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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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다, 여자가 왔다!”
혈혈단신 고아였던 열여덟 소녀, 강다희.
뜻하지도 않게, 늑대소굴 남고의 유일무이 여학생 되다.
그곳에서 만난 버스안의 미소년, 원희렴.
헤어진 여자친구를 잊지 못한다는 그 녀석과의 계약 연애.
하지만, 나는 그 여자애 대신일 뿐인데,
왜 자꾸 녀석이 신경 쓰이지?
왜 자꾸만…좋아지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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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소감 |
오랜만이라 참 설레고 떨립니다.^^뒤늦게서야, 좀 더 잘쓸걸 하는 아쉬움도 드네요.
인터넷으로 보시던 것과는 또 다른 기분일 거예요. 여러분의 사랑덕에 책으로
나올 수 있었던 만큼, 예쁜 책이 된 늑대사육소도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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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쓰게
된 동기 |
처음엔 순애보적인 남자주인공 이야기를 너무너무 쓰고 싶었답니다!
물론 끝까지 의도한데로 이끌었지는 미지수가 되어버렸습니다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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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를
떠올리게
된 계기 |
계기라기보다...그저 제 로망의 집합체랍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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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한마디 |
 
이번년 새해부터는 참 좋은 일들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사랑해주신 덕에
모자란 제 소설이 예쁜 책으로도 나올 수 있었고, 미흡한 실력으로 인소닷의 지대 작가도
되었구요.^^무한 감사드립니다!!! 늑대사육소 책방에서 보시거든, 반가와해주시고 혹여
없으면 책방 아주머니 혹은 아저씨 푹푹 찔러주시구요. 현재 연재중인 '조폭의 아들'도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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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잼있었요~>ㅡ<
이거 재밌게 봤어열~ㅋㅋ
나 이거이거 읽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재밌음. 흐흐흐.
이거 진짜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
마지막부분 ㅋㅋㅋㅋ
ㅠ0ㅠ 이거 우리 한테 1권 밖에 없더군요;;
재밌을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