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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3. 1. 12 ~ 25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020 13.01.28 18:19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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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9 08:08

    첫댓글 나의 멘토는 실천하는 삶을 통해 살맛 나는 세상을 보여주신 나의 영웅, 민들레 수사님입니다.
    최고~ 아자! 아자!! 화이팅!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센터 이용생활인들도 건강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는 정말 존재 자체가 희망입니다!

  • 13.01.29 11:53

    민들레 희망센터의 풍경은 동네 주위까지도 환히 밝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울할 땐 꼭 민들레 희망센터를 찾습니다. 한결같이 함께해주신 뜨거운 사랑과 기도의 시간들 고맙습니다. 정말 짱!! 입니다~ ^0^

  • 13.01.30 10:10

    고통을 삼키면 희망의 소리가 들린다는 사실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깨닫습니다. ㅎ
    한결같은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센터장님의 모습에서 쇼크먹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보고싶어요~~~~
    홧팅!!

  • 13.01.30 11:59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이웃으로서의 올바른 인식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웁니다. 사계절 내내 어버이가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길 소망합니다.

  • 13.01.31 16:23

    진정한 사랑은 나보다 상대방이 편하고 행복해지도록 배려하는 일입니다.
    받기보다 주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이 사랑의 해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매일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이 따뜻하게 내 마음을 녹여줍니다.

  • 13.02.01 12:05

    안녕하십니까? 민들레 희망센터 왕팬입니다. 힘든 이웃들이면 누구든지 폭넓게 끌어안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좋습니다. 요즘처럼 삭막학 시대에는 긍정과 이해, 포용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멘토는 실천하는 삶을 통해 살맛 나는 세상을 보여주신 나의 영웅, 서대표님이십니다. 짱!! 짱!!

  • 13.02.01 13:25

    어려움에 좌절하지 않고 성실하게 살고자 노력해야겠다고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서 느꼈습니다. 항상 좋은 나눔으로 이웃들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2월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13.02.02 15:46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이야기는 현실에서 실제로 이루어진 그대로이기에 공감하는 부분이 매우 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바로 나의 희망이요, 그 희망 안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읽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13.02.02 17:36

    또 찬바람이 씽~씽~ 불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나누는 행복이 많아질수록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의 희망도 함께 늘어남을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희망없는 시대에 희망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13.02.03 16:0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희망센터 스토리~~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며시 다가가 짝궁이 되어주시니 저절로 함박웃음이 나옵니다. 가난한 이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서영남 원장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0^ 독후감발표하면 3000원의 장려금을 준다는 것이 저는 가장 놀랍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센터 이용생활인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십시오!

  • 13.02.03 17:57

    민들레 희망센터에는 눈에 보이는 천사와 눈에 보이지 않는 천사가 모두 함께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적이 만들어지는 것이구요.
    4주년을 맞이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13.02.03 18:32

    내용이 너무 좋아서 희망센터 일기 읽는 즐거움으로 삽니다 ^^ 매일 출퇴근해서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읽으며 마음의 텃밭에 물을 주고 풀을 뽑습니다.
    아름답게 사는 법을 진솔하게 나눠주신 서영남 센터장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늘 따뜻해서 좋네요~

  • 13.02.04 14:57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난 뒤 감사만 하고 살기에도 모자란 인생에 왜 이렇게 투덜되고 살았는지 후회되네요. 세상에 진정한 친구 한명 만들기가 싶지 않은데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각박한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주십시오.
    민들레 희망센터 최고~!

  • 13.02.04 17:03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너무나 부족한 이시대에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봅니다. 인생의 소중함과 내가 무슨일을 해야 하는지를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큰 감동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 13.02.05 16:56

    나는 이따금 마음이 스산한 날 민들레 희망센터를 찾습니다. 현실과 타협하고 살아가는 나에게 매우 커다란 메시지를 전해주기 때문입니다. 수사님의 가르침이 마음을 뜨겁게 합니다. 시간이 흘러도 수사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 가치있습니다.

  • 13.02.05 18:51

    나약하기 짝이 없던 내 안에 가난한 이웃과 나누고 싶은 용기가
    생기는 것을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 13.02.05 19:18

    민들레 희망센터를 만나서 이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으며, 착해짐을 느끼면서 나는 문득 다시 태어난 느낌입니다. 우리의 매일이 그리고 삶 전체가 '찬미예수의 삶'이 되려면 푸념이나 불평보다는 찬미와 감사의 말을 더 많이 하도록 꾸준히 노력해야겠습니다.

