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계사년 (뱀) 단기 4345 |
1.1 |
광복이후 진행된 형사재판 판결문 인터넷 공개 |
1.2 |
충남 도청 개청식(충남 홍성부근 내포시) | |
1.14-27 |
2013 국제테니스대회 호주오픈 / 호주 멜버른 | |
1.21 |
제45대 미국 대통령 취임(오바마 제2기 임기시작) | |
1.28-31 |
국제의료기기 박람회 / 두바이 | |
1.29-2.3 |
2013평창 스페셜동계올림픽 세계대회 | |
2.22(음1.13) |
섭리적 기원절 | |
시점미정 |
지구강타 우주폭풍(설) / 미항공우주국(NASA) | |
2.25 |
제18대 한국 대통령 취임(박근혜 임기시작) | |
3.1 |
유교방송 시작일 | |
3.2-19 |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본선 라운드 개막 | |
3월초 |
2013 한국프로축구 K-리그 개막 | |
3.26 |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 A조최종예선한국 vs 카타르(홈) | |
3.30-31 |
2013 국내 프로야구 개막전 | |
3.31 |
평택-시흥 고속도로 개통 | |
3.31 |
아시아나 항공 인도네시아 재취항 | |
4.20-10.20 |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 순천시 | |
4.24 |
상반기 재보궐선거(2012.11.20-2013.3.31 재보궐선거지역) | |
4월 |
용인경전철 구갈역-전대 에버랜드역 개통 | |
5월-7월 |
2013 국제치과기공학술대회 / 대전광역시 | |
5.22-6.10 |
2013 국제테니스대회 프랑스오픈 / 프랑스 | |
6.4 |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 A조최종예선한국 vs레바논(원정) | |
6.11 |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 A조최종예선한국 vs우즈벡(홈) | |
6월중 |
2013 충남 체육대회 / 홍성군 | |
6.16-30 |
2013 FIFA컨페더레이션스컵 개최 / 브라질 | |
6.18 |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 A조최종예선한국 vs 이란(홈) | |
6.24-7.7 |
2013 국제테니스대회 윔블던오픈 / 영국 | |
6월 |
미국항공 우주국의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발사 | |
6월 |
2013 FIFA U-20 월드컵 개최 / 터키 | |
8.25-9.1 |
2013세계조정선수권대회 / 충북 충주시 | |
8.27-9.9 |
2013 국제테니스대회 US오픈 / 미국 | |
8.30-9.15 |
국제웰빙식품 엑스포 / 한국 천안삼거리공원 | |
9.7 |
2020 하계올림픽 개최지 발표 / 아르헨티나에서 | |
9월 |
인천국제공항철도 용유역 개통 | |
9월 |
세계전통의학 엑스포 / 경남 산천군 | |
10월 |
2013 전국체전 / 인천시(제주,강원과 일정을 맞바꿈 협의중) | |
10.10-19 |
2013 대구 세계에너지 총회 / 한국 대구광역시 | |
10.30-11.3 |
국제농기계 자재박람회 / 천안 삼거리공원 | |
10.30-11.8 |
제10차 WCC(세계교회협의회) 총회 / 한국 부산 벡스코 | |
10.30 |
하반기 재보궐선거 (2013.4.1-9.30 재보궐선거 확정지역) | |
11.7 |
대학수학능력시험일 | |
11.28 |
새로 발견된 혜성 “ISON"이 지구 근접예정 | |
12.6 |
2014년 FIFA 월드컵 조추첨식 | |
12.31 |
분당선 망포역-수원간 개통 | |
2014 갑오년 (말) 단기 4346 |
2.7-23 |
제22회 동계올림픽 /러시아 소치 |
1.1 |
라트비아,유로도입 | |
6월경 |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완전개통 | |
6월경 |
제6회 2014 지방선거 / 전국일원 | |
6.12-7.13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 |
일정미정 |
백두산 대폭발설(2014~2015년 또는 2023-2024년) | |
7.1 |
청주시와 청원군이 청주시로 통합 | |
7월경 |
국방부 여성지원병제 시행 | |
9.19-10.5 |
2014 제17회 아시아경기대회 / 인천광역시 | |
12월 |
국방대학 이전사업 완공(2012.1-2014.12)/논산시 양촌면 | |
2015 |
12.1 |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
일정 |
평택미군기지 이전완료 | |
2016 |
일정 |
제31회 하계올림픽/ 브라질,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2018 |
2.9-25 |
2018 동계올림픽 개최 / 대한민국 평창 |
◆ 제2부 : 2013 섭리기관 단체 타임테이블
양력 |
요일 |
시간 |
행사 및 업무 |
주관 기관 |
1.7 |
월 |
10;00 |
2013 섭리기관 임원 신년하례회 / 천정궁 |
협회 |
1.8 |
화 |
세일여행사 설립일(1985) |
세일여행 | |
1.18-20 |
청평역사18주년 기념 특별대역사 |
청평 | ||
1.20 |
일 |
10;30 |
기원절 승리를 위한 전국식구 연합예배 / 청심월드센터 |
협회 |
1.20 |
일 |
14;00 |
전국 목회자 특별집회 / 청아캠프 |
협회 |
2.1 |
세계일보 창간일(1989) |
세계일보 | ||
2.1 |
피스월드메니칼 설립일(2002) |
피스월드 | ||
2.1 |
일신석재 설립일(1971) |
일신석재 | ||
2.10 |
일 |
제46회 참하나님의 날, 구정설날 |
협회 | |
2.14 |
목 |
2012학년도 학위 수여식 |
선문대 | |
2.15 |
금 |
참부모님 탄신일 |
협회 | |
2.17 |
일 |
신규 축복식 거행 / 청심평화월드센터 |
협회 | |
2.20 |
아벨 UN 총회 / 청심평화월드센터 |
UPF | ||
2.22 |
금 |
기원절, 하나님 왕권즉위식 12돌 |
협회 | |
2.22 |
금 |
10;00 |
천지인 참부모님 성혼식 / 청심평화월드센터 |
협회 |
2.22 |
금 |
10;00 |
전세계 기존 축복가정 기원절 축복식 |
협회 |
3월초 |
선문대학교 입학식 및 개강 |
선문대 | ||
4.6 |
용평리조트 설립일(1973) |
용평리조 | ||
4.10 |
수 |
제54회 참부모의 날 |
협회 | |
4.10 |
세계평화여성연합 창립일(1991) |
여성연합 | ||
4.24 |
세일로 설립일(1999) |
세일로 | ||
4.25 |
선원건설 설립일(2000) |
선원건설 | ||
5.3 |
(유)평농 설립일(1997) |
평농 | ||
5.3-5 |
2013 천운상속 철쭉정화제 청평특별대역사 |
청평 | ||
5.15 |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립일(1987) |
국민연합 | ||
6.9 |
일 |
제51회 참만물의 날, 제59주년 협회창립일(1954) |
협회 | |
7.18 |
일상해양산업 설립일(2008) |
