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에서의 식민지 성격은 경제를 보더라도 여실히 잘 드러납니다.
첫번째로 미국이 한국경제관계를 제놈들의 식민지통치에 유리하게 전면적으로 재편성한데서 알수 있습니다.우선 적산이라는 미명하에 한국경제의 명맥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1946년에..군정<포고령 제2호>,적산에 관한 건을 발표해 본토에서 한국 주식회사 총자본의 91%와 공업부문투자총액의 94%에 해당하는 재산을 합쳐서 일본놈들이 소유하고 있던 철도와 체신시설 금융기관 토지관계시설 주택 창고 점포 상품재고 및 모든 재산을 모조리 차지합니다.이렇게 약탈한 적산총액은 미국무성이 극히 축소한 자료를 보더라도 한국재산총액 80%에 달합니다.알고 계셧습니까?
경제분야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적 지배과정은 한국산업에 대한 식민지적 지배과정에서도 볼수있습니다.과서 한국 경제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적 지배과정은 원조정책을 주요수단으로 해서 크게 두단계로 나뉘어졌습니다.
무상원조를 통해서 한국산업을 완전히 파탄시키는 방법으로 그에 대한 식민지적 지배의 목적을 실현하는 단계로써 미제는 이땅에 식민지 경제체제를 유지해나가는 출로를 처음에는 무상원조의 간판을 들고 한국경제를 고의적으로 파탄시킬려는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두번째로 유상원조와 경제개발정책을 통해서 한국경제에 대한 식민지적 지배의 목적을 실현하는 단계로 무상원조를 수단으로 한 한국경제대한 정책의 효과가 떨어지게되죠?60년대 달러위기하며...무상원조의 침략적 본질이 조금씩 들어나게 되고...
산업분야에서 침체현상이 심화되고 중소규모기업들의 조업단축...휴업,폐업 현상이 확산되고 한국전쟁후 120만명의 실업자수는 59~59년에 3배로 늘어났습니다.이것들에 더하서 미국자체는 대내외적으로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받게되죠.그래서 미제는 이땅에서 저들의 식민지지배체제와 군사기지를 안정된 사회적 환경속에서 유지할목적으로 종래 산업분야에서 써오던 무상원조수법을 버리고 유상원조와 경제개발정책을 쓰는것으로 넘어갔습니다.그래서 일본을 비롯한 일부 발전된 나라 의 자본의 국내침투를 허용하게 됩니다.독점체들은 한국으로 노동력이 많이 들거나 공해가 심한 생산공정들을 우리나라의 모회사로부터 뗴어내서 기업의 형태로 이땅에 들이밉니다.
오늘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외래독점자본은 이땅에서 공업과 생산 대외무역,전력,운수,제신업의 대부분을 장악통제하고 있고 매판자본은 광업 제조업 건설업부분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무상원조와 경제개발과정이 보여주것과 같이 미국이 이땅에 주는 꿀같은부는 우리민중들에게 금융적 예속의 올가미를 씌우고 한국경제의 명맥을 계속 거머쥐려는 중요한 경제기술적수단이되고 있고 미국독점자본가들의 직접투자는 한국경제에 대한 식민지적 지배와 약탈의 노골적인 수단이 되고있는게 현실입니다.
잠되게 오네~군사 사회문화면은 내일 쓰도록하죠~쩝~~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불패의 애국대오 한/총/련!
12기 한총련의 성공적 건설을 기원합니다.
한총련이 보기에는 미국이 무상원조를 하지 않아 남한 국민들이 모조리 아사 했어야 마땅하겠지요. 그 때만 해도 북한이 잘살았으니 그랬으면 자연적 북한에 의한 적화통일이 가능했을 테니깐... 결국 미국의 무상원조는 남한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었고 그로 인해 북한의 적화통일이 멀어졌으니 무상원조를 싫어할 수밖에
우리나라의 기업문화 라고나 할까요 대기업의 문어발식 사업확장이라거나 정경유착 들은 급속한 경제 성장에 의한 부작용이라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미국의 경제 식민지화 이전에 말이죠. 그리고 문어발식 사업 확장은 지금은 기형적인 구조와 기업 부실이라는 폐해를 낳았지만 그 당신 산업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된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그런 기형적 기업문화는 많이 나아지고 있다고 봅니다. 저는 그것들의 문제 보다는 기업의 자유를 무시하는 (해고, 가격규제) 정책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많이 아는 것이 없어서 확실한 말을 할 수 있는건 없지만 비상식적인 노동운동이나
일제치하에서 대부분의 산업기반은 모두 북한에 있고 남한에 조금 있던건 그나마 북한이 일으킨 6.25로 모두 망가지고 국토의 90%가 폐허가 된 시점에서 우리가 택할 수 있는 경제발전방법이 몇개나 된다고 보십니까? 북한이라는 거대한 적이 존재하고 있는 시점에서 느리고 착실한 경제발전방법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아마 그랬으면 진작에 북한한테 먹혔거나 다행히도 안먹혔어도 방글라데시나 이디오피아 수준하고 비슷하게 됐을껄요? 그 나라들은 자원이라도 많지 우리는 쓸만한 자원이라도 있습니까? 지금 녹두대 님이 컴퓨터 앞에 앉아 뻘짓거리 할 수 있는 이유도 바로 고도의 경제성장 때문이라는 것을 모르시는지?
