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론 보 도 내 역 |
2011. 5. 16 (월) |
대한한의사협회 홍보실 02) 2657-5000(내선 1번) |
< 방송 및 신문 > | |||
언론사 |
제 목 |
요 지(바로가기) |
보도일자 |
대법원 "의사 침술행위는 의료법 위반" |
한의사가 아닌 의사의 침술은 의료법 위반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
5.14 | |
한의협 “양의사의 침 시술은 모두 불법이다” |
대한한의사협회는 ‘양의사의 침 시술은 불법’이라는 대법원의 정의로운 최종판결을 존중하고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 양의사 불법 침 시술 근절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 |
5.16 | |
대법, "의사 침술행위는 의료법 위반" |
한의사가 아닌 의사의 침술은 의료법 위반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
5.13 | |
대법, 의사의 침술 진료는 의료법 위반 행위 |
대법원 1부(주심 이홍훈 대법관)는 13일 침 시술을하다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의사 엄모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낸 의사면허자격 정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
5.13 | |
대법, “경혈에 침 시술은 한방의료행위” |
대법원 1부(주심 이홍훈 대법관)는 13일 엄모씨(62)씨가 근육내자극치료(IMS) 시술을 한방침술로 오해해 의사면허자격정지처분을 내린것은 부당하다며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낸 의사면허자격정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 고법으로 돌려보냈다. |
5.13 | |
[쉽게 푸는 한방 보따리] 식후산책이 소화불량 막는다 |
한의학에서 소화불량 대처 요령을 알아볼 때 비주사말(脾主四末)이라는 용어를 자주 쓴다. 한의학에서는 인간의 인체 장기가 외부로 보이는 신체 부위와 연결되어 서로 유기적인 반응을 한다고 본다. |
5.16 | |
고령 보훈가족에게 따뜻한 손길을 |
또 수년전부터 STX그룹, 대한한의사협회 등 뜻있는 기업과 단체로부터 많은 지원이 있어 6·25 참전유공자에게 무료로 백내장수술을 지원하는 등 고령보훈가족의 건강한 삶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
5.15 |
< 보건의약 전문지> | |||
언론사 |
제 목 |
요 지(바로가기) |
보도일자 |
한의협, “양의사의 침 시술은 모두 불법이다” |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근)는 ‘양의사의 침 시술은 불법’이라는 대법원의 정의로운 최종판결을 존중하고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 양의사 불법 침 시술 근절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 |
5.15 | |
대법원 "의사, 한방 침 시술 불법"…한의계 '환영' |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판결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의사들의 불법 침 시술 근절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5.13 | |
한의협 "의사, 불법 침 시술 막을 명분 생겼다" |
한의협은 13일 대법원 판결 직후 성명서를 통해 “의사의 침 시술은 불법이라는 대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면서 “앞으로 의사의 불법 침 시술을 근절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5.13 | |
의협, "대법원 IMS 환송, 의료행위 인정" 환영 |
대법원이 의료계와 한의계간 IMS(근육내 신경자극치료)놓고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법적분쟁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시킨 것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이는 IMS가 의사의 의료행위로써 한의사의 침술행위와 다르다는 것을 재확인한 것"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
5.13 | |
한의협, "양의사의 침 시술은 모두 불법" |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는 '양의사의 침 시술은 불법'이라는 대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
5.14 |
(사)대한한의사협회, 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