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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 돼지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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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번개산행 ♡모임 】 [계양산번개 후기] 이게바로 행복이지~
무이 추천 0 조회 297 20.10.02 18:5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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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10.02 19:39

    첫댓글 아휴....
    무슨 오랜만에 글을 썼더니 카페에 사진 올리는것이
    달라져서..몇번을 에러났다가 성공했는데....
    글도 빨리 안써져서 땀 뻘뻘 흘리면서 겨우 완성한
    후기라 마음데로 못써서 속상하당 잉잉잉......ㅎ

  • 작성자 20.10.02 19:40

    댓글은 잘 써지나?
    우이씨...잘되네?
    미치고 팔짝 뛸뻔했엉...

  • 20.10.02 19:25

    무이친구^^
    후기글 완전 소설가
    수준에 모습 감사했어요
    오랜만에 벙개모임 사진보니 자꾸
    확대해서 보게 되네요

    남주친구
    모습이 않보여요 ^^

  • 작성자 20.10.02 19:36

    조기 뒤에 있잖우 ~~
    더큰사진 있었는데..
    배를 안가렸데용 ㅋㅋ
    올리느라 고생해서
    제대로 내용이 안나왔어용..흑흑..

  • 20.10.02 21:44

    @무이 하하하하하~~^^
    이제야 찾았어요
    하하하하하~~~😀😀😀😀
    무이친구 고운밤 되세요

  • 20.10.02 19:29

    무이야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고 살아있는 글솜씨에 몇시간전에 헤어진 친구들이 또 보고품이다
    주선해준 소리새 친구 고맙고 뒤푸리에 멋찌게 쏜 남주친구 잘 먹었어 몸 조심들 잘 하고 또 만나자~^^

  • 작성자 20.10.02 19:38

    맞다...뒷풀이 막걸리..감자전..도토리묵무침..
    그거 남주가 팍팍 쏜거지?..
    히히 넘넘 잘먹었시유~~~

    글구 미리내야 맨날 음식 잘하는거만 들었지..
    직접 먹어본거 첨이지 싶은데??...넘넘
    잘하드라 ㅎㅎㅎ 부러웠어~~~

  • 20.10.02 19:40

    @무이 무신 과찬이여~^^

  • 20.10.02 19:54

    수고들 했네..^^

  • 작성자 20.10.02 20:08

    잘들어갔수?
    맨날 투덜거리면서도
    할거 다해주는 그마음..
    언제 어디서도 못받는
    믿음을 우리가 주지?

    하여간 직접내린 뜨거운
    커피가 진짜 좋았어요~~

  • 20.10.02 20:32

    @무이 크크..사랑 많이 해줘 크크

  • 20.10.02 20:04

    정말 구구절절하게 잘썼네
    애썼어 글구 다들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어
    다들 건강하개 잘보내고
    담에 건강한 모습으로 또보길~~

  • 작성자 20.10.02 20:10

    잉?...청아~~~
    구구절절 못썼어...ㅋㅋ
    할말 쓸말 많은데 컴이....

    꼬이지않은 청아의 모습이
    아주 매력적이었어...
    두고두고 많은것을
    나누면서 살자~~~~~~~

  • 20.10.02 20:20

    길지 않은 산행길
    것도 참 좋드만유~^^
    함께해서 하루가 행복했고~
    근데 난 이시간에
    갑자기 매운닭발이 먹구시포서리 포장하러 총총총~ㅎ
    오메 왜 갑작시리 매운게 먹고픈거지?
    흠마 이상타 이상타~~ㅎㅎㅎ

  • 작성자 20.10.02 20:23

    호옥시~~~~~~~~~~~
    그거아녀?...ㅎㅎㅎ
    내년 7월 즈음에...우리에게
    선물이 뚝~!!! 떨어지는? ㅋㅋ

    길지않은 산행길에 그래도
    땀 푹푹 흘렸으니 된거여~
    여유롭게 자연을 느꼈으니
    더이상 바랄것도 없었슈~

    대면이 얼마나 좋은건지
    이즈음에 느끼니...
    우린참 산교육을 잘하고 있는듯햐~
    멀 먹든 건강만 합시다요~

  • 20.10.03 08:07

    좋은소식 있는것 안이요ㅎㅎㅎ

  • 20.10.03 08:34

    @무이 아마도 토픽 감일거다..계양산 산 신령이..여인네라는 소문이 있던데..푸허허허..