녹두대란 넘의 글은 한국 경제는 어떻게 해서든 잘못된 거라는 전제하게 모든 근거들을 짜 맞춰가는 느낌만 줄 뿐입니다. 지금 세계가 한국의 눈부신 경제 발전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는데도 어째서 한총련이란 인간들은 그렇게 우리 나라를 깍아내리지 못해 안달인지...이건 비판이 아니라 우리 조국을 엿먹이는 행위죠
여기서 '경제' 에 대한 녹두대님의 무지함이 다시 한번 드러나느군요. "미제가 대한민국을 키웠다" 는 말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한총련 꼴통식 선동 구호입니다. 한국에 공장을 세우고 투자를 한 자본들은 '미국' 이라는 나라 자체가 아니라 국적만 미국이었던 "민간 기업" 들입니다.
기업이 투자를 하는 목적은 이윤 창출을 위해서입니다. 기업은 자선단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점에서는 미국 기업도 한국 기업과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미국 기업이 투자한 것을 가지고 한국 경제가 외국에 예속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녹두대님의 주장은 초등학생이 보기에도 낯간지러운 헛소리가 되겠습니다.
미제가 잘 키웠다고요? 왜요? 우리가 이뻐서요? 다 키워논다음에 살좀 포동포동 쪘을때 잡아먹으려고요? 지금 잡아먹으면 그간 투자한 사료비는 건지나요? 만약 사료비도 못건진다면 착취 목적으로 키운게 아니네요. 사료비 건진다면 역시 그간 착취한게 아니네요 들어간 사료값보다 대한민국의 가치가 더 크니까요.
앞으로 말이 되는얘기 좀 올리세요. 세상일에는 제로섬 게임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우리가 지나친 반미세력을 규탄하는것은 사대주의자나 멍청이라서가 아니라 미국의 이익이 우리의 이익과 일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랍니다. 우리랑 놀아서 미국 이익보는것만 배아파 말고 우리가 얻는 이익도 좀 살펴보세요.
저는 많은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지난날의 외국의로부터의 원조가 우리나라 발전에 있어서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우리나라에 있는 것은 노동력밖에 없었으니까요..그런데 무상원조가 우리나라 경제를 파탄시켰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파탄시켰으면 지금의 우리나라도 없겠지요
옛날에 미국이 한국에게 무상원조를 했을때 한국 국민들은 북한이 일으킨 625로 인해 굶주리고 있었습니다.그때 미국이 무상원조를 해준 겁니다.고마워하지는 못할 망정 욕이나 하지 말아야죠.그리고 세계에 외국자본이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경제대국인 미국자본이 없는 나라도 없습니다.
첫댓글 이거 뭔 말을 못하겟군 뭐든지 음모론으로 몰로가는 군요. 저 무상지원해서 고의적으로 경제파탄내려고 했던 인간들 5명만 이름 대보세요. 저는 호시탐탐 적화통일 해처먹으려는 놈들 이름 댄다면 지금 바로 대주겟으니
89~59년은 뭔가? 1889년에서 1959년이라는 건가?
허허허... 녹두대가 대학에서 무얼 전공하고 있길래.. 이런 유치원생 같은 글을 써서 올리는건지...