일상 | ||
8.7 |
수 |
제23회 칠일절 |
협회 | |
8.13 |
화 |
제17회 칠팔절 |
협회 | |
9.12 |
천주평화연합(UPF) 창립일(2005) |
UPF | ||
10.1 |
티아이씨 설립일(2008) |
티아씨 | ||
10.28 |
선문대학교 개교기념일 (건학41주년,개교27주년) |
선문대 | ||
10.28 |
통일스포트 설립일(1998) |
스포트 | ||
11.3 |
일 |
제54회 참자녀의 날 |
협회 | |
11.5 |
화 |
제26회 천주통일국개천일 |
협회 | |
12.1 |
제이씨(구 정진화학) 설립일(1980) |
제이씨 | ||
12.16 |
일화 설립일(1971) |
일화 |
◆ 제3부 : 2013년 1월달 전국 주요행사및 축제일정
순 |
기 간 |
행사명 / 개최 |
1 |
2012.12.01(토)~2013.01.06(일) |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부산 |
2 |
2012.12.01(토)~2013.04.30(화) |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경기 |
3 |
2012.12.07(금)~2013.03.03(일) |
오색별빛 정원전/경기 |
4 |
2012.12.15(토)~2013.01.10(목) |
로봇스토리/부산 |
5 |
2012.12.15(토)~2013.01.27(일) |
보성차밭 빛 축제/전남 |
6 |
2012.12.15(토)~2013.02.01(금) |
한국민속촌 겨울동동 시골집이야기/경기 |
7 |
2012.12.22(토)~2013.01.27(일) |
부곡하와이 얼음나라 얼음조각축제/경남 |
8 |
2012.12.22(토)~2013.02.03(일) |
평창 송어축제/강원 |
9 |
2012.12.22(토)~2013.02.11(월) |
칠갑산 얼음분수축제/충남 |
10 |
2012.12.22(토)~2013.02.11(월) |
지리산 바래봉 눈꽃축제/전북 |
11 |
2012.12.22(토)~2013.02.17(일) |
강화빙어축제/인천 |
12 |
2012.12.22(토)~2013.02.17(일) |
안성빙어축제/경기 |
13 |
2012.12.24(월)~2013.02.03(일) |
금원산 얼음축제/경남 |
14 |
2012.12.28(금)~2013.01.06(일) |
내설악강변축제/강원 |
15 |
2012.12.28(금)~2013.02.17(일) |
물맑은양평빙어축제/경기 |
16 |
2012.12.29(토)~2013.01.27(일) |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경기 |
17 |
2012.12.29(토)~2013.02.17(일) |
북한강 대성리 송어축제/경기 |
18 |
2012.12.31(월)~2013.01.01(화) |
영덕해맞이축제/경북 |
19 |
2012.12.31(월)~2013.01.01(화) |
여수향일암일출제/전남 |
20 |
2012.12.31(월)~2013.01.01(화) |
간절곶 해맞이 축제/울산 |
21 |
2012.12.31(월)~2013.01.01(화) |
서천 마량포 해돋이 축제/충남 |
22 |
2012.12.31(월)~2013.01.01(화) |
경포 해돋이 축제/강원 |
23 |
2012.12.31(월)~2013.01.01(화) |
성산일출축제/제주 |
24 |
2012.12.31(월)~2013.01.01(화) |
정동진 해돋이 축제/강원 |
25 |
2012.12.31(월)~2013.01.01(화) |
완도 해맞이 축제/전남 |
26 |
2012.12.31(월)~2013.01.01(화) |
아차산 해맞이 축제/서울 |
27 |
2012.12.31(월)~2013.01.01(화) |
해맞이 부산 축제/부산 |
28 |
2012.12.31(월)~2013.01.01(화) |
영암호 해맞이 축제/전남 |
29 |
2012.12.31(월)~2013.01.01(화) |
땅끝해넘이해맞이 축제/전남 |
30 |
2012.12.31(월)~2013.01.01(화) |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축전/경북 |
31 |
2013.01.01(화)~2013.02.17(일) |
청평 얼음꽃 송어축제/경기 |
32 |
2013.01.04(금)~2013.01.20(일) |
홍천강 겨울 한마당/강원 |
33 |
2013.01.05(토)~2013.01.05(토) |
서귀포펭귄수영페스티벌/제주 |
34 |
2013.01.05(토)~2013.01.27(일) |
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강원 |
35 |
2013.01.05(토)~2013.01.30(수) |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경기 |
36 |
2013.01.05(토)~2013.02.03(일) |
대둔산수락산계곡얼음축제/충남 |
37 |
2013.01.05(토)~2013.02.11(월) |
파주송어축제/경기 |
38 |
2013.01.11(금)~2013.01.20(일) |
무주 남대천 얼음축제/전북 |
39 |
2013.01.12(토)~2013.01.13(일) |
거제도 국제펭귄수영축제/경남 |
40 |
2013.01.12(토)~2013.01.13(일) |
지리산 산청곶감축제/경남 |
41 |
2013.01.19(토)~2013.01.27(일) |
인제빙어축제/강원 |
42 |
2013.01.20(일)~2013.01.20(일) |
북극곰 수영대회/부산 |
43 |
2013.01.25(금)~2013.02.03(일) |
태백산 눈축제/강원 |
44 |
2013.01.31(목)~2013.02.03(일) |
국제임신출산유아교육박람회/경기 |
◆ 제4부 : 교수신문 선정 역대 사자성어 현황
2001년 - 오리무중(五里霧中) : 넓게 퍼진 안개 속에 있다는 뜻으로, 일의 갈피를 잡을 수 없거나 사람의 행적을 전혀 알 수가 없는 상태를 이르는 말
2002년 - 이합집산(離合集散) : 모였다가 흩어지는 일
2003년 - 우왕좌왕(右往左往):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며 일이나 나아가는 방향이 종잡지 못함.
2004년 - 당동벌이(黨同伐異): 옳고 그름의 여하간에 한 무리에 속한 사람들이 다른 무리의 사람을 무조건 배격하는 것.
2005년 - 상화하택(上火下澤): 위에는 불, 아래에는 못. 불이 위에 놓이고 못이 아래에 놓인 모습으로 사물들이 서로 이반하고 분열하는 현상을 상징.
2006년 - 밀운불우(密雲不雨): 하늘에 구름만 빽빽하고 비가 되어 내리지 못하는 상태를 뜻한다. 周易 小畜卦의 卦辭에 나오는 말로서, 여건은 조성되었으나 일이 성사되지 않아 답답함과 불만이 폭발할 것 같은 상황을 나타낸다.
2007년 - 자기기인(自欺欺人): 자신을 속이고 남을 속인다. 자신도 믿지 않는 말이나 행동으로 남까지 속이는 사람을 풍자한다.
2008년 - 호질기의(護疾忌醫): 병을 숨기면서 의사에게 보이지 않음. 문제가 있는데도 다른 사람의 충고를 듣지 않는다는 뜻의 사자성어이다.
2009년 - 방기곡경(旁岐曲逕): 샛길과 굽은 길로서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큰 길이 아니라는 뜻으로, 일을 바른 길을 좇아서 정당하고 순탄하게 하지 않고 그릇된 수단을 써서 억지로 함을 비유하는 말이다.
