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7시
️평림구장에서
4월 28일 창단 이후
속전속결로 보름만에 첫 월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신생팀 미라클과 최강 동백클럽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자리로 즐겁고 뜻깊은 월례회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첫 월례회를 축하해 주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동백클럽 김나미ㆍ유미옥ㆍ 정미라ㆍ김현덕ㆍ
이태욱 회원님 감사드립니다.
창단멤버 10명중 1명 불참하신 임석현샘
너무 아쉬웠지만 다음을 약속하며ᆢ
보름만에 신입회원 영입하는 쾌거를 ᆢ
시청에 근무하고 계시는 최재명씨
재명씨가 들어오면서 연령대가 팍
내려갔다며 좋아하시는 우리
유태정 회장님
힘든 시간 내어 참석하시는 분들께는 빈손으로
가시는 일 없게 총무는 신경을 쓸껍니다ㅎㅎ
첫 월례회인만큼 푸짐한 상품과 경품이 준비
되어 있으니 누가누가 가져 갈지 설레이네요
게임 진행 방식은 두 조로 나누어 풀리그로
숨차도록 바쁘게 실컷 했지요.
미라클과 동백이 만났다ㆍ역사적인 날이다.
체구는 작아도 탁구 열정은 아무도 못따라갈
정도의 동백의 김나미 언니야 ᆢ
살살좀 해주이소
김춘숙 언니가 요즘 대세인데 동백의 김현덕씨 긴장하세요 ㅎ
어깨수술하고도 왼손으로 탁구채 잡는 열성적인 예숙언니ᆢ 하루빨리 탁구치는 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약은 약사에게 치료는 의사에게 시키는대로 치료 잘받아요 .
공영애언니 실력은 하루가 다르게 늘어만
가고 ᆢ 동백의 이태욱씨 만만한 상대 아닐껍니다.
미라클회장과 동백의 총무랑 ᆢ 회장님 이길려고 하면 점수 차이 더 날테니 쉬엄쉬엄 하세요ㅎ
신입회원 최재명씨 아이 키우느라 탁구를 못쳤다며 클럽에 가입 했는데 경기이사 용욱씨랑 어디 실력 한번 볼까요?
카메라 한번 쳐다봐 주시는 김정주 고문님
미라클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 하신 마음 변하기 없기 ㅋ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잘 어울릴법한 동백의 김나미언니 귀엽죠
이쁜척 포즈 잡아주는 센스
마이 이쁩니다ㆍ
이 뒷모습은 누구일까요?ㅎㅎ
회장님과 신입회원의 대결
동백의 유미옥언니랑 김태형씨
동백끼리ㆍ잘해봐요ㅡ
김춘숙과 선겸 ㆍ요새 춘숙언니가 대세랑께요
두클럽이 남자대 남자 복식 진행중
결과는 우리가 ᆢ?ㅎㅎ
신입회원과 총무랑 ᆢ
한산 중학교 동기끼리 ᆢ
영애언니 나도 질수 없다ㆍ기압소리 얏 -얏
두클럽 여자끼리 복식 한판 승부
초대손님들이라고 봐주면서 하시는지
결과는?ㅋㅋ
찬조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공영애언니
애터미 화장지ㆍ동백에서 현금 15만원이
빠졌네요ㆍ여러분들 덕분에 더 즐거운 시간들이였어요ㆍ♡
경기 결과 순위표
운동도 좋지만 사실은 이 자리가 제일
궁금하지요ㆍㅋㅋ
각조1위 ᆢ정미라ㆍ김태형
찬조하시고 시상 상품으로 전달하는 영애언니.
각조 2위 ᆢ김나미 ㆍ이명순
각조3위ᆢ 유미옥ㆍ최재명
경품1등ᆢ이태욱
동백에서 찬조한 러버 동백이 가져 가네요
경품 3등ᆢ김정주ㆍ김춘숙
경품 2등ᆢ유미옥ㆍ김태형ㆍ이명순
오늘 복이 터졌네요ㆍ두개씩 가져가는 사람 많아요.
경품 당첨 안되신분은 양말 1컬레씩 나누어
드렸죠.
뒷풀이에 합류한 류환 오라버니ㆍ
많은 격려와 조언 감사드려요ㅡ
5월에 생일을 맞은
공영애ㆍ김춘숙ㆍ이명순ㆍ김선겸
생일 축하합니다ㆍ우리는 의리 ㅎ
운동하고 마시는 술과 고기는 얼마나 맛있게요
이 맛에 탁구칩니다.
주먹 불끈 쥐고 미라클 발전을 위하여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미라클 화이팅 ^^😀^^
미라클 회원님과 동백클럽 회원님들께
월례회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두 클럽의 무한한 발전과 소중한 인연 간직할께요ㆍ감사합니다ㆍ♡
첫댓글 한동안 밴드를 들여보지않았는데 참 많은일들이 생겼네요^^ 앞으로의 미라클 기대해봅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