한총련이 보기에는 미국이 무상원조를 하지 않아 남한 국민들이 모조리 아사 했어야 마땅하겠지요. 그 때만 해도 북한이 잘살았으니 그랬으면 자연적 북한에 의한 적화통일이 가능했을 테니깐... 결국 미국의 무상원조는 남한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었고 그로 인해 북한의 적화통일이 멀어졌으니 무상원조를 싫어할 수밖에
가오룬님의 말은위의 내용을 모두 인정하겠다는 어조로 풀이되는것 같습니다.?그리고 잇 태지님 그또하나의 사례로 지금 우리나라가 정상적인 자본주의 입니까?우리의 자본주의는 매우 기형적인형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뭘 어쩌겠다고...기형적인 넘들 눈에는 기형적으로 보일 수밖에...니 눈엔 북한은 아주 이상적인 자본주의겠다...너 같은 넘은 물고문 좀 받아야 겠어...
안티총학님..제발 서로 시비걸지말게요.정말....인터넷이라고 그렇게 함부러 말씀하시는건 아녜요.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지요.방장님꼐 그리고 운영자님들 왜 저런행위에 대해 적절한 조치가없는지..그래놓고 제가 저런욕먹고 욕한번하면 난리 나더군요~^^
안티총학님... 감정에 치우친 과격한 말씀은 님 자신 뿐 아니라 본 카페까지도 더럽히게 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모두 같은 생각을 하고 살아갈 순 없습니다. 자신과 다른 남을 먼저 존중하는 자세를 보여주십시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그렇게 나의 조국인 대한민국을 헐뜯는 반역자에게 당연한거 아닌가? 지금 너같은 한총련은 비판이 아니라 단지 한국 정부에 대해 맹목적인 부정적 시각일 뿐이야...그 출발은 북한에 대한 한없는 긍정적 시각이고...다른 네티즌들에겐 지송...
우리나라의 기업문화 라고나 할까요 대기업의 문어발식 사업확장이라거나 정경유착 들은 급속한 경제 성장에 의한 부작용이라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미국의 경제 식민지화 이전에 말이죠. 그리고 문어발식 사업 확장은 지금은 기형적인 구조와 기업 부실이라는 폐해를 낳았지만 그 당신 산업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된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그런 기형적 기업문화는 많이 나아지고 있다고 봅니다. 저는 그것들의 문제 보다는 기업의 자유를 무시하는 (해고, 가격규제) 정책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많이 아는 것이 없어서 확실한 말을 할 수 있는건 없지만 비상식적인 노동운동이나
노조의 무분별한 파업도 기업 경영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제 전반에 대한 말씀이라는건 알지만. 그렇게 음모론 쪽으로 몰아가니 구체적으로 무슨 짓을 했고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잘 모르겠네요
녹두대님 실례의 말씀이지만 언어영역 점수가 어떻게 되시는지? 제 꼬리글을 보고 어떤 해석을 해야 위의 글을 인정한다는 어조로 간주되는겁니까? 하도 터무니 없는 글이라서 황당하다는 꼬리글을 달았더니 해석을 그렇게 하시는군요. 또 곡해하실까봐 이제 직접적으로 써드리죠.
일제치하에서 대부분의 산업기반은 모두 북한에 있고 남한에 조금 있던건 그나마 북한이 일으킨 6.25로 모두 망가지고 국토의 90%가 폐허가 된 시점에서 우리가 택할 수 있는 경제발전방법이 몇개나 된다고 보십니까? 북한이라는 거대한 적이 존재하고 있는 시점에서 느리고 착실한 경제발전방법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아마 그랬으면 진작에 북한한테 먹혔거나 다행히도 안먹혔어도 방글라데시나 이디오피아 수준하고 비슷하게 됐을껄요? 그 나라들은 자원이라도 많지 우리는 쓸만한 자원이라도 있습니까? 지금 녹두대 님이 컴퓨터 앞에 앉아 뻘짓거리 할 수 있는 이유도 바로 고도의 경제성장 때문이라는 것을 모르시는지?
녹두대란 넘의 글은 한국 경제는 어떻게 해서든 잘못된 거라는 전제하게 모든 근거들을 짜 맞춰가는 느낌만 줄 뿐입니다. 지금 세계가 한국의 눈부신 경제 발전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는데도 어째서 한총련이란 인간들은 그렇게 우리 나라를 깍아내리지 못해 안달인지...이건 비판이 아니라 우리 조국을 엿먹이는 행위죠
녹두대의 생각은 한국이란 나라는 미국으로부터 무상 원조 받지 말고 다 굷어 죽어어야 될 민족이었습니다.