2010년 - 장두노미(藏頭露尾): 머리는 겨우 숨겼지만 꼬리가 드러나 보이는 모습. 진실을 공개하지 않고 숨기려 했지만 거짓의 실마리가 이미 드러나 보인다는 뜻의 사자성어이다.
2011년 - 엄이도종(掩耳盜鐘): 자기 귀를 막고 종을 훔친다는 뜻. 자기가 나쁜 일을 하고도 잘못됐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비난을 듣기 싫어 귀를 막지만 소용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2012년 -거세개탁(擧世皆濁)
지위의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다 바르지 않아 홀로 깨어 있기 어렵다
'온 세상이 모두 탁하다'
2013년 - 제구포신(除舊布新)
'춘추좌전'에 나오는 말로 묵은 것을 제거하고 새로운 것을 펼쳐낸다는 뜻이다
◆ 제5부 : 2012년도 세계일보 선정 10대 뉴스
순 |
국 내 |
국 제 |
1 |
박근혜 사상 최다득표 (첫 여성대통령) |
중,시진평 시대 막올라 |
2 |
북, ICBM 목적 장거리 로켓 발사 성공 |
오바마 고실업률에도 미국 대통령 재선성공 |
3 |
‘강남스타일’ 말춤타고 월드스타 된 싸이 |
일, 자민당 재집권,아베복귀... 우경화 가속 |
4 |
‘참사랑의 성자’ 문선명 통일교 총재 성화 |
일,센카쿠 국유화 선언 ... 중과 영유권 분쟁 |
5 |
정치권 쇄신경쟁 촉발시킨 ‘안철수 현상’ |
그리스서 시작한 재정위기 유럽전역 확산 |
6 |
세종시 공식출범... 총리실 등 이전 이어져 |
미,연방 잇단 총기참사... 규제논의 급물살 |
7 |
런던올림픽 종합5위... 원정대회 최고성적 |
시리아 내전 4만여명 희생.. 멀고 먼 평화 |
8 |
삼성,애플 10개국서 세기의 특허소송전쟁 |
세계 곳곳 기상이변... 애그플레이션 공포 |
9 |
이상득,최시중 구속... MB측근 잇단 몰락 |
팔,국가지위 흑득... 이스라엘과 충돌 악화 |
10 |
성검사,수뢰검사,브로커검사... 추락한 검찰 |
미,화성탐사 로봇 ‘큐리오시티’착륙 성공 |
◆ 제6부 : 2012년도 국내외 주요사건 월별 현황
◆ 1월달
1월 1일 -
일본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시즈오카현 시즈오카 남쪽 398km 해역에서 발생하다.
충청남도 당진군이 당진시로 승격되다.
1월 3일 -
미국 북서부 레이니어 국립공원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하다.
크리스토퍼 로익이 마셜 제도의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1월 4일 -
미국 대선의 첫 관문인 아이오와 공화당 코커스에서 롬니가 승리하다.
터키가 미국의 이란 제재 대상에서 예외로 해 줄 것을 요청하다.
1월 5일 -
한나라당 고승덕의원이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폭로하다.
브라질 상파울루 등 남동부 지역에서 집중 호우와 산사태로 피해가 속출하다.
1993년 영국에서 발생한 흑인 청년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용의자 2명에 대해 영국 법원이 19년만에 유죄 판결을 내리다.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에 대해 이집트 검찰이 사형을 구형하다.
1월 7일 - 뉴질랜드의 카터턴에서 열기구가 추락해 11명이 사망하다.
1월 8일 - 서울특별시 주한 일본 대사관에 한 중국인이 화염병을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하다.
1월 11일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하다.
1월 12일 - 배임 혐의로 기소된 정연주 전 KBS 사장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이 내려지다.
1월 13일 - 유로존 13개국중 프랑스를 비롯한 9개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되다.
1월 14일 -
중화민국 제13대 총통 선거에서 중국 국민당 소속 마잉주 총통이 재선에 성공하였고 동시에 실시된 입법위원 선거에서도 집권 국민당이 압승하다.
1월 15일 -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도 근처 1마일 떨어진 해역에서 화물선 침몰 사고가 휘발유 유증기가 폭발하여, 3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되다.
1월 16일 - 케이블TV업계의 재송신 중단으로 KBS 2TV가 16일 오후3시부터 17일 오후7시까지 방송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1월 18일 - 야후의 공동 설립자 제리 양이 야후 CEO에서 사퇴하다.
1월 22일 - 나이지리아 북부 카노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 하람 주도로 폭탄 테러가 발생하여 180여명이 사망하다.
1월 26일 - 트위터가 국가별 차단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혀 세계적인 검열 논란이 일다.
1월 27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사퇴하다.
이라크에 주둔중이던 미군 전원이 철수하다.
1월 28일 - 일본 도쿄 인근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하다.
1월 30일
유럽 연합과 22개 국가가 위조품의 거래 방지에 관한 협정에 서명했으며, 폴란드에서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일어나다.
MBC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하다. 이로 인해 MBC의 예능 및 시사, 교양 프로그램 등이 결방되다.
◆ 2월달
2월 1일 -
러시아와 동유럽 일대에서 영하 30도를 전후한 추위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다.
포트사이드 경기장에서 폭력 사태가 일어나 74명이 사망하다.
2월 2일 -
대한민국의 여당인 한나라당은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변경하기로 하다.
2월 3일 - 파푸아뉴기니에서 여객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하다.
2월 4일 -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의 재집권을 반대하는 시위가 열리다.
국제 연합 안전보장이사회는 시리아 아사드 정권에 대해 반체제파의 무력진압을 중단하는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다.
2월 5일 - 영국에서 6cm의 폭설이 내려 히스로 공항 등 일부 공항의 비행기 운행이 취소되고 철도/고속도로 등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하다.
2월 7일
미국의 기업 및 단체 중 75개가 연합하여 SOPA, PIPA에 대한 반대 공개서한을 미국 의회로 발송하다.
필리핀에서 진도 6.8의 강진이 발생하여 43명이 사망하는 등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다.
2월 8일 -
대한민국의 프로배구에서 승부조작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선수3명, 브로커 1명이 구속되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포클랜드 문제를 UN에 상정하다.
2월 9일 -
그리스가 구제금융 협상을 타결시키다.
박희태 대한민국 국회의장이 사퇴하다.
2월 11일 -
2012년 베를린 영화제가 열리다.(~2월 19일)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 성지순례에 나섰던 한국인 3명이 이틀전인 2월 9일 이집트 무장세력에 납치되었으나 29시간만에 석방되다.
2월 12일 -
그리스에서 긴축 재정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리다.
영국 가수 아델이 제54회 그래미상에서 올해의 레코드상, 올해의 앨범을 포함해 6개 부문에서 상을 받다.
2월 14일 -
무디스가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 유럽 6개국의 신용 등급을 강등하다.
온두라스의 코마야과 교도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357명이 사망하다.
2월 15일 - 타이의 방콕에서 연쇄 폭탄테러 사건이 발생하여 5명이 부상당하다.
