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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초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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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꼭 보자!♡ 박대환 선생님 정년 퇴임식 확정 많은 참여를....
강명수 추천 0 조회 321 05.02.15 12:1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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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2.15 14:26

    첫댓글 참석 가능한 친구는 꼬리좀 달아주라...

  • 05.02.15 16:32

    명수야 너무고생한데이 파이팅!!! 부산에서 서울에서 남해에서 진주 지역을 나누어 참석가능자 책임을 지워 일하게 하자 부산은 일단 주열이가 책임지마 ...

  • 05.02.15 16:42

    명수 주열이,,, 화이팅구다,,,,

  • 05.02.15 19:27

    명수가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는데...수고가 많다..그런데 참여를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좋을성 싶다. 언제 어디에 모여서 어떻게 축하드리고 식사는 어디에서 시간과 장소등등 22일은 평일이라 많은 인원의 참여는 어렵지 않겠나?

  • 05.02.16 18:37

    명수야. 기홍인데 우리가 먼저 모여서 회의를 하고 갈것인가, 아니면 개인 개인 하나로 갈것인가 알려 주세요. 강명수 진짜 대단한 친구다!!!!

  • 작성자 05.02.16 09:00

    기홍아 강바람 강이다 강.ㅋㅋㅋ 모두가 수고 스럽지만 일단 하동 초등학교에서 만나는 것으로 잠정 합의다. 왜냐면 서울,부산,진주,남해 등 따로 있는관계로... 하동의 특정 장소도 잘 모르고해서... 퇴임행사일이 화요일이라 많은 친구가 시간맞추기가 조금 어럽겠지만 어짜겠노 휴가로도 해야지....

  • 작성자 05.02.16 09:05

    행사당일 식순에 우리의 선물 증정 할수 있게 학교측에 말씀 드렸다, 식사는 학교 교직원이 함께 한다는데 어떻게 될지 아직 미정이다... 그리고 무책임한 말인지 모르겠다만, 참석한 친구들끼리 그때그때 합의해서 식사 장소를 정해도 큰 이변은 없을것 같기도 하다..

  • 작성자 05.02.16 10:31

    강미화, 박기홍 일착으로 송금했네....고마워..

  • 05.02.16 11:15

    박대환 2반 선생님께서 아주 좋아 하시겠다.. 2반친구들 많이 참석하고..뜻있는 날이 되기를 이몸은 마음만 참석 한다(정부미 먹는 몸이라..)..명수야 동참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수고해라..2반 아~~자........

  • 작성자 05.02.16 17:17

    종진이 성님의 깊은 마음 씀씀이 고마워...... 남해 멋진 아줌씨 박선이가 입금 하였습니다. 샘께서도 좋아 하실것입니다....

  • 작성자 05.02.17 01:09

    불우이웃돕기....그대는 이것이 불우이웃돕기로 보이는가... 옛말에 학생땐 좋은 선생님을 만나야하고 사회에 나가선 좋은 선배 좋은 후배를 만나야 행운이며 성공의 지름길 이라 했다네... 30년 세월속에 서로 잊고 살아왔지만 이제라도 제자로서 선생님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자 할 뿐이라네...........

  • 작성자 05.02.17 16:57

    오늘도 잊지않고 정우태, 정영심,왕옥희, 그리고 정문희가 입금을 했습니다.. 우리의 선생님께서 우리를 꼭 기억하실겁니다..꾸~벅 감사..

  • 05.02.18 08:50

    우리 명수 고군분투(????) 정말 수고 많으시네,,, 아름다운 만남

  • 05.02.18 08:55

    가까운 곳에 있는 남해 친구들이 나서야 하는데..... 명수야 하동에서 만나도록 하자...

  • 작성자 05.02.19 15:30

    세진아, 그리고 재철아 내가 뭐 하는것이 이냐.... 다 우리 친구들이 한마음으로 하는것이지..... 오늘은 한미모하는 계현낭자가 입금을 했줬네.ㅎㅎ 고마운 계현이...

  • 05.02.19 00:35

    명수야 수고헌다. 친구도보고 샘도 축하할겸 가고싶은디 평일이라서...회비는 성의것이냐? 월요일날 보낼께.......

  • 05.02.19 13:16

    명수야 수고 많다 부산에서 갈수있는사람은 주열이 연락해라 현재는아무도..나하고 희선이정도..

  • 작성자 05.02.19 15:32

    그려 나에게 힘을 주어 고맙다... 부산은 주열이가, 남해엔 재철이가, 서울에선 갈사람 없나????

