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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행시ノ자유행시방 내 맘 살짝 보여줄까
음악은 기도다 추천 0 조회 204 19.07.18 11:0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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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7.18 11:06

    첫댓글 우리가 시작한 사랑은 절대 멈출수가 없습니다
    /브라이언 아담스

    https://youtu.be/lP4Nnek6DCo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19.07.18 21:13

    음악 님..방긋~요^^
    잘 오늘도 지내셨나요^^
    좋은 노래..잘 들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7.18 12:36

    점심은 드셨는지요?
    저는 돈까스로 해결했네요.ㅎ
    이곳은 햇빛이 쨍쨍합니다
    장마전선이 남쪽에서부터 북상중이 아난가합니다
    꿉꿉한 날씨에 음식도 잘먹어야 합니다
    건강도 잘 챙기기구요
    물질이 많으면 멀리서 보기엔 그럴듯 하지만
    가까이 다가서 보면 모순 투성이에서 서성이는 분들이 더러 있네요
    물질의 함보다 사랑의힘이 더 좋다는걸 믿고싶습니다
    주옥같은 말씀으로 좋은 답글을 주시니 큰 기쁨입니다
    고맙습니다
    홍리아님,
    늘~건강하시고 행복 하소서...

    https://youtu.be/m_uWS6K-VF8
    (기다리겠소/리차드 막스)

  • 19.07.18 13:21

    기도다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다그렇게 살아요
    특별이 잘하고 사는 사람별로 없어요
    마음속으로 사랑하면됨니다 꼭네색하고 살려면
    부담스럽고 그래요 그래서 그양그렇게 사는게 편합니다
    행복하시면 됨니다

  • 작성자 19.07.18 18:09

    한번쯤 되돌아보고 되새기면서
    나 스스로를 다듬기위해 끄적여 본 글이네요
    고은댓글 고맙구요
    호경이님네 가정에
    평화와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 19.07.18 14:17

    사람 살아가는것이 그모양그모양인것같아요.....

  • 작성자 19.07.18 18:10

    애기솔님,
    반갑습니다
    그렇긴한데 이왕이면
    참사랑이 가정에 밑거름되면
    더더욱 좋을듯 하네요
    고은댓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9.07.18 14:57

    건강하고.즐거운 시간 되세요
    글 속에서
    성실히 사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마음을 알아주는긧이
    참 소중하지요
    지금까지
    잘 해 오셨듯이
    행복한 삶 항께 누리시고
    잘 살아나가시기를
    축복합니다

  • 작성자 19.07.18 18:31

    열정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그리하도록 노력을 해야겠지요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가정뿐만아니라 이사회의 구석구석에도 절실히 필요한것 같습니다
    열정님 고은 댓글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19.07.18 21:30

    음악 님...내 맘 살짝 보여줄까?
    시제도 행시도 흥미롭고
    신선하고 좋네용^^
    좋은 시모음도 이렇게나 많이
    어떻게 다 쓰셨어요.
    날도 더운데...나눔하시려고...
    깊은 감사드려요^^
    음악 님..사는동안 많이 많이 사랑하며 살아야겠어요~~^^
    잘 쉬어갑니다^^

  • 작성자 19.07.18 22:52


    맞아요
    살아가는 동안 많이많이 사랑해야지요
    좋은시가 있으면 정독하기도 하지만
    헌번 써보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님들과 고유하는것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즐거움입니다
    정아님,
    고은댓글 고맙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히 주무시고 좋은꿈 꾸세요

  • 19.07.19 00:20

    네...한번 써보면 더 깊이 느낄 수 있고
    기억에 남긴 하지요.^^
    필사를 즐기실 정도면...
    시에 대한 관심도 애정도 깊으시고...
    참 좋은 습관을 지녔네요^^
    배울 점이네요.^^

  • 19.07.19 16:06

    내맘 살짝 보여줄까.
    난 시 한편 짖기도 힘들던데요^-^
    어쩜 기도다님 이렇게 멋진 행시들을
    내려 놓으셨을까요 므흣

    기도다님의 흔적 찿아 다니다가
    반가워서 열어보고 놀라워서~
    ~~큰숨 내쉬고 갑니다므흣
    더운데 어찌 지내시는지요~~

  • 19.07.19 16:05

    내가미쵸 정말미쵸...사랑1
    맘안봐도 괜찮으니...사랑2

    살금살금 딜다보고...사랑1
    짝대기로 줄긋듯이...사랑2

    보고싶단 말한마디...사랑1
    여러님들 함께보게...사랑2

    줄줄엮은 댓글한줄...사랑1
    까꽁하고 남겨줘요...사랑2

    민트향기

  • 작성자 19.07.19 20:06


    내가 총각이었을때

    맘씨 좋은 처녀를

    살금살금 쫓아 다녔지

    짝궁이된 지금...

    보란듯이 잘 살고 있어

    여러해 고생한 모습이

    줄줄이 사탕처럼 엮어오네

    까마득한 옛이야기...
    참 그때 좋았었지

    https://youtu.be/1SCOimBo5tg

  • 작성자 19.07.19 20:26

    @브리아나
    브리작가님
    반갑습니다
    그러셨군요
    시간상 게시물대신 주로 댓글만 쓴답니다
    브리작가님
    "내맘 살짝 보여줄까?"행시에
    답글 쓴것을 게시물로 올려 보았에요
    전 재미삼아 쓰는 행시라 멋진행시하곤 거리가 좀 있는듯 합니다

    태풍 다나스가 북상중입니다
    만반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https://youtu.be/LBmNTLxcl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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