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조합원 여러분! 저렇게까지 저와 집행부를 공격하고, 조합원들에게 허위사실로 불안감을 조성하여 조합원들을 선동하고 세뇌하여 집행부를 쫒아내려고하는 이유가 뭘까요?<br>정말 정신바짝 차리고 중심을 잃지않으셔야합니다<br>만약 잘 하겠다싶은 분이 계시면 편안하게 믿고 맡기고 저는 쉬고 싶습니다 하지만 전혀 신뢰가 안가는 사람에게 제 재산을 맡길수 없습니다<br>7.5일 최명근 공판이 있고, 7.18일 신동아 재판이 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br>소송건들 잘 막아내고, 구상권청구, 민사 소송으로 손해배상청구도 하여 최대한 손해를 막고, 추분낸것 돌려받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br>저는 역대 조합장들의 모든 잘못된 과정과 무책임함과 업무능력을 다 지켜보고 다 겪어봤습니다<br>그들이 억울하다며 독을 품고 날뛰는 모습을 보면 그때는 도저히 감당못하겠다고, 능력있는 니가해라 나는 못하겠다고 소리치고 뛰쳐나간적이 한두번이 아니어놓고 이제와서 아파트입주까지 시킨 현조합장과 집행부를 헐뜯는것보면 어찌 인간이 저럴수있나? 참으로 과관이 아닐수 없습니다<br>저는 개인적으로 직장인 학교를 찾아오고, 교육청에<br>민원을 넣어 감사를 받고, 많은 명예훼손과 불이익을 받았지만 꿋꿋하게 버텨왔습니다<br>그 이유는 <br>첫째는 저의 투자금을 그대로 날려버릴수가 없기 때문이었고, <br>둘째는 믿고 맡겨준 선량한 조합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입니다<br>월급을 받는 것도 아닌데 이사회비에 눈이 어두워서 끝까지 붙잡고 있다는 것은 자기생각, 자기수준을 말하는 것이지 제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솔직히 제가 강의나 컨설팅, 점검을 가거나 초과근무를 하면 그보다 더 많은 수입을 얻을수 있습니다<br>사퇴해라고 주장하는 그룹에 맡겼다가 옛날로 돌아가 소송은 사리사욕으로 방어하는척하면서 조합에 불리하게 다 끝나고, 조합돈은 술술 새나가고, 추가분담금은 상상도 할수없는 금액이되어 더내라할꺼 불보듯 뻔하기때문에 절대로 지금 그만둘수 없습니다<br>저는 온갖 비리로 조합원들의 계약금, 추분, 선납금 다 탕진하고 145억 빚진상태의 조합에서 비상대책위원회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모든 것을 다 겪고 다 알고 있습니다, 지금 단편적으로 끼워맞춰 비난하는 말들은 대부분 사실과 다릅니다. 공식적으로 하나하나 거짓말이라고 잘못된 말이라고 공지하려니 명예훼손 고소, 또 교육청 민원 등 너무 스트레스가 커서 침묵할 뿐입니다<br>새조합장시작 그때부터라도 청렴하게 운영하니 아파트가 지어지더군요. 이사로서 조합장이 잇권에 개입 못하도록 매의눈으로 견제하면서, 조합장 독단을 막고 항상 안건에 올려 최고의 선택으로 조합이 바르게 비리없이 운영되도록 하는데 기여하였고, 대행사의 잇권개입을 막기위해 대행사 없이 조합돈 수십억을 아끼는데 기여하였고, 아파트 입주에 큰 몫을 하였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br> 저는 아직 공직에 있고 단 한번 단 천원 비리에도 안전하지 못합니다. 왜 저의 노후를 보장받는 퇴직연금을 날리는 그런 무모한 짓을 하겠습니까?<br>내추분도 있고 내재산도 달려있는데 왜 현 조합장과 사무실이 무위도식하며 봉급만 축내도록 가만히 두고 보겠습니까? <br>저를 믿겠습니까? 저를 온갖 허위사실로 까스라이팅하는 사람들을 믿겠습니까? 선택은 여러분이 현명하게 하십시요<br>끝까지 조합원들과 저의 재산을 지키겠습니다<br>끝까지 낭비와 비리없이 공정하게 죄지은자 벌받고, 선량한자 복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br>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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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은 남인모 조합장이 안들어오겠다는 확실히 말한 녹취록도 있다고 하시던데요 그리고 되고 안되고는 입대의에서 해결하면 되는거구요 들어올 마음이 있었으면 저하고 이야기 하실 때 창문이 없니 이사비용이 들어서 못가고, CCTV 다시 설치해야 되서 못가고, 서류 분실되서 못가고 그런 핑계를 되시면 안되지 않나요?