2월 16일 -
켈로그가 프링글스를 27억 달러에 인수하다.
인도네시아의 저가 항공사 라이온 에어가 보잉으로부터 계약 금액 224억 달러에 항공기 230대를 사들인다고 보도되다.
2월 17일
독일의 대통령 크리스티안 불프가 부패 혐의로 대통령에서 물러나다.
그룹 파이브돌스의 멤버 수미가 탈퇴를 하였다.
2월 18일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새 추기경 22명의 서임식을 거행하였다.
인천광역시의 지하철 공사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되어 도로가 주저앉는 사고가 발생하다.
2월 19일 - 박희태 대한민국 국회의장이 돈봉투사건과 관련하여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
2월 20일 - 시진핑 중국 부주석이 아일랜드를 방문하여 유로존 지원을 약속하다.
2월 21일 - 한미 FTA의 발효 시점이 3월 15일로 확정되다.
2월 22일 - 강용석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비리 의혹 제기와 관련하여 의원직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2월 23일
아르헨티나에서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해 50여명이 사망하고 600여명이 부상당하다.
이라크에서 연쇄테러로 60여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부상당했다.
피치가 그리스의 신용 등급을 C로 강등하다.
2월 24일 -
오스트레일리아의 줄리아 길라드 총리와 대결해 온 케빈 러드 외교장관이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하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파탑인 도쿄 스카이 트리가 완공되다.
2월 26일 - 캐나다에서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하여 수십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다.
2월 27일 -
일본의 반도체 기업인 엘피다 메모리가 도쿄지방재판소에 법정관리 신청을 하다.
제84회 아카데미상에서 《아티스트》가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한 다섯 개 부문에서 수상하다.
2월 28일 - IBM이 북아메리카 지역에서 1000명 이상의 사원을 해고하다.
2월 29일 -
중국 신장 자치구에서 유혈사태가 일어나 20여명이 사망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국이 회담을 가져 우라늄농축 일시 중지/미사일 발사 중지 등의 합의를 이끌었다.
윈도 8 컨슈머 프리뷰가 공식 배포되었다.
◆ 3월달
3월3월 1일 -
일본 이바라키 현 일대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하다.
핀란드의 새 대통령으로 사윌리 니니스퇴가 선출되다.
3월 2일 -
바티칸 교황청이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종교재판 기록 등 비밀문서 100여점을 일반에 공개하다.
디도스 특검의 특별검사로 박태석 변호사가 내정되다.
3월 3일 -
대한민국이 주5일제를 전면 시행하다.
무디스가 그리스 신용등급을 Ca에서 C로 한 단계 내리다.
미국 중서부와 남동부를 휩쓴 토네이도로 50여명이 사망하다.
폴란드의 슈체코치니에서 열차 충돌 사고가 일어나 16명이 사망하다.
3월 4일 - 러시아에서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다. 선거 결과 블라디미르 푸틴이 재선되다.
3월 5일 - 아프리카 콩고에서 군 탄약고가 잇따라 폭발하여 200여명 이상이 사망하다.
3월 8일 -
오스트레일리아 동부 일대에서 홍수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다.
타이의 한 고층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하다.
3월 9일 -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미국에서 70만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하다.
3월 12일 - 스위스 국민들이 유급휴가를 늘리는 포퓰리즘 안건을 부결시키다.
3월 13일 -
피치 그룹이 영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하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종이책 출판이 224년 만에 중단되다.
3월 14일 - 스위스 남부에서 벨기에 초등학생을 태운 버스가 고속도로 터널 벽을 들이박아 28명이 사망하다.
3월 15일 -
한미 자유 무역 협정이 발효되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 석탄발전소인 보령화력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3월 17일 -
독일 새 대통령에 민주화 운동가 출신 요아힘 가우크가 선출되다.
볼턴 원더러스 FC의 미드필더 패브리스 무암바 선수가 심장마비로 쓰러져 볼턴과 토트넘과의 FA컵 8강 경기가 중단, 취소되다.
3월 19일 - KT의 2세대 이동통신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된다.
3월 20일 -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이 뽑은 ‘2012 평화의 인물(Man of Peace)’에 배우 숀 펜이 선정되다.
3월 21일 - 말리에서 군사 쿠데타가 발생해 아마두 투마니 투레가 축출되다.
3월 22일 -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세계은행 총재에 김용을 지명하다.
3월 25일 - 마키 살이 세네갈의 대통령에 당선되다.
3월 26일 ~ 3월 27일 -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됐다.
3월 30일 - 스페인에서 재정 긴축 정책에 반대하는 100만명 이상이 참여한 양대 노총의 총파업이 시작되다.
◆ 4월달
4월4월 1일
미얀마 보궐선거에서 아웅산 수치가 당선되다.
말리에서 가오, 키달에 이어 팀북투가 투아레그 반군에게 함락되다.
4월 2일 -
러시아 시베리아 중부 지역에서 41명을 태운 여객기가 추락하여 32명이 사망하다.
논문 표절로 논란이 되었던 슈미트 팔이 헝가리 대통령 직에서 물러나다.
4월 3일 -
미국에서 한국계 미국인이 총기 난사 사건을 일으켜 7명이 사망하다.
토론토 대학교 연구팀이 100만년전의 인류가 최초로 불을 사용한 흔적을 발견하다.
4월 4일 -
뉴욕 경찰이 프랑스 파리 대학교 총장이 호텔 방에서 변사한 것과 관련하여 수사에 들어가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ASEAN 정상회의가 열리다.
세르비아 보리스 타디치 대통령이 사임하다.
4월 5일 -
소형 신용평가사인 이건 존스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강등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자살폭발 테러로 미군 2명을 포함 7명이 사망하다.
4월 6일 - 말리의 투아레그 반군 조직 아자와드 해방국민운동이 군사 행동을 종료하고 아자와드의 독립을 선언하다.
4월 7일 -
2012 팔도프로야구가 잠실·문학·대구·사직 등 전국 4개 구장에서 개막되었다.
미국의 한 전투기가 아파트 단지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다.
4월 8일 -
아르헨티나에서 버스 추락 사고로 60여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산사태와 홍수로 6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다.
4월 9일 -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20대 여성 납치살인사건과 관련하여 안이한 대처에 대한 비난이 일자 조현오 경찰청장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사의를 표명하다.
4월 11일 -
인도네시아 북부 수마트라 섬에서 규모 8.7의 강진이 발생하다.
대한민국 제19대 총선 투표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4차 당대표자회 개최, 회의 결과 김정은이 당 제1비서로 추대되었고, 김정일은 ‘영원한 당 총비서’로 추대되었다.
4월 12일 - 구글이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기존 주식 1주를 2주로 나누는 2:1 주식분할을 발표하다.
4월 13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12기 5차 최고인민회의 개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국제사회의 우려와 비난 속에 은하 3호 미사일 발사를 강행했으나 실패했다. 미사일은 1~2분 정도 비행하다 공중 폭발했다.
세르비아에서 세잔의 그림을 훔친 강도단이 검거되다.