  • 05.02.19 21:33

    명수야 고생이 많구나,넘넘 가고 싶은디 시간이 허락이 안되네,샘 만나서 좋은 시간 보내ㄱ회비는 쪼메 월요일날 부칠께,수고 많이 혀라

  • 05.02.20 12:06

    명수야 솔선하는모습 정말좋다 2반친구님들 좀 바쁘겠지만 스승이있었기에 우리의현실이 존재하고있음이 아니겠는가?교육계에 평생을 몸바치고 떠나시는 선생님의허무한 맘을 조금이라도...

  • 작성자 05.02.21 11:09

    내일이네.... 모두에게 감사하고, 격려와 위로한 친구들아 "찐~짠 고맙데이" 우리들의 선생님께서 오랫도록 기억에 남고, 행복했음 좋겠다... 우리 친구들도....

  • 05.02.21 14:09

    명수야 내일도 많이 춥다더구만 멀리서 왔다 가려면 힘들겠구나!!! 암~튼 고생마니마니 했다. 앞으로 좋은 일만 많이 많이 있어라. 잘다녀오고 선생님의 지금까지의 노고에 대한 축하도 양껏 해 드리렴......

  • 작성자 05.02.21 15:29

    ok 영심이가 신경 많이 쓰고 고생 했다고 꼭 전할께......참 넌 안와~............... 어쩌지 참석 인원이 많이없네.....

  • 05.02.21 16:56

    명수야 수고한다,,근데 처음 계획하고 달라진거 너 아나? 퇴임식에는 가능한 몇만참석,선물정정하고,26일 토요일 친구들 대부분 모여 인사도 드리고 식사하고 등등...하기로 한 것 같은데,,어쩄던 아쉽구먼 샘도 한번 뵐려고 벼뤘건만,,,그렇지 않냐, 평일날 가기가 쉽나??? 좀 그렇다..내야 학교이동 때문에

  • 05.02.21 17:02

    하필 22일 10시에 새학교에서 오라니 민져요.. 내가 몸이 두개였으면 좋을걸.,협조한 우리 모두의 뜻이 잘 전달되길 바랄께.

  • 05.02.21 17:23

    우태,미숙, 연숙,영심,민자야,,,그리고22참석못한 2반 친구들아,우리끼리라도 26일 진주에서 모일까? 서너명 이상만 되면 모임이 되겠지.부담없이 ,,나도 혼자는 머슥해서,,,가능하면 가급적 빨리여기로 메모 남겨라,,,아님0193832024로...

  • 작성자 05.02.21 18:29

    미화의 그 따뜻하고 애뜻한 마음을 누가 모르겠니... 참고로 26일 모임은 진주지역 정기모임 이란다. 일단 22일 선생님을 뵙고 26일 모임참석 가능할지 여쭤볼께(민자도 알아본다하네)....... 쌤께서 다른 약속이 있을지 모르잖니...

  • 작성자 05.02.21 18:37

    회비 납부한 친구들의 명단입니다. 여러분의 정성어린 회비가 선생님께 꼭 전달되게끔 하겠습니다. 6번 박기홍, 7번 박재철, 11번 하삼청, 16번 강명수, 28번 정우태, 32번 정영심, 35번 왕옥희, 37번 박선이, 47번 이연순, 49번 김미숙, 56번 정문희, 58번 강미화, 59번 박연숙, 61번 박계현, 계속 이어짐니다

  • 작성자 05.02.21 18:42

    친구들아~ 내일보자

  • 05.02.21 21:52

    일단 2.22일 참석한 사람 얘기 들어보고 나서 정하자...우리끼리 모이는 것보다 선생님을 모시고 친구들을 모아야 할 것 같다....다들 바쁘게 사는 모습을 보니 일단 보기는 좋구나~~~

  • 05.02.22 13:21

    참석한 친구들 한테 미안하네...조심해서 잘다녀오고 재밋는 소식 전해주렴.

  • 05.02.22 20:24

    참석한 친구들! 고생 많이했다. 꽃다발은 전해 드렸나,,,선생님이 많이 반가워했겠구나~~~~~그런데 선생님이 정신이 없었을 것인데 알아보더냐....3.5일에는 다들 특별한 일들이 없어야 할텐데,,,,,진짜루.....다시 한번 바쁜시간 쪼개서 다녀온 친구들 고맙다는 말 전할께,,,,

  • 05.02.23 08:55

    다녀온 친구들 참으로 수고 많이 혔다,,,, 복 많이 많이 받을껴...

  • 05.02.26 01:47

    친구들 날씨도 추운데 고생혔다....미화야 보고싶다.... 니피부는 여전히 애기피부맞나...... 모임에 가서 친구도 보고싶고 선생님도 건강하게 즐거운시간 보내시라고 인사도 드리고싶은데....

  • 작성자 05.03.04 12:42

    내일이 그날이네.... 한평생을,, 몸 담은 교육에.....정년퇴임.... 우리 제자들이 축하와 위로를 다시한번 해드리는 날이네.. 우리 친구들..건강하고 복 받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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