  • 13.02.06 18:49

    마음의 눈을 일깨워 준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마음속의 눈을 뜨면 주위의 여러 소중한 나눔들을 쉽게 찾고 감동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13.02.06 19:25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하느님을 사랑'(마태 22,37)하는 삶을 실천해 보이는 수사님께 더 많은 은총과 축복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나는 잔잔한 삶의 여백을 음미해 보고 싶습니다.

  • 13.02.07 12:58

    섬김은 사랑에서 오고, 지극한 섬김은 절망인 이웃들을 희망으로 살려낸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배웁니다. 더 큰 나눔이 더 큰 행복을 가지고 옵니다^^
    7회 포스코 청암봉사상은 수사님께서 받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덩실덩실~ 어깨춤이 절로 나네요~ ♬
    방송에서 시상식 볼 수 있겠지요? 꼭 영광스러운 시간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 13.02.08 16:49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가 제 마음을 크게 울렸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마음의 활력을 얻습니다.
    무조건 가지려고 하는 마음을 부끄럽게 하고, 옹졸한 제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특히, 독후감발표가 재미있을 것 같으면서도 내 생각을 편하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같습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 13.02.08 17:35

    온전한 하나님을 담아내지 못했던 삶을 봉헌하며 주님의 자비를 청합니다.

  • 13.02.09 14:17

    가난한 사람들의 슬픔을 어루만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이 참 아름답습니다.
    추운날씨가 몸과 마음을 얼어붙게 만들지만 이렇게 따뜻한 휴먼스토리가 있어 용기와 희망을 가지게 되네요.
    감동입니다!!
    희망센터 이용생활인들 모두 행복하고 풍성한 설명절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13.02.09 16:44

    바쁘게 지내다 보면 쉽게 놓쳐버릴 수 있는 소중한 존재들에 시선을 두고 마음을 나누라고 속삭이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초대를 듣습니다. 잠시 멈춰서 마음을 모아 귀를 기울이니 힘든 이웃들이 우리에게 보내는 메세지가 들리는 듯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은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 13.02.09 17:43

    일기만 봐도 민들레 희망센터의 따뜻한 풍경이 상상됩니다. 인간의 존엄성과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는 희망센터 일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정말 춥습니다. 그리고 명절이라 힘든 이웃들은 마음까지 더 휑할 것입니다. 우리가 따뜻하게 가족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3.02.10 11:03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년도 민들레 희망지원센타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서대표님의 2013년 제7회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민들레 식구들과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 13.02.10 18:51

    안녕하세요.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저는 가장 재밌게 봅니다.
    그날 그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 때 영적 양식을 주시니 받아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너무 감동입니다!! *^^*
    이용생활인들 모두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 13.02.11 18:35

    남의 아픔을 같이 아파하고 그런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세상에 참 다행이고 좋아보입니다.
    그래서 민들레국수집이 더 특별한것 같습니다.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3.02.11 23:31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퍽 인상적이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이 오랫동안 마음을 울렸고, 인생의 멘토를 만나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제 삶에도 늘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2.12 11:53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를 감동으로 읽고 펑펑 눈물을 쏟았습니다. 이웃사랑을 천직으로 삼고 실천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과 희생정신을 배웁니다. 세상이 각박하고 어렵다고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건 없이 봉사하는 서선생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작은 도움이 되고 싶은데 희망지원센터에는 필요한 물품이 무엇이 있는지요...?

  • 13.02.12 13:14

    소박한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들이 한 올 한 올 가슴으로 깊이 전해집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하는 모습도 또 하나의 울림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만 봐도 제가 막 착해지는 것 같습니다. 포스코청암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 우리의 희망,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

  • 13.02.12 17:15

    우리가 세상사에 지치고 인간관계에 상처받고 욕망에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민들레 희망센터는 우리에게 작은 위안과 기쁨과 희망을 줍니다. 언제부턴가 가슴속에는 욕망과 욕심만이 꿈틀거리네요~ 함께하면서 서로 이야기도 들어주고, 얼굴보고 웃어주면서 진짜 행복은 이런것이구나... 반성합니다.

  • 13.02.17 13:30

    최근 들어 노숙자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중에,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에서 빛나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독후감을 발표하면 3000원의 장려금을 주고 세족실에서 발만 씻어도 깨끗한 양말을 선물로 주는 등,
    그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체계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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