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요기~ 세상에 빠른 녀석들~~~

[악마[일산]]

이름은 부가티 베이론  최고 시속 403Km(공식) 아우디 V8엔진을 마주보게 언진 이름하야 W16기통 최고마력 1001마력

4개의 터보를 달았다 트윈 터보아닌 트트윈터보라고 해야할까?

100Km도달에 2.5밖에 안걸린다. 따지자면 엑셀을 발꼬 눈한번 깜박하면 계기판은 100을 가리킨단 말이다.

7단 변속에 국내가격으로 따지면 자그마치 40억까지 한다는 이놈 그런데 국내에 2대가 들어왔다. 개인적으로 누군가가. 사벼렸다.;;

신분은 변호사와, 재벌 2세란다.. 변호사는 조금 안습인데...우리나라 어딜가도 400Km속도 제한 있는곳이 없지 않은가..법하는사람이..;

참고로 이차의 특이한 점은 최고속력에 도달시 타이어 마모로부터 오는 차제제어 불능을 우려 연료를 컷트하는 기능이있다.

최고 속력으로 달릴시 16만에 연료소모가 바닥나는 연료탱크! 요런 시스템?! 하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최고속력을 자랑하던 부가티 베이론을 꺽은

녀석이 있었으니 그는...

그의 이름은 코닉세그 CCRX버전...이녀석은 무시 못한다 부가티 베이론이 나타나기 전까지만 해도 코닉세그에서 만든 CCR이

최고의 시속을 내고 있었지만 부가티베이론의 등장으로 코닉세그 CCR의 인기는 사그러 들었고 그에따른 코닉세그의 야심작!

CCRX! 이름에 X하나 더붙였지만 녀석의 최고 시속은 427Km 공식적인것은 모르겠다.

세계최강의 자동차 빠르기도 빠르다 427Km!!! 속도를 비유해보자면 CCRX가 최고시속으로 곧있으면 당신곁을 지나간다.

당신은 그차가 너무보고 싶다. 그래서 뚫어지게 처다보다 눈한번 깜박였을 뿐인데 차는 온데간데 없어진다....어쩌면 당신이 공기 저항에 의해 날아갈지도..;;

국내에 들어오지도 않았을 뿐더러 거디다 한정판매로 가격은 측정불가...아! 앞서 부가티 베이론의 경우 1년에 50만 생산하고 500대 한정 판매라는;;;

녀석에 관한건 100Km도달하는데 2.9초 부가티 베이론 보단 느린것 같지만... 평범한 인간이 보기에는 아주 미세한 차이다 예를 들면

지금의 손톱길이와 5시간후의 손톱길이의 차이...;;머 아무튼

최대 토크 1060마력! 엄청난거다. 아무튼 그럼 이녀석의 밑에 뻘인 코닉세그 CCR을 한번 알아보까?

이녀석은 CCRX보다...귀엽다..그런데 거기다 날쌔기까지 언뜻보면 어울림의 스피라를 방불케하는 하지만 허접한 스피라보다

더욱 근사한 이녀석의 스팩은 최고시속 396Km(공식) 806마력! 엄청난거다... 대개 우리나라의 경우 지금 제쿱이 308마력이니

대략의 차이를 생각하면 아~~~아! 라고 느낌이 올것이다. 개인적으로 이차를 처음 알았을땐.. 첫사랑을 본듯한 아주 매혹적인

디자인이 독보인다..그리고 개인적으로 도어가 열리는 방식 후드가 열리는 방식 너무 맘에 든다.

코닉세그 뒤를 이은 차를 알아볼까?

이놈의 이름은 맥라렌 F1!!! F2도 아니고 F3도 아닌 F1!!

흔이 F1 하면

이런식의 차를 떠올렸을테지만....아니라는거

요런 식의 F1은 경주용차 하지만...맥라렌 F1은 상용차라는 사실!!!! 그차이는 지구에서 부터 우주저너머 반대편 지구의 차이(?)라고 할까?

아무튼 맥라렌 F1이 나온순간 자동차 업계는 희열을 불러 일으켰으니... 그전만해도 320Km를 넘는 차량거의 눈을 씻고 찾아 볼 수없었다.

320Km를 넘어서면 공기저항 너무커져 차체가 뜬다는 둥 차체가 견디지 못한다는 둥...아무튼 그런 에피소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320Km를 거뜬히

하주 가볍게 넘겨버린 이녀석의 최고 시속은 무려 386Km!!!! 대단하지 않는가? 이걸 비유하자면 거북이가 빠르지 않다고 생각한순간 거북이가

당신에게로 시속 20Km속도로 달려오는것과 같다...무슨소리냐고? 상상의 날개를 펴면된다.

아무튼 녀석은 자동차업계의 새로운 붐을 불렀고 지금의 CCR,CCRX,부가티 베이론을 있게 해준 녀석이 아닐까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쯤되서...내가 찾는 차는 왜 안나올까? 라고 생각하는가?

그럼 소개해주지

이름하야 람보르기니 콜렉션 위에 3장의 사진은 최근 모델 람보르기니 레벤토라는 녀석이고 그다음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다음으로 우리의 베트카~! 무르시엘라고 다음은 전설의 디아블로가 되겠다.

우선 레벤토는 모습부터가 남다르다. 겉모습은 마치 전투기 중의 전투기 스텔스의 모습을 닮은데다가 내장은 더욱더 그럴듯하다.

항공계기판의 모습하고 있고 먼가 좀 날렵해보이고 먼가좀 있어보이는 녀석이다.

