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에서는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4월 23일
군산 대야 초등학교를 다녀왔습니다.
군산 대야초등학교는 탁구 창단 이래 전국제패를 31회를
한 초등탁구의 명문 입니다.
대야초등학교 선수들과 학교장,교감, 감독선생님을 만나서
기념품도 전달 하고 (유니폼, 라바, 수건등)
격려하고 좋은 인연을 만들고 왔습니다.
출처: 한국여성탁구연맹 원문보기 글쓴이: 박명숙
첫댓글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었어요 ~~~전 국가대표 선수랑도 한게임 3:0으로 깨졌지요, 그래서 신랑이 나섰다가 3: 2로 패했구요 알고보니 전 국가대표선수라네요 김홍련씨라구 강아지 앉고 계신분~~~~~~~~~~~~
첫댓글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었어요 ~~~
전 국가대표 선수랑도 한게임 3:0으로 깨졌지요,
그래서 신랑이 나섰다가 3: 2로 패했구요
알고보니 전 국가대표선수라네요 김홍련씨라구 강아지 앉고 계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