소신지키셔서 잘 해 주실꺼라 믿어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하잖아요.! 고생해주셔 감사합니다. 큰 도움드리지 못하지만, 총회때도 선동질로 진행 못할때 보다 못해 나서긴 했지만, 지금 해주시는 일에 비하면.... 정말 없는돈 끌어모아 마련한 내집입니다. 마지막 추가 분담금때도 고민했지만, 믿고 온거니.! 그 믿음 마무리 잘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주셨으면 합니다.
2022년 7월 임시총회 때 참석하신 분이면 이런글 못 올릴텐데요 ? 총회때 공산당도 아니고 깡페 무리들 앞세워는지 조합원 위협하고 조합원 발언도 못하게 하고 지들끼리 방망이 땅땅땅 치고 조합원 개무시하는 독단적인 행위에 경악스런운 광경 참석하신 분들은 공감 했설꺼라 생각합니다
하혜정씨 조합이 당신들 소유물인가요 어디서 할짖이 없으서 편안한 집을 지어주었다 하나요 하이사가 내집지은돈 다 지불했나요 장난도 적당히 하세요 어느 법에서 하이사가 조합원들 공짜집 지어 준것같은 말로 조합원들 호도합니까 당신들이 뭔데 남에돈 다쓰고 가계부 정도라도 올려 달라니 못해줍니까 학생들 데리고 지금 장난칩니까 어느 지역 주택 조합이 수지분석 하나 못 내놓던가요 어린아이들도 자기가 쓴돈에 가계부을 적습니다 ㅡ별 ㅡ희안한 쑈을 합니까 조합원들이 얼마나. 허접하게 보였으면 멋되로 돈 집행하고 수지분석하나 못 줍니까 당신은 나에게 추분은 절되로 없을것이라고 분명히 말했죠 ㅡ또 거짖말하지는 않겠죠 없다든 추분은 왜 나왔으며 왜 갂아주었나요 하혜정씨 선생 아니고 엿장수 인가요 말 같은 소리을 하세요
사소한것 까지 거짓으로 하다가 들켜네요
답변 안하게 뭔가요
댓글 보세요
답변 안 한게 뭔지...
말씀 하셨으니....
다시 문의 합니다
하나씩 물으께요
우선
사무실 이전 안 하는 이유는 뭔가요?
보세요 답변 없잖아요
매번 이런식입니다
조합원가족중 1명 까페가입 들으신분 계신가요?
조합원은 시시콜콜 다 따지면서 본인꺼는 오류랍니다!!!!
웃기는 짬뽕 인거죠~~~!!!!ㅋㅋㅋㅎㅎㅎ
최은주씨 1세대 1명만 가입되고 조합원이나 가족중1명 된다는겁니다
세대1명만 됩니다
답변이나 하세요
언제부터?
누가?
그렇게 된다고 했나요?
박나영님 사무실이전은 입대위 대표가 처음에는 경로당으로 들어오라 해서 알았다 했고 그게 안되어 장소가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세대와 상가는 하반기에
적극적 판로를 준비하고 있어 안됩니다
청산업무가 들어가면 지금보다더 작은 사무실 가능하니 그때 이사를 해야합니다
두번째는요? 입대의회의실 크다고 들어오시라고 했을건데요?
약속은 지키셔야죠
입대의 회의실...말씀하셨다는데...
상가에 있다가 팔리면 입대의 회의실이나
작은곳 생각해 볼수 있지 않나요?
하반기...이제 곧 하반기인데
완판 된다고 보십니까?
입대위 사무실은 공간협소로 안되요
청산시에는 들어갈수 있어요
협소하지 않은데요 우리 아파트 관리사무실보다 크게 보이던데요
입대위 회장도 그긴 안된다 했습니다
회장님은 남인모 조합장이 안들어오겠다는 확실히 말한 녹취록도 있다고 하시던데요 그리고 되고 안되고는 입대의에서 해결하면 되는거구요 들어올 마음이 있었으면 저하고 이야기 하실 때 창문이 없니 이사비용이 들어서 못가고, CCTV 다시 설치해야 되서 못가고, 서류 분실되서 못가고 그런 핑계를 되시면 안되지 않나요?
