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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노트웹진 캠프후기 비오는 날의 무의도 캠핑
도망자(정영기) 추천 0 조회 1,001 08.07.28 20:3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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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8 23:37

    첫댓글 ㅎㅎㅎ..목표가 세워지셨군요..빠지지말라는 IGT에 빠졌으니 할 수없죠..이제 막 지르는겁니다...끝까지 가보는겁니다...짐에 눌리던 깔리던 팔이빠지던 기력이떨어지든말든...땀이나던 돈이들던..둘중 하나해보는겁니다..인생 뭐 있어요...ㅋㅋㅋㅋ 여유롭습니다

  • 08.07.28 23:38

    여유롭고, 한적한 가족만의 캠핑..즐거우셨겠습니다.

  • 작성자 08.07.29 02:39

    ㅎㅎ 즐겁지는 않았습니다~ 외로웠으니까^^ 하지만 좋았습니다~^^ ....먼 소리여^^

  • 08.07.29 05:30

    어른은 외로움도 즐길수 있지만 아이는 먼죄여 비둘기낭 이후로본적이 없네요 언제나 모니터가 아닝 생얼을 볼수있을지 ......

  • 작성자 08.07.29 14:23

    ^^ 죄송합니다~

  • 08.07.29 07:20

    장비가 그간 많이 변하셨네요. 콜멘3pole와이드 텐트에서 오픈에어 라운지로, 산타모에서 액티언스포츠로, 이로리테이블에서 백설표 igt로........지름의 끝이 않보이네요. 이젠 바베큐 장비에 몰입될 것 같군요. 그건 그렇고 원제 실물 보여 주실건가요?

  • 작성자 08.07.29 14:28

    바뀐게 아니라~ 원래 가지고 있는건데요 요즘 사용하는겁니다. 아지티만 이번에 구입했어요^^ 와~^^ 치매님 기억력과 관찰력 예리하시네요^^

  • 08.07.29 08:23

    한 여름이지만 모습은 한가로운 겨울 바닷가 같네요.... 보기 좋습니다.

  • 08.07.29 08:42

    가족 구성이 저희 집과 같은 건가요? 4학년 여아 하늘, 7살 남아 태양 입니다. 거리도 가깝네요. 초청하여 주시면 달려 갑니다.^^

  • 08.07.29 08:57

    옆지기님은 사진만 찍어 주셨나요^^ 외로우시긴 하셨을껏 같네요...하지만 부모는 자식들을 위해 희생을 감수한다죠..아이들을위해 맛난음식과 바닷가에서 같이 놀아주는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08.07.29 14:25

    집사람은 이번에 니콘 카메라 1400만화소라나~ 구입해서 찍느라 정신없더라구요^^ 안팍으로 질러대니 곧 신용불량자 명단에 ㅋㅋㅋ

  • 08.07.29 09:51

    이런 외로움 무척 좋죠... 너무 평온해 보이네요..

  • 08.07.29 10:38

    무의도 참 좋은 곳이죠, 개발의 바람이 불기 전까지만해도 인심 좋은 곳이었죠, 지금은 외지인이 들어가서 땅놀이를 하고 있지만요, 한가로움이 정말 좋습니다...

  • 작성자 08.07.29 14:27

    캠핑도 성격인가 봅니다~^^ 어울리는거 무척 좋아하는데 왜 캠핑은 외로운 곳을 찾는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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