서 최인호의 장편소설 길 없는 길이 생각났습니다.
    "하산길 또 다른 길이 있음을 알았다''
    우리네 인생의 하산길도 각기 다른 길이 있듯이 많은 생각이 나게하는 표현, 철학입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백태화)

  • 작성자 24.04.11 16:45

    긴 글 읽어 주시고 아름다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24.04.12 06:59

    선생님의 일상이 비치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산골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그 길을 저도 한 때 매일 다녔지요.

  • 작성자 24.04.12 07:29

    그 때도 아름답고 지금도 아름다운 곳인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24.04.12 08:51

    에헤이. 저의 나와바리에 오셨으면 신고를 하셔야지요. 저는 매일 능선 한바퀴 돌아요. 오늘 새벽 산행에서는 붓꽃도 만났지요

  • 작성자 24.04.12 08:56

    에구! 미처 신고를 못 드려서 송구해요.
    다음에는 꼭 ~~
    매일 능선을 한바퀴 돌아오시는 조 선생님!
    존중합니다.^^

  • 24.04.12 15:37

    김성문 선생님도 저 길 다니십니까?
    저도 저 길 자주 갑니다.
    특히 혼자 있고 싶을 때 가는 길이랍니다.^*^

  • 작성자 24.04.12 18:30

    같이 가고 싶을 때 콜 하셔요!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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