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미김치와 통풍과 요료법(3개월만에 요산수치12에서 완치로) | 현미 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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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미김치와 통풍과 요료법(3개월만에 요산수치12에서 완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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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김치 ]

 

 

 

 

 

통풍을 가진분들은  술 담배(담배도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독소를 축적시켜서 통풍에 엄청 해롭다.)는 끊고  체식위주의 생활을 하면서 현미김치를  하루에 6회~~~

하루 세끼 식사직후와 오전에 한 번 오후4시쯤에 한 번 취침전에 한 번 한 차스푼씩 침으로 완전히 맹물이 되도록 녹여서 위장의 검문소이며 위장과 비슷한 환경인 입속에 한 2분쯤 물고 있다가   드시면서 현미스킨으로 맛사지도 살살 해서 피부로도 흡수를 시키면 ~~~~~

부작용이 너무 많고 현미김치의 효력을 무력화 시키는  양약을 끊고도  차차로  정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통풍에 특히 효과가 좋은 요료법을 소개합니다.

몸에 열이 많고 옻닭이나 인삼이나 꿀이 안 맞고  물을 많이 마셔야 좋은 양체질은 요료법이 아주 효과가  좋다.

야쿠르트를 처음 만드시고  유산균과 미생물학계에 거목이신 성균관대학교 미생물학과 강국희 교수님이 쓴 알고보니 생명수 (성균관대학교 출판사)  라는  책이 있는데 인터넷 검색창에 책 재목 치면 나옵니다..

만오천원하는데 주문하면 금방 택배가 옵니다....요료법을 안 하셔도  한 번쯤은 읽어보시면 인생에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꼭 사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책의 내용중에....

강남성모병원 정신과 과장이신 이철박사님은 요산이 12나 올라가는 중증 통풍을 자신의 오줌을 마시는 요료법으로 3개월만에 정상으로 완치가 됐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다음 검색창에 통풍과 요료법 이라고 치면 글이 쫘~~악 뜨는데 그 중에 첫글 나가오 료이치라는 일본 의사의 글에도 요로법으로 1주일만에 통풍이 완치단계에 들었다는 글이 나옵니다.

맹원재 박사님(건국대학교 총장)의 실험~~~건대 총장이며 영양학 박사인 맹원재 총장은 강국희 교수의 요료법 연구를 적극 지지하여 오줌을 먹어서 전혀 해로움이 없다는 것을 여러 가지 동물실험을 통하여 확인했다고 합니다. 일본에 500만명 한국에 100만명 정도가 하고 있는 자연요법입니다.

현직의사들이 쓴 요료법에 대한 책도 여러권이 나와 있습니다.

메스컴에 나와서 자신은 열린마음으로 한 번도 해보지 않고 요로법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하는 의사들의 말은 귀담아 들을 필요 조차도 없습니다.

나도 15년 전쯤에 요로법에 대한 책을 10권 정도 탐독을 하고  잠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집사람에게 들키고는 "당신같이 무쇠처럼 건강한 사람이 뭐가 아쉬워서 그런 것까지 먹어야 겠소?"

하는 타박에 나중에 늙고 중병이 혹시라도 들면그 때가서 해보려고 접어두고 있었던 비방인데.

건강한 분들이나 병이 있어도 통풍처럼 갑자기 찾아와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병이 아닌한 현미김치 드시는 것 만으로도 평생을 질병의 무풍지대를 지낼 수가 있지만

이미 중병으로 고통중에 있으면서 병원약에 의지를 해야하는 환우님들에게 이글이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통풍환우님들과 여러가지 질병으로 힘들어하시는 회원님들이 안타까워서 한 번 올려봅니다.

그냥 마시면 우선 맛도 역하고 먹기도 힘들어서 오랬동안 하기가 힘이 들고.

쥬스나 커피에 타도 효과가 그냥 먹을때의 80%정도는 되니까..

몸에 열이 많고 물을 많이 마셔야 좋은 양체질은  기상직후에 100%포도쥬스(가능하면 유기농)반컵100cc를 유리컵에 부어서 화장실에 가서 나머지를 요로 채운 다음에 드시면 됩니다. 3분쯤 지나서 입안에서도 흡수가 된 후에 양치를 하시면 됩니다.오후시간이나 취침전에도 한 번 드시고.

몸이 찬 체질은 야체스프(표고버섯은 햇볕에 말린 해표고 를 써야 효과 좋음.)나 코코아차에다가 타서 드시거나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은 커피(프리마 없이)에 타서 하루에 두번 드시면 됩니다.

밥따로 물따로 책을 보시고 물먹는 시간인 식사후 한 두시간 뒤에와 취침전에 드시면 효과는 더 좋습니다..요료법을 하시면  물을 수시로 좀 많이 드셔 주셔야 좋습니다.

알고보니 생명수 책도 사서 보시고(인터넷으로도 구매 가능합니다.) 요습포라고 요를 수건에 덤뿍 묻혀서 통증이 자주 오는 발에다가  2-3일에  한 번쯤이라도 10분 정도씩 습포를 해줘도 통증예방에 좋습니다.

현미김치를 드시면서 요료법을 해야 몇배의 효과가  있습니다.

현미김치를 먹으면 요산이 많이 빠지고 그 요산을 다시 섭취를 하면 몸속에서 요산을 처리하는

생리작용이 활발해져서 수치도 내려가고 통증도 방지를 하는 참 신기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요료법을 하기전에 술과 담배를 끊으면 좋지만 그냥 요료법을 하면  몸에 해로운  것들이 저절로 싫어져서 끊기가 좋다고 합니다.

요는 성질이 차서 몸에 열이 많은 양체질의 사람들은 암도 낫는 기적적이 치유효과를 보이지만..음체질은 효과가 미미하고 소음인 같은 경우는 약간 해로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요료법에다가 현미김치를 추가하면  양체질이나 음체질이나 다같이 큰 효과를 볼 수 있는기적의 치료법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요로법에 혹시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계신분들은 자신이 안 하면 되고  해보려는 분들의 용기와 의지를 꺽으면 안 됩니다.

두서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건강한 삶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