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씨의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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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
저 소봉 루 춘 장곡 흥 우리나라에 한명씩 있는 성씨라고 하더군요..
1. 통계
▲100명 미만 성씨 현황 (괄호안은 인구수)
비(丕·90) 영(榮·86) 개(介·86) 후(候·83) 십(십·82) 뇌(雷·80) 난(欒·80) 춘(椿·77) 수(洙·75) 준(俊·72) 초(肖·70) 운(芸·68) 내(奈·63) 묘(苗·61) 담(譚·57) 장곡(長谷·52) 어금(魚金·51) 강전(岡田·51) 삼(森·49) 저(邸·48) 군(君·46) 초(初·45) 영(影·41) 교(橋·41) 순(順·38) 단(端·34) 후(后·31) 누(樓·24) 돈(敦·21) 소봉(小峰·18) 뇌(賴·12) 망절(網切·10) 원(苑·5) 즙(즙·4) 증(增·3) 증(曾·3) 삼(杉·2) 소(肖·1) 예(乂·1) 빙(氷·1) 우(宇·1) 경(京·1)
※2000년 인구주택 총조사, 통계청
2. 자료
순수한 우리나라 사람으로서는 즙(汁)씨 성을 가진 분이 다섯명으로 가장 적고, 귀화하여 새로운 성씨의 시조가 된 외국인까지 합하면 독일인이었던 이한우씨의 독일 이씨의 3명입니다. 김해김씨 412만명으로 최다 우리나라 10대 성씨(姓氏)는 김·이·박·최·정(鄭)·강(姜)· 조(趙)·윤·장·임(林)씨로 지난 15년 동안 그 인구 순위가 전혀 바뀌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씨(21.6%)·이씨(14.8%)· 박씨(8.5%)·최씨(4.7%) 등 ‘빅4’ 성씨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9.6%(2279만명)로 한국인 2명 중 1명꼴이 이들 4개 성씨를 갖고 있었다. 다만 10~20위 사이의 일부 성씨는 인구 증감 속도에 따라서 순위 변동이 생겼다. 오(吳)씨(13위→11위), 안(安)씨(18위→17위)의 순위가 올랐고, 한(韓)씨(11위→12위), 신(申)씨(12위→13위), 송(宋)씨(17위→18위)는 순위가 떨어졌다. |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2000년의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라 하니
올해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는 또 어떻게 달라졌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