네덜란드 해군이 소말리아 해적선을 나포해 12명을 구출하다.
4월 14일 -
아일랜드에서 노동당 100주년 기념 집회가 열린 가운데, 정부의 긴축 정책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삼색기를 씌운 관을 들고 시위를 벌이다.
수단군과 남수단군 간의 국경 충돌이 벌어지는 가운데, 수단군이 남수단군에 의해 점령된 헤그리그 시로 진격하다. **미국 중서부에 토네이도가 상륙해 오클라호마에 우박이 내리다.
북한 미사일 광명성 3호의 잔해를 찾기 위해 한국 전함이 황해 탐사에 나서다.
미국, 러시아, 중국 등의 세계 열강들이 이란과의 핵 프로그램 관련 회담을 실시하다.
4월 15일 -
국제 연합 안전 보장 이사회가 시리아의 감시단을 파견한다는 내용의 안보리 결의안 2042호를 채택하다.
스페인 국왕 후안 카를로스가 보츠와나를 방문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다[왜?].
4월 16일 - 대한민국 육군이 군인들의 얼차려를 참선, 반성문, 청소로 삼원화하였다.
4월 17일 -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다국적 에너지 기업인 YPF를 국유화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해 논란이 일다.
삼성전자와 애플이 특허 소송을 진행중인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은 양자 협상을 위한 콘퍼런스를 지시하다.
4월 20일 -
대한민국이 국제 통화 기금의 재원 확충으로 150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하다.
파키스탄 이슬라바마드 인근에서 항공기 추락 사고로 탑승객 및 승무원 전원(127명)이 사망하다.
논문 표절 논란으로 19대 국회의원 당선자 문대성이 새누리당을 탈당하다.
4월 22일 -
프랑스 대선이 일어났다.
프랑스에서 대통령 선거의 결과 1위인 올랑드와 2위인 사르코지가 결선투표에 진출하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인권 운동가 천광청이 가택 연금에서 탈출해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으로 피신하다.
4월 24일 - 미국 캘리포니아주 목장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가 확인되다.
4월 25일 - 대한민국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검역중단을 보류하다.
4월 26일 -
오자와 이치로가 정치자금 문제와 관련하여 법원으로부터 무죄를 선고받다.
시에라리온 내전에 개입한 혐의로 국제 재판에 회부된 라이베리아의 전 대통령 찰스 테일러가 유죄 판결을 받다.
4월 27일 -
남해고속도로 서영암 나들목 ~ 해룡 나들목(목포-광양 고속도로) 구간이 개통되었다. 동서 6축고속도로 중에서는 영동고속도로에 이어 전 구간이 완전 개통된 동서고속도로이기도 하다.
파키스탄에 거주중이던 오사마 빈 라덴의 유족 전원이 모두 사우디아라비아로 추방되다.
우크라이나의 드니프로페트로우시크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일어나 최소 29명이 다치다.
4월 28일 -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집트 인권변호사 아흐메드 알기지위의 구속과 관련된 항의 시위가 일어나자 시위 장소인 이집트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을 폐쇄하다.
4월 29일 - 일본 정부가 동중국해에서 중화인민공화국과 영토 분쟁을 빚고 있는 베트남 등 3개국에 대해 경비정을 제공하기로 하다.
4월 30일 - 인도 아삼 주의 브라마푸트라 강에서 여객선이 침몰해 최소 103명이 사망하다.
◆ 5월달
5월 1일 -
서울특별시 신촌역 부근 창천 근린공원에서 20대 대학생이 10대 사령카페 회원 3명에게 흉기에 40차례나 찔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대한민국 검찰이 파이시티 인허가 로비의혹과 관련하여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구속수감하다.
5월 2일 -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이 FTA 협상을 개시하기로 선언하다.
조현오 경찰청장 후임으로 김기용 경찰청 차장이 취임하다.
5월 4일 - 민주통합당의 새로운 원내대표로 박지원이 선출되다.
5월 5일 -
부산광역시 부전동의 한 노래방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9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가동 중이던 홋카이도 도마리 원자력 발전소가 점검을 위해 가동을 중단하여 일본 내에서 가동 중인 원자력 발전소가 하나도 없게 되다.
5월 6일 -
프랑스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에서 프랑스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가 승리하여 제24대 프랑스 대통령으로 선출되다.
* 그리스에서 총선이 실시되다.
5월 7일 - 블라디미르 푸틴이 정식으로 러시아 대통령에 취임하다.
5월 9일 - 일본 정부가 지난해 방사능 유출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의 운영사인 도쿄 전력에 공적자금을 투입해 국유화하기로 결정하다.
5월 10일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상공에서 50명을 태우고 시험비행하다 실종된 수호이 슈퍼제트 100의 잔해가 자카르타 남쪽 산악지대에서 발견되다.
5월 12일 - 2012년 여수 세계 박람회가 여수에서 개최되었다.
5월 14일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 3:2 승을 거두고 44년만에 우승을 차지하다.
통합진보당 비당권파가 주도한 전자투표에서 강기갑 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하고 비례대표 총사퇴 결의 안건이 통과되다.
5월 15일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 3 전세계에 출시되었다.
5월 18일 -
대한민국의 세번째 실용위성 아리랑 3호가 일본에서 발사되다.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금품수수 혐의로 구속되다.
5월 21일 - 일본, 북태평양, 미국 서부 등에서 금환일식이 관측되다. 대한민국에서는 부분일식으로 관측되다.
5월 22일 - 피치가 일본의 신용등급을 2단계 강등하다.
5월 23일 -
스페인에서 자국의 긴축 정책을 반대하는 시위가 곳곳에서 열리다.
미국에서 민간기업이 만든 우주선이 처음으로 발사되다.
5월 25일 - 미국의 민간 우주항공사 스페이스 X의 드래건이 처음으로 국제 우주 정거장에 화물을 수송하다.
5월 26일 -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스웨덴의 가수 로린이 유포리어를 불러 우승을 차지하다.
5월 27일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최소 116명이 사망한 시리아의 훌라 학살을 강력하게 규탄하다.
오스트리아의 영화감독 미카엘 하네케가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다.
5월 28일 - 영국 출신의 노동운동가 가이 라이더가 국제 노동 기구의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출되다.
5월 29일 - 일부 국가들이 시리아의 훌라 학살을 비난하며 자국 주재 시리아 대사를 추방하다.
5월 30일 - 시에라리온 특별법정이 전쟁범죄로 기소된 찰스 테일러 라이베리아 전 대통령에게 징역 50년을 선고하다.
◆ 6월달
6월 1일 - 윈도 8 릴리즈 프리뷰가 발표되었다.
6월 2일 - 이집트 법원이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에게 시위대에 대한 유혈 진압의 혐의로 징역 25년형을 선고하다.
6월 3일 - 엘리자베스 2세의 즉위 60주년(다이아몬드 주빌리)을 축하하는 수상 퍼레이드가 런던 템스 강에서 열리다.
6월 4일 -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방위상을 포함한 각료 5명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하다.
6월 6일 - 동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서 금성의 태양면 통과 현상이 관측되다.