만약 지금 우리나라가 미국의 경제식민지라면 식민지 못해서 안달난나라들 지구상에 백개는 넘을것입니다. 선착순집합!하면 1분도 안되 구름처럼 몰려올걸요?
세계가 우리나라의 고도성장을 칭찬합니다.하지만 그들도 알죠.우리의 자력이 아닌 미국의 일방적인 경제예속화정책에 따른 원조덕택이라는것두요~그래요..님들의 말처럼 대한민국 미제가 잘키웠죠.닭장에서 항생제먹고 모이 배불리 먹여주어서...그래서요??계속 닭장속에서 살겠습니까?
여기서 '경제' 에 대한 녹두대님의 무지함이 다시 한번 드러나느군요. "미제가 대한민국을 키웠다" 는 말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한총련 꼴통식 선동 구호입니다. 한국에 공장을 세우고 투자를 한 자본들은 '미국' 이라는 나라 자체가 아니라 국적만 미국이었던 "민간 기업" 들입니다.
기업이 투자를 하는 목적은 이윤 창출을 위해서입니다. 기업은 자선단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점에서는 미국 기업도 한국 기업과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미국 기업이 투자한 것을 가지고 한국 경제가 외국에 예속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녹두대님의 주장은 초등학생이 보기에도 낯간지러운 헛소리가 되겠습니다.
70년대 영국의 경제위기는 강성노조에 외자의 무차별적인 영국에서의 이탈로 인해 벌어졌습니다.. 녹두대님 경제이론부터 공부 다시 하시죠??
만약 내가 로또 당첨되고 떼돈을 벌어서 더 큰 돈을 벌려는 목적으로 국내 유망 기업들의 주식을 대량 매입하고 나서 그것과는 별도로 남태평양 한복판에 작은 나라를 세우면 대한민국 경제는 그 나라에 예속되어 있는 거네요? ㅎㅎㅎ
녹두대님은 민간 기업의 투자 행위가 무엇인지, 자본의 속성이 무엇인지, 시장경제 경제체제를 채택하고 있는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국가와 기업의 개념이 뭔지.. 이런 기본적인 것부터 먼저 공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키 신발을 신고 코카콜라를 마시는 학생들이 스트라이커 부대에 들어간 것에 대해 묻자, 자신들이 반대하는 것은 미제국주의이지 그런 기업 하나 하나가 아니라며 얼버무리던 한총련 소속 학생이 생각나는군요.. 어느쪽이 한총련인지?
녹두대에게 기본적인 경제구조 자체를 이해시키기 보단... 자기가 직접 민노총이 득실거리는 강성노조가 있는 회사를 이끌어 보라고 하죠? 1년 안에 회사가 부도나고 노조원들 전부다 실직자 내지는 노숙자 신세 된다에 100원 걸죠.
미제가 잘 키웠다고요? 왜요? 우리가 이뻐서요? 다 키워논다음에 살좀 포동포동 쪘을때 잡아먹으려고요? 지금 잡아먹으면 그간 투자한 사료비는 건지나요? 만약 사료비도 못건진다면 착취 목적으로 키운게 아니네요. 사료비 건진다면 역시 그간 착취한게 아니네요 들어간 사료값보다 대한민국의 가치가 더 크니까요.
앞으로 말이 되는얘기 좀 올리세요. 세상일에는 제로섬 게임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우리가 지나친 반미세력을 규탄하는것은 사대주의자나 멍청이라서가 아니라 미국의 이익이 우리의 이익과 일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랍니다. 우리랑 놀아서 미국 이익보는것만 배아파 말고 우리가 얻는 이익도 좀 살펴보세요.
플러스 마이너스 영 되는게 제로섬 게임 아닌가요?? 근데 녹두대 님이 알랑가 몰겟네...
저는 많은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지난날의 외국의로부터의 원조가 우리나라 발전에 있어서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우리나라에 있는 것은 노동력밖에 없었으니까요..그런데 무상원조가 우리나라 경제를 파탄시켰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파탄시켰으면 지금의 우리나라도 없겠지요
옛날에 미국이 한국에게 무상원조를 했을때 한국 국민들은 북한이 일으킨 625로 인해 굶주리고 있었습니다.그때 미국이 무상원조를 해준 겁니다.고마워하지는 못할 망정 욕이나 하지 말아야죠.그리고 세계에 외국자본이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경제대국인 미국자본이 없는 나라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