녀석의 스팩을 보자하면 최고속력 340Km 최고마력 650마력 100Km가속까지 단 3.4초이다.

100Km가속까지 2점 몇초 3점 몇초가 얼마나 대단한건지 모르는것 같은데 우리나라의 차를 타다가 이런차를 타게 되면 아주 조심스럽게 조작해야한다.

우리나라 차 처럼 엑셀을 밝았다가는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시속 200Km를 달릴지도 모른다. 이해 하겠는가?

그럼 우리의 귀염둥이 가야르도를 보자 (귀엽다는 건은 내가 보기에 그렇다는 말이다)

일딴 무르시엘라고와 전혀 다른점이 없다..는 아니고 아주 다르다..  두대의 사진을 놓고

틀린그림을 찾다보면 금방 알게된다. 필자는 그런식으로 겉모습만 봐도 무르시엘라고다 가야르도다 라는것을 아니깐...ㅋ

가야르도는 520마력에 최고속력 325km에 달한다.   

다음으로 우리의 베트카 무르시엘라고를 소개한다. 멋지지 않나? 잘짜지지 않았나? 람보르기니 시리즈중 가장 폼난다고 생각한다.

영화출현도 곧잘하는 우리의 무르시엘라고는 베트카로 더욱 소문이 자자한..

이놈의 스팩또한 볼만하다. 580마력으로 100Km가속까지 3.8초의 순간 최고속력 330Km 캬~ 잘나간다. 멋지다. 잘생겼다.

두말하면 잔소리 말이 필요없는 무르시엘라고다

그리고 마지막 대히트를 친 디아블로 시대의 전설 디아블로는 람보르기니의 초기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디아블로가 나온순간 자동차업계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어서 주워들은얘기지만)

그 시대의 자동차디자인계를 변화시킨 디아블로는 특별했다. 진정한 스포츠카의 매력을 느끼게 하는 이놈의 모습은 람보르기니다운

황소의 멋진 자태를 뽑내며 등장하였고 그시대의 탁월한 성능!

500마력의 이놈은 100Km가속까지 4.1초에 달하며 최고속도 325Km에 달한다.

이쯤에서 집고 넘어갈 녀석을 소개하겠다.

차라고 하기에는 좀...그렇지만...이놈은 공식적으로 차라고 한다.

지상 최고의 속도를 자랑하는 아는사람만 안다는 이녀석...진짜 고속을 좋아하는 사람만 소유한다는 이녀석

이름 하야 토마호크다!!!!!!!!!!!

최고시속 655km!!!!!!!!!!!!!!!!!!!!!!!! 600!!!!도아니고 655Km!!!!!!!!!!!!!!!!!!!!!!!!!!!!!!!!!!!!!!!!!!!!!!!!(공식) 이론상으로 640Km라고 했던 이녀석이 655Km!!!!

겉으로 보기에 미래형 오토바이 같으나 아는사람만 알고 진짜 상용되는 공식적으로 자동차라고 부른다

우리나라의 R1을 R차라고 부르는것과 같은 이유다.

단지 타는 자세가 좀 엉성해서이지 진성 빠르기로 유명한 놈이다. 닷지회사에서 만들었으며 엄청난 능력을 자랑한다.

그리고 차라고 부르는 또다른 이유는 닷지의 V10엔진을 장착하였고 500마력에 0~100Km 도달까지 걸리는 시간은 2,5초;;

단 2.5초이다. 이 차의 가격은 대략 6억 (애게? 라고?!!! 그 6억 나좀 빌려주지?않으렴?)

이 위대한 토마호크 얘기는 여기서 끝네기로 하겠다. 왜냐하면 더이상 할얘기가 없으니깐.

이외에 빠른 녀석으로 치자면 페라리 컬렉션과 몇몇 차들이 있지만 그얘긴 난중에 다시 하기로 하겠다.

 

 

[구라와[일산]]

오토바이 30분타면 팔이 안펴질듯하다..

[검은산[전남]]

스피라가 비교되는건 그만큼 인지도가 있다는 의미겠죠..?^^ 아니면 그냥.. 우리나라의 어느 구석때기서 그냥 그저 만들었겠지 하는 님의 얇은 생각의 잣대로만 판단 하신 건지요..? 절대 마력과 절대 토크.. 이건 비교란 단어를 쓸때는 예!로써 그 충분 조건이 아니죠.. 발전소에 돌아가는 6000MW 출력을 자랑하는 전동기(정확히 발전기)가 있는데, 님은 이게 고작 모타니까 허접이라고 치부하며 깎아 내리기 위해 비교! 하실겁니까..? 비교를 할땐 정확한 상대성!(잣대)를 가지고 해야 하는겁니다.. 어느 사람들은 님이 묘사한 그 한 줄...... 자신의 열정을 쏟았고 지금도 쏟고 있으니까요..

[검은산[전남]]

매번 우리 자동차 발전의 미래 동력이 될지도 모르는 스피라 제작자들이 헐값에 매도되는 모습을 볼때마다 욱!해서 한자씩 적는 버릇이 있어 그랬습니다.. 부디 님의 좋은 정보에 관한 새로운 글 up-load는 계속해 주세요..^^

[악마[일산&시흥]]

저는 이글 퍼온 겁니다

[공백[안산]]

병주고 약주는 스타일이시내 잴 드러운 성격인데

[공백[안산]]

병주고 약주는 스타일이시내 잴 드러운 성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