6월 7일 - 피치가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3단계 강등하다.
6월 8일 -
유로 2012가 폴란드,우크라이나에서 개최되었다.
대한민국 최대의 게임 기업인 넥슨이 2011년도 매출액 기준 업계 3위 기업인 엔씨소프트를 인수하다.
6월 9일 - 스페인 정부와 유로존이 구제금융을 지원하기로 합의하다.
6월 10일 -
페루에서 실종 되었던 헬리콥터가 인근 암벽에 충돌하여, 한국인 탑승자 8명을 포함한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지다.
프랑스 총선에서 1차 투표에서 사회당이 승리하다.
6월 11일 - 아프가니스탄에서 진도 5.7의 지진이 발생하여 최소 71명이 사망하다.
6월 13일 - 이라크의 여러 도시에서 연쇄 폭탄 테러 사건이 발생하여 최소 93명이 사망하고 312명 이상이 부상당하다.
6월 15일 - 수원 토막 살인 사건의 범인 우위안춘에 대해 법원이 사형을 선고하다.
6월 17일 -
그리스에서 2차 총선거가 실시되다.
프랑스의 총선 개표 결과 집권 사회당이 단독 과반을 확보하다.
6월 18일 -
그리스의 2차 총선 개표 결과 보수 집권 여당인 신민주주의당이 제 1당 지위를 유지하다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제 겸 부총리로 임명되다.
G20 정상회의가 멕시코 로스카보스에서 개최되다.
6월 19일 - 파키스탄 대법원은 법정모독 혐의로 유사프 라자 길라니의 총리직을 박탈한다고 판결하다.
6월 21일 - 시리아에서 일어난 반정부 시위에 대한 진압 결과 119명이 사망하고 전투기 조종사가 망명하다.
6월 22일 - 파라과이 의회가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 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페르난도 루고 대통령을 탄핵하다.
6월 23일 - 대한민국의 인구가 5000만 명을 돌파하다.
6월 25일 -
이집트의 선거관리위원회가 이집트의 차기 대통령으로 무함마드 무르시 박사가 당선되었음을 공식적으로 밝히다.
6월 26일 -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와의 FTA 협상이 타결되다.
대한민국 강원도 고성군에서 약 5000년 전의 신석기 시대 밭 유적이 동아시아 최초로 발견되다. KBS
6월 27일 -
영동선 솔안터널이 개통되었다.
충청북도 청주시와 청원군이 주민투표 결과 하나의 자치시로 통합하기로 결정되다.
6월 28일 -
남중국해 도서 영유권을 둘러싼 중국과 베트남의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중국 국방부가 베트남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다.
이란이 영국과 대사관 폐쇄를 공식화하기로 합의하다.
6월 29일 - 대한민국과 일본 사이의 한일군사정보협정이 체결 1시간 전에 무기한 연기되다.
6월 30일 - 수인선 오이도역~송도역구간이 개통되었다.
◆ 7월달
7월7월 1일 -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되었다.
의정부 경전철이 개통되었다.
멕시코의 대통령 선거에서 제 1야당인 제도혁명당(PRI)의 후보인 엔리케 페냐 니에토가 당선되다.
7월 2일 - 미국 중동부에서 폭풍과 폭염 등으로 1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다.
7월 4일 -
유럽 입자 물리연구소(CERN)가 힉스 입자로 추정되는 소립자를 발견하였다고 발표하다.
일본에서 규슈 지방을 중심으로 한 집중 호우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다.
레인저스 FC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퇴출당해 스코틀랜드 풋볼 리그 디비전 3로 강등되었다.
7월 7일 -
러시아의 남서부 크라스노다르 주 일대에서 폭풍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71명이 사망하다.
일본이 센카쿠 열도에 대해 국유화 방침을 밝히다.
7월 8일 - 이집트의 대통령 무함마드 무르시가 의회의 입법권을 회복시키기 위해 재소집을 명령하다.
국제 형사 재판소(ICC)가 소년병을 강제 징집한 콩고의 토마스 루방가에게 징역 14년의 형을 선고하다.
7월 11일 -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의 과학자들이 허블 우주 망원경을 이용해 명왕성의 다섯 번째 위성인 S/2012 (134340) 1을 발견하다.
저축은행비리에 연루된 이상득 전 의원이 구속되었다.
7월 12일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3년 5개월만에 금리를 0.25%p 인하하여 3%로 낮추다.
시리아에서 정부군의 공격으로 220여 명의 민간인이 학살당하다.
7월 16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이 리영호 총참모장이 조선로동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에서 해임되었다고 발표하다.
7월 17일 - 시리아의 시민군이 수도 다마스쿠스에 대한 대대적인 전면 공격을 시작하다.
7월 18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실질적인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에게 원수 칭호를 수여하다.
7월 20일 - 미국 콜로라도 주 극장에서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관람하던 관객들이 총기 난사를 당하여 많은 희생자를 냈다.
7월 25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관영 매체인 조선중앙TV는 김정은의 부인이 리설주임을 처음 공식적으로 밝혔다.
7월 27일 - 제30회 하계 올림픽이 런던에서 개최되었다.
7월 30일 - 그룹 티아라의 멤버 화영이 탈퇴하였다.
7월 31일 - 일본이 독도 영유권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방위백서를 발표하다.
◆ 8월달
8월8월 4일 -
시리아의 정부군이 수도인 다마스쿠스를 완전히 장악했다고 밝혔다.
예멘에서 알카에다의 자살 폭탄 테러 및 미국의 드론(무인기) 공격으로 인해 47명이 사망했다.
8월 6일 -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의 우주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가 화성에 착륙하는데 성공하였다.
8월 9일 - 호모 루돌펜시스가 새로운 고대 인류라는 연구 결과가 네이처의 표지 논문으로 실렸다.
8월 10일 -
필리핀 북부의 집중 호우로 61명이 사망하고, 약 244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명박은 국가 원수 자격으론 처음으로 독도를 방문했다
8월 11일 - 이란 북서부 지방의 강진으로 인해, 최소 220명이 사망하고 1500명 이상이 부상당하다.
8월 12일 -
2012년 하계 올림픽이 폐막하였다.
2012년 여수 세계 박람회가 폐막하였다.
8월 13일 - 경복궁 인근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서울분관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4명이 사망하였다.
8월 20일 - 새누리당의 18대 대통령 후보로 박근혜가 선출되다.
8월 21일 -
대한민국의 가수 싸이가 발표한 강남 스타일 뮤직비디오가 미국 아이튠스 뮤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가수의 뮤직비디오가 이 차트에서 1위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이 노다 요시히코 총리 주재로 독도 대책회의를 열어 독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하자고 제안하다.
8월 23일 - 대한민국 헌법재판소가 인터넷 실명제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다.
8월 24일 - 미국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근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다.
8월 27일 - 미국 신용등급평가 회사인 무디스가 대한민국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상승한 Aa3로 올리다.
8월 28일 - 아레나넷의 길드워 2가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8월 29일 - 2012년 하계 패럴림픽이 런던에서 개최되었다.