소송끝나면 애기해요
지금은 1순위가 소송대응입니다
소송이겨놓고 해요
저도 내재산 지키고 싶습니다
사무실임대료 매월30만원 이것보다 중요한게 소송으로 수백억 절감할수 있음 그기에 올인해야 되지않을까요
수백억?
푼돈은 돈 아닌가요?
수백억도 좋고
30만원도 좋고
아낄수 있는건 아껴야죠
티끌모아 태산
여보세요. 본인도 남한테 내재산 맡길려니 걱정된다 했죠? 본인을 못 믿는 다른 조합원들 심정도 딱 그래요. 그럼 믿을 수 있게 확실히 정보공개를 하던지 아님 내려오던지 해야지 당신은 불안하기 싫고 남들은 불안해도 됩니까?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고 그래요?
정보공개 안한게 뭐가 있나요
수지는 정확수치 아니니 유출안되고 열람하심되요
이혜정 멋대로 카페도 운영하네 조합의 불리한 글들은 숨기고 삭제하고 충분이 그럴수있는 사람아닌가 언제부터 가족 1 명은 가입 인증했나요 ? 없던 내용도 지가 만들면 법이고 통과네 댓글군단 이 필요했나보네
김은숙 근무하면서 글삭제하고 숨긴적없습니다
없는말을 만들어 분란 만드나요
삭제나 숨기기 사실있음 올려보세요
열람같은소리 하고있네~어제 총회록 열람하고싶다고 하니
정보공개 요청후 열람하라합니다
2주 기다려야 답줄꺼고요
소신지키셔서 잘 해 주실꺼라 믿어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하잖아요.!
고생해주셔 감사합니다.
큰 도움드리지 못하지만, 총회때도 선동질로 진행 못할때
보다 못해 나서긴 했지만, 지금 해주시는 일에 비하면....
정말 없는돈 끌어모아 마련한 내집입니다.
마지막 추가 분담금때도 고민했지만, 믿고 온거니.!
그 믿음 마무리 잘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주셨으면 합니다.
첫 단추부터 잘 못 끼워지는 과정을 다본 1인이라~!
응원하겠습니다. 꼭.! 좋은 결과 이끌어 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같은 뉘앙스는
처음이나 어쩌다가 다시는 분들인데...
이유는...모르겠네요
첫 단추 자꾸 핑계 되지 말고
지금 당장 우째 돌아가는지
정확히 좀 알았음 좋겠네요
2022년 7월 임시총회 때 참석하신 분이면 이런글 못 올릴텐데요 ? 총회때 공산당도 아니고 깡페 무리들 앞세워는지 조합원 위협하고 조합원 발언도 못하게 하고 지들끼리 방망이 땅땅땅 치고 조합원 개무시하는 독단적인 행위에 경악스런운 광경 참석하신 분들은 공감 했설꺼라 생각합니다
@김은숙 105/1-- 총회때 깡패처럼 회의를 난장판 만들려고했던자가 총회 잘 진행했는데 깡패앞세웠니, 조합원 개무시 하는거보니 본인이 무시당할 행동 했나보네 바른 진행으로 땅땅땅 한건데 볼줄도 모르나보네
하혜정씨 조합이 당신들 소유물인가요 어디서 할짖이 없으서 편안한 집을 지어주었다 하나요 하이사가 내집지은돈 다 지불했나요 장난도 적당히 하세요 어느 법에서 하이사가 조합원들 공짜집 지어 준것같은 말로 조합원들 호도합니까 당신들이 뭔데 남에돈 다쓰고 가계부 정도라도 올려 달라니 못해줍니까 학생들 데리고 지금 장난칩니까 어느 지역 주택 조합이 수지분석 하나 못 내놓던가요 어린아이들도 자기가 쓴돈에 가계부을 적습니다 ㅡ별 ㅡ희안한 쑈을 합니까 조합원들이 얼마나. 허접하게 보였으면 멋되로 돈 집행하고 수지분석하나 못 줍니까
당신은 나에게 추분은 절되로 없을것이라고 분명히 말했죠 ㅡ또 거짖말하지는 않겠죠
없다든 추분은 왜 나왔으며 왜 갂아주었나요 하혜정씨 선생 아니고 엿장수 인가요 말 같은 소리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