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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공간 리뷰 친절한 복희씨
수선화에게(특별회원) 추천 0 조회 182 23.04.03 11:1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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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3 11:20

    첫댓글 책을 읽어야 하는데
    결단을 못하고 있네요ㅜ
    축복된 삶 사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4.03 11:33

    응원 감사해요 ^^
    쉽진 않겠지만... ㅠ.ㅠ

  • 제 친한 동생중에 복희씨가 있는데 예쁘고 친절하고 다정합죠..
    본인은 개명하고프다는데 너무 잘 어울리는 이름이예요 복이 한가득 들어올거 같은~
    기냥 이름이 반가워서 댓 남겨요 ㅎ

  • 작성자 23.04.03 11:34

    소개해주시는건가요?

  • @수선화에게(특별회원) 유부녀라~ ㅋㅋㅋㅋ 아쉽네요 레알!!

  • 23.04.03 11:58

    ㅎㅎㅎ읽으면 편안해져요~

  • 작성자 23.04.03 12:02

    써머님은 언제쯤 편해질런지...

  • 23.04.03 12:04

    @수선화에게(특별회원) 너님만 죨라 불편해욥ㅋㅋ

  • 지난번에 도서관에 가서 이 책을 찾았는데 큰글씨 책 밖에 없더라구요.
    큰글씨 책은 말 그대로 글씨가 너무 커서 부담스러워서 그냥 놓고 나왔어요.
    글씨가 크면 수선화에게님에게는 좀 낫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23.04.03 14:05

    부담스러울 정도로 큰글씨는 어떤 책이예요? ㅎ
    왠지 궁금해지네요
    아무래도 글씨가 크면 좋겠지만 그것보단 줄간격이 넓음 좋겠어요
    줄간격때문에 읽을때 피곤한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ㅠ ㅠ

  • 23.04.03 14:19

    선화님은 뇌섹남 이에요~~ 뇌만 섹쉬한 남자

  • 작성자 23.04.03 15:25

    밤이낮저 라고 들어보셨나요?
    그게 저예요...

  • 23.04.03 14:36

    그립다는 느낌은 축복이다. 생각속에 잠시 박혀있네요....

  • 작성자 23.04.03 15:26

    그리워 하는 대상이 되는것도..
    그리워 할 수 있는 대상이 있는 것도..
    모두 축복같은 일인거 같아요

    저도 책을 읽으면서 축복이라는 단어가 주는 따뜻함이 좋아서 한참 머물러 있었어요

  • 23.04.03 18:41

    그때 읽었던 그시절ᆢ
    그립네요~~~♧

  • 작성자 23.04.03 19:11

    기억은 다가가면 집착이 되지만 멀리서 바라보면 추억이 되니까요
    시간을 돌아보며 관망하는 모습이 바로 그리움 아닌가 싶어요

  • 23.04.04 01:11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저는 늘 나이에 쫒긴다면서
    다른 이의 긴 이야기를 단숨에 훔치는 책의 풍요를 못가지네요...ㅜ
    친절한 수선화에게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4.04 08:32

    언젠가 그런 말을 본적이 있는거 같아요
    책은 시간날때 읽는게 아니라 시간을 내서 읽어야 한다고...
    전 그동안 시간날때만 읽은듯해서 반성중입니다 ㅎ

  • 23.04.04 10:38

    @수선화에게(특별회원) 그렇죠?! 좋은 하루 되세요~^^

  • 저는 토욜에 복희언니를 만났어요..ㅎ
    그분도 친절하셔요...^^

  • 작성자 23.04.04 08:34

    보통 복희란 이름을 가진 분들이 친절한가봐요 ㅎ
    물론 책에서 말하는 친절은 긍정적 의미는 아니였지만요 ^^ (친절한 금자씨 페러디래요 ㅎ)

  • @수선화에게(특별회원) ㅎ 암요암요..~~^^
    오늘도 즐거운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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