◆9월달
9월 6일 -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Fitch Ratings)사는 대한민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이는 IMF 외환 위기 전과 같은 것으로 국가신용등급이 일본보다 높기는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제주도 개최(~9월 15일)
9월 8일 -
이탈리아에서 열린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김기덕 감독이 제작한《피에타》가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APEC회의가 열렸다.
9월 11일 - 리비아와 이집트에서 미국 대사관 습격 사건이 발생하다.
9월 12일 - 대한민국 하나금융그룹이 부천 하나 외환 여자농구단을 창단했다.
9월 13일 - 울산 자매 살인사건의 범인이 사건발생 55일만에 붙잡혔다.
9월 14일 -
신용평가회사 S&P가 대한민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 단계 올리다.
대한민국의 일부 정부 기관이 서울특별시에서 세종시로 이전하였다.
9월 16일 -
대한민국 청소년보호법이 인터넷에서 청소년 유해매체물을 제공하는 사업자는 아이핀이나 공인인증서 등으로 반드시 본인 확인하도록 개정되었다.
민주통합당의 18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문재인이 결정되었다.
9월 17일 - 태풍 산바가 대한민국에 북상하여 많은 피해를 입혔다.
9월 19일 -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연장 구간인 사월역~영남대역 구간이 개통되었다.
안철수 서울대학교 교수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하였다.
9월 20일 -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유튜브의 역대 최고 좋아요 수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9월 25일 - 중앙선 연장 구간인 용문역~서원주역 구간이 개통되었다.
9월 27일 -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징역형을 확정받아 교육감직을 상실하였다.
◆ 10월달
10월10월 1일 -
삼성 라이온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2012 팔도 프로야구 페넌트 레이스 우승을 확정지었다.
라마 섬 선박 충돌 사고가 발생하다.
10월 5일 - 내곡동 특검의 특별검사로 이광범 변호사가 임명되다.
10월 6일 - 분당선 북측 연장 구간인 왕십리역~선릉역 구간이 개통되었다.
10월 7일 -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선거에서 4선에 성공하다.
대한민국, 미사일지침(NMG) 개정으로 탄도미사일의 탄두중량이 500kg으로 증가, 사거리는 800km로 연장 되었다.
10월 8일 - 대한민국 KBS는 역대 지상파 TV 방송사 사상 최초로 'KBS1' 채널을 통해 정규 편성 24시간 종일 방송을 시작하였다.
10월 11일 - 대한민국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p 내린 2.75%로 정하다.
10월 14일 - 서울의 정부종합청사에 화재가 발생하다.
10월 15일 - 펠릭스 바움가르트너가 성층권 39Km에서의 음속을 뚫고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하다.
10월 18일 - UN의 안전 보장 이사회 비상임국에 대한민국, 르완다,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룩셈부르크가 선출되다.
10월 21일 - 대한민국의 송도가 녹색기후기금(GCF)유치에 성공하였다.
10월 25일 -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이 합당을 선언하다.
10월 26일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8을 발표하다.
10월 27일 -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 구간인 온수역~부평구청역 구간이 개통되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서부 해안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하다.
10월 28일 - 대한민국, 국가지명위원회에서 독도 지명을 새로 정하다.
10월 29일 - 거대 규모의 허리케인 샌디가 미국 동부 지역에 큰 피해를 입혔다.
◆ 11월달
11월 1일 - 삼성 라이온스가 한국 시리즈에서 우승하다.
11월 7일 -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버락 오바마가 재선에 성공하다.
행정안전부가 한글날의 공휴일 재지정안을 입법예고하다.
11월 8일
중화인민공화국 제18차 당대회. 시진핑 차기 지도자 승격이 확정되었다.
2012년 아시아 시리즈가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되었다.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 1191개 시험장에서 실시되었다.
11월 9일 -
중국 칭하이성에서 티베트족 학생과 농민 등 5000명이 시위를 하다.
스리랑카의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이 폭동을 일으켜 7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75%로 동결하다.
11월 14일 - 내곡동 부지 매입의혹을 수사해온 이광범 특별검사가 수사결과를 발표하다.
11월 15일 -
시진핑이 중국 공산당의 총서기 및 중앙군사위원회의 주석으로 취임하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상호 포격을 가하여 팔레스타인인이 최소 13명 사망하고, 이스라엘인 3명이 사망하다.
11월 20일 - 제주도 올레길에서 살인사건을 저지른 범인이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11월 22일
하마스와 이스라엘이 상호간 군사적 공격을 중단하고 휴전 상태에 돌입하다.
부산광역시 연제구의 물만골역 근처에서 지하철 사고가 일어났다.
11월 23일 - 안철수가 대통령 후보의 불출마 의사를 밝히고 야권 후보를 문재인으로 단일화하다.
11월 25일 - 박근혜가 15년간 하고있던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다.
11월 29일 -
나로호가 3차 발사를 결함으로 무기한 연기하다.
국제 연합 총회는 팔레스타인의 지위를 옵서버 `국가(state)'로 격상하는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
◆ 12월달
12월 1일 -
분당선 남측 연장 구간인 기흥역~망포역 구간이 개통되었다.
지난해 4월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피랍된 제미니호 한국 선원들이 1년 7개월만에 풀려나다.
12월 2일 - 일본 야마나시 현의 사사고 터널에서 천장 붕괴 사고가 발생하여 9명이 사망하다.
12월 4일 -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박근혜, 문재인, 이정희 3명의 후보가 참석하여 정치, 외교, 통일 분야에 대해 첫 번째 TV 토론이 열렸다.
태풍 ‘보파’가 필리핀을 강타하여 300명 이상의 사망자와 1천 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하다.
12월 5일 -
경전선 복선 전철화 구간(마산 - 진주)이 개통되었고, 이와 동시에 KTX가 운행을 개시하였다.
7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정부간위원회에서 대한민국의 아리랑이 무형유산대표 목록으로 등재가 최종 확정되다.
12월 7일 - 일본 도호쿠 지방 앞바다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하다.
12월 9일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류현진이 LA 다저스에 입단하였다.
김연아가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2012 NRW 트로피 대회에서 우승하였다.
12월 10일 -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박근혜, 문재인, 이정희 3명의 후보가 참석하여 경제, 복지, 노동, 환경 분야에 대해 두 번째 TV 토론이 열리다.
모토로라가 내년 2월 한국에서 휴대폰 사업을 철수한다고 공식 발표하다.
12월 11일 - KBO 이사회에서 10구단 창단이 승인되었다.
12월 12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오전 9시 51분 평안북도 동창리 발사장에서 장거리 로켓 은하 3호를 발사했다. 발사된 광명성 3호는 지구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12월 13일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2.75%로 동결하다.
12월 14일 - 미국 코네티컷 주 샌디훅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인해 어린이 20명을 포함하여 28명이 사망하였다.
12월 15일 - 경의선 연장 구간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공덕역 구간이 개통하였다.
12월 16일 - 일본에서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가 실시되었다.그 결과 아베 신조 총재가 이끄는 자민당이 전체 과반을 넘는 294석을 확보하여 압승을 거둠으로써 3년 3개월만에 다시 정권을 잡게 되었다. 아베 신조는 2007년 9월 총리에서 물러난 이후 5년 3개월만에 다시 총리에 오르게 되었다.
