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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자료 8월 15일(주일)~16일(월)
그니리심 추천 0 조회 204 10.08.17 00:4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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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7 01:51

    첫댓글 오늘 읽은 책에 이런 글귀가 있었어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뜨거운열정과 지독한 성실함이었다 거기에 분명히 조미료 같은 무엇이 있었는데 그것은 축복이었다" 이글을 보면서 울 신부님 생각이 났어요 그런데,오늘 올리신 내용을 보면서 눈물이나
    요 그러나 반드시 하느님의 축복있을거라 확신하며 기도합니다

  • 작성자 10.08.17 07:19

    열심히 잘들 하고 계신 분들을 향해 제가 그만 넋두리를 좀 했네요. 넙죽!

  • 10.08.17 02:45

    성전건축이 남의일인양 아예 무관심한 신자들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런 신자들이 까페에 들어와서 신부님이 쓰신글들을 좀 봐주면 좋으련만...그래도 신부님...더 많은 사람들이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있고 바로앞에 고지가 보이니 기운잃지 마시고 조금더 힘을내셔요~~~

  • 작성자 10.08.17 07:22

    딴청 부리는 길 잃은 양도 외면할 수 없는 목자의 심정이랄까요!
    사실 인간적인 맘으로는 비협조적인 사람들은 교적에서 빼고 싶다니깐요! ㅠ.ㅠ

  • 10.08.17 08:58

    휴일에 근무하면 법적으로도 250%의 수당이 나가야 되는데요..,
    더구나 동기 신부님들과 제주도 여행을 포기 하시고.,신부님들은 동기 친구 신부님들하고
    휴가를 보내는 즐거움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클것이고, 고대 하셨을텐데.,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정말 맞는 말이더군요
    더구나 지금은 심적, 육체적으로 아주 힘드실 텐데요
    사목회장님이랑, 소장님 들이 일을 참 잘하시니.., 그분들에게 맞기시고 며칠 쉬시길 권고 드립니다

  • 작성자 10.08.17 11:26

    권고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위로의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10.08.17 09:07

    성전건축에 있어 끝나갈수록 정신적, 육체적, 금전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격으실텐데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기도로 성원을 해 드릴수 밖에 없음이 답답할 뿐입니다...성전건축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과 함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0.08.17 11:27

    미동도 하지 않는 분들에게 섭섭하고 화도 날 뿐이지요.

  • 10.08.17 10:21

    며칠 늦은 휴가를 다녀 왓네여! 물론 미사는 전남 보성성당에서 참례 했구여! 오가는 동안 차속에서 성전건축과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묵주기도를 일행과 같이 올렷답니다! 비록 신부님 이번 제주도 휴가는 못가셧지만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아멘!

  • 작성자 10.08.17 11:28

    아마 무리수를 띄워 갔더라도 맘은 편치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한 쪽은 포기하고 건축에 전념하고 있답니다. 프코 형제님, 좋은 여행이셨지요?

  • 10.08.17 23:34

    집안에 일이 겹쳐서 잠시 잊어서요 죄송하구요 좀더 열심히 노력할께요
    근대요 화장실 사진 우리 본당 만나요

  • 작성자 10.08.18 09:20

    전시장에 있는 샘플이랍니다. ㅋㅋ.ㅎㅎ

  • 10.08.18 16:18

    집안행사가 있어 주말을 지방에서 보내고 카페도 이제 들어왔어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으셨네요. 뒷짐지고 있었던거
    같아 죄송합니다. 이제부터는 더욱 섬세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감각이 나타날것
    같네요, 기대가 되어요.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신부님께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ㅋㅋ. 항상 기도와 응원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8.19 01:27

    늘 음양으로 도와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10.08.19 19:47

    집안에 일이 있어 정신없이 갔더니 너무나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한 맘으로 신청하고 오는 길에 또 자식이 걸려 일요일까지라 기회를 얻기 힘들것 같아 부랴 부랴 다시 가서 신청하고 왔는데....오늘 3장 남았다는 말에 조금은 놀랐거든요. 항상 미사를 드릴때 내가 쓴 기도도 생각하며 더 정성껏 드릴 수 있을것 같아 넘 좋아요.

  • 작성자 10.08.20 00:26

    주님의 사랑받는 지위에 설 수 있기를 우리 모두가 소망하며 신앙생활을 할 때 빽이 든든함을 느끼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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