12월 19일 -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었다. 그 결과 박근혜가 당선되었고, 박근혜는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부녀 대통령, 독신 대통령, 이공계 출신 대통령이라는 4가지 기록을 세웠다.
12월 19일 -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미스 USA2012에서 로드아일랜드 출신 올리비아 컬포가 미스유니버스 2012에 당선되었다. 미스 USA 브룩 리 이후 15년만에 당선되었고 1973년 이후 39년 만이다.
12월 22일 -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10억 건을 돌파하였다.
12월 26일 -
아베 신조, 일본의 96대 총리로 취임하다.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에서 광저우를 잇는 세계에서 가장 긴 고속철도 노선인 징광고속철도가 완전개통되다.
12월 27일 - 문화체육관광부는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구성지구) 개발구역 지정·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을 승인하여 고시하였다.
12월 31일 -
대한민국의 모든 지상파 아날로그 TV 방송이 종료되었다.
대한민국의 포털사이트인 야후 코리아가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 제7부 : 2012년도 국내외 유명인사 사망(별세,성화)
1월2일 : 대한민국의 불교 승려 지관
1월 6일: 대한민국의 가수 최숙자
1월 9일: 기니비사우의 대통령 말랑 바카이 사냐
1월 10일: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이규환
1월 26일: 대한민국의 정치인 신상우
2월 1일: 폴란드의 여류 시인 비스와바 심보르스카
2월 10일: 미국의 과학자 셔우드 롤런드
2월 11일: 미국의 가수 휘트니 휴스턴
2월 18일: 대한민국의 교육인 조영식
2월 24일: 대한민국의 외교공무원 강영우
3월 15일: 대한민국의 목사 이민아
3월 16일: 일본의 시인이자 진보사상가 요시모토 다카아키
3월 16일: 대한민국의 통기타 가수 이장순
3월 17일: 대한민국의 작곡가 김정길
3월 17일: 대한민국의 기업가 김각중
4월 5일: 말라위의 대통령 빙구 와 무타리카
4월 14일: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이경환
4월 14일: 이탈리아의 축구선수 피에르마리오 모로시니
4월 21일: 대한민국의 작곡가와 교수 김성태
4월 21일: 미국의 작가 찰스 콜슨
4월 27일: 대한민국의 작곡가 이호준
4월 27일: 대한민국의 국회의원과 정당인 선경식
5월 4일: 미국의 음반제작자와 가수 애덤 요크
5월 7일: 대한민국의 변호사이자 국회의원과 판사 이택돈
5월 8일: 북한의 간호사이자 통영의 딸 신숙자
5월 8일: 미국의 극작가와 동화작가 모리스 센닥
5월 9일: 영국의 헤어디자이너 비달 사순
5월 10일: 미국의 디자이너이자 카레이싱 선수 캐럴 셸비
5월 13일: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인과 음악인 진창현
5월 16일: 미국의 로버트 케네디 2세의 부인과 케리 로런스 변호사 메리 케네디
5월 17일: 미국의 가수와 영화배우 도나 썸머
5월 18일: 독일의 성악가와 지휘자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
5월 20일: 영국의 가수이자 비지스의 멤버 로빈 깁
5월 25일: 대한민국의 금융인 김행신
5월 29일: 미국의 가수이자 기타연주가와 기타리스트 독 왓슨
6월 6일: 중국의 가수 나나
6월 11일: 미국의 영화배우 앤 러더퍼드
6월 12일: 대한민국의 탤런트 정아율
6월 17일: 미국의 화제인물 로드니 킹
6월 21일: 대한민국의 기업인 박원배
6월 22일: 대한민국의 정당인 박영재
6월 25일: 대한민국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자 행정공무원 김병일
6월 26일: 미국의 영화감독과 시나리오작가 노라 에프론
7월 4일: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정민형
7월 6일: 대한민국의 연구인 정혁
7월 8일: 대한민국의 검사 이경재
7월 8일: 미국의 영화배우 어네스트 보그나인
7월 9일: 대한민국의 한국무용가와 인간문화재 공옥진
7월 16일: 미국의 기업인이자 컨설턴트 스티븐 코비
8월 1일: 대한민국의 탤런트와 영화배우 남윤정
8월 2일: 대한민국의 기업인 강금원
8월 3일: 대한민국의 군인이자 육군과 정무직공무원 장도영
8월 6일: 대한민국의 교육자이자 의사와 대학 교수 고창순
8월 11일: 대한민국의 탤런트 이승규
8월 15일: 대한민국의 기업인과 학교법인인 이순목
8월 16일: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장현규
8월 19일: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이해봉
8월 19일: 영국의 영화감독과 영화제작자 토니 스콧
8월 20일: 에티오피아의 정치인과 대통령 멜레스 제나위
8월 20일: 일본의 독립통신사 소속 종군 여기자 야마모토 미카
8월 21일: 대한민국의 영화배우 윤인자
8월 23일: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우정호
8월 25일: 미국의 군인과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
9월 3일: 통일교의 창시자 문선명 총재
9월 3일: 미국의 영화배우 마이클 클라크 덩컨
9월 9일: 대한민국의 가수 조미미
9월 10일: 대한민국의 가수 최헌
9월 15일: 대한민국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방송인 우종완
9월 25일: 미국의 가수 앤디 윌리암스
9월 26일: 대한민국의 전국노래자랑 지휘자 김인협
9월 26일: 미국의 영화배우 자니 루이스
10월 1일: 영국의 사학자와 작가 에릭 홉스봄
10월 13일: 대한민국의 배우 조경환
10월 14일: 전 캄보디아의 국왕 노로돔 시아누크
10월 17일: 네덜란드의 영화배우 실비아 크리스텔
10월 20일: 대한민국의 기업인 구평회
10월 21일: 미국의 정치인 조지 맥거번
10월 26일: 미국의 가수와 영화배우 나티나 리드
11월 2일: 대한민국의 연극배우 장민호
11월 13일: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인 장수현
11월 14일: 대한민국의 코미디언과 탤런트 한주열
12월 2일: 대한민국의 정당인 이춘상
12월 9일: 멕시코의 가수 제니 리베라
12월 21일: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이두환
12월 28일: 대한민국의 가수 홍종명
12월 30일: 대한민국의 전 교수 및 박사 황수관
12월 30일: 대한민국의 만화가 김원빈
12월 30일: 대한민국의 전 국회의원 이민헌
12월 30일: 이탈리아의 신경생물학자 리타 레비몬탈치니
12월 30일: 미국의 법조가 베아테 시로타 고든
◆ 제8부 : 2012년도 노벨상 수상자 현황
경제학상:앨빈 로스,로이드 새플리
문학상:모옌
물리학상:데이비드 와인랜드, 서지 아로슈
생리학 및 의학상:야마나카 신야, 존 거든
평화상:유럽 연합
화학상:로버트 레프코위츠, 브라이언 K. 코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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