  • 20.10.02 22:19

    재미있는 시간들 보냈군
    부러울 뿐이고~

  • 작성자 20.10.02 22:26

    에구에구~~
    그래도 나름 몇몇이서 좋은시간
    보내고 있는거쥬?...
    이제 점점 가까운 몇몇사람들이
    모여서 즐기는 문화만 살아남아서
    와장창 모이는거는 없어질듯햐~~

    나두 초등친구가 하나생겨서
    틈나면 같이 다니는데...넘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어느날 이렇게 카페 친구들
    깜짝 모여서 노후를 즐깁시다 ㅎㅎ
    모이면 악착같이 낑겨요~~~

  • 20.10.03 11:59

    친구분들 만나서 반가웠소 이야기는 3박4일해두 못다할거유 다음에 또 만나요 항상 건강들 합시다 모델님 잘먹었소 미안하오 꼭갚을께요 나이탓인지 촉이 다무디진다 ㅎㅎㅎ

  • 작성자 20.10.03 12:03

    마저..
    몬이야기가 그렇게 하고싶었는지..
    얘기할 차례가 돌아오지 않아 이리저리 쳐다보며
    멍때리며 보고있었던 경민과 나...고것이 더 웃기고..
    나이가 들면 대화상대가 없어서 외롭다네~~~
    이런친구들이 가까이 언제나 맘만 먹으면 함께 할 수
    있을것 같아서 참 좋다~~~~~~~~~~!!!

    건강들 합시다...그래야 한턱도 내고
    잘먹어주면 무지 고맙고..이런시간 만들어줘서 고맙소 ㅎㅎ

  • 20.10.03 11:13

    이런일이 있었네,
    칭구들 얼굴 사진으로라도 보구 가니
    기분 좋네요

  • 작성자 20.10.03 12:05

    갑자기 이런일이 있었어요~~
    갑자기 그래도 이삼일전에 올라와서
    갑자기 모였는데..
    요즘시절에 딱 맞는 숫자였어요~

    어느날 갑자기 만나요~~~
    더 기분좋게 ㅎㅎ

  • 20.10.03 11:33

    글솜씨도 멋지고 친구님들모습도 행복해 보이고 소리새 친구님 음식 솜씨는 익히 알고있고 ㅎㅎ 나도 함께한듯 행복감에 빠져 봅니다 ㅎㅎ

  • 작성자 20.10.03 12:06

    울 다슬기님도 언젠가 함께 할날이 ....

    소문만 듣다가 음식들 영접하니
    감개가 무량하기도 하고...
    진짜 멋진 솜씨에 감동도 하고....
    느낌이 아니라 실지로 만져보고 먹어보고
    음미하는 그런 시간 또 가져보아요~~~

  • 20.10.03 13:41

    친구들 볼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라 생각하고 냉큼 댓글 달아놓고

    오랜만에 모인 가족 챙기지 못하고
    빠져나오려니 죄인 아닌 죄인이 되어
    빈 몸으로 참석해
    잘 먹고 놀고
    선물까지 챙겨왔는데
    마음이 안 편하네

    친구들 반갑고 고마웠어요
    무이의 후기글에 얹혀서
    마음 전하고 갑니다~

  • 20.10.03 18:58

    은비친구 무지 반가워요
    추석전 29일날 저녁5시20분에 전화 했었으나 통화는 못했내요
    같은 인천이건만 만나지도 못하니 아쉬워요
    우리 다음 기회에 ㅎㅎ^^
    건강만 하길요

  • 작성자 20.10.03 19:53

    은비야
    오랜만에 만나서 넘넘 좋았어야~~
    그저 조잘조잘 거림에도
    너의 환한 미소가 가슴까지 환해졌어..

    오늘도 초등동창이랑 여기저기
    다녔는데...역시 친구가 좋아~

    내가 백마까지...스스로 운전도 하고
    호호호..심장이 쫄깃해져서 ㅋㅋ
    언젠가 인천도 갈꼬야 ...기다리 ㅎㅎ

  • 20.10.03 13:50

    늘 무이가 멋져
    놀자
    추석이다

  • 작성자 20.10.03 19:53

    으이그...
    다 놀았구먼요~~
    추석이 훅~~지나갔어요..

    이제 크리스마스 기다려요 ㅎㅎ

  • 20.10.04 02:17

    즐거운 시간 들 이였네
    못가서 섭섭하고
    사진으로 이쁜얼굴들 방갑네 ~~^^
    늦게 마신 커피가 잠 못들게 하네 ㅎㅎ

  • 작성자 20.10.05 08:07

    어이구..새벽이었네?..
    무려 5일을 쉬고
    아침에 출근하니 좋구먼~~
    젤 일찍 출근해서 먼지 탈탈 털고...

    지금 여유롭게 커피한잔내려서
    책상에 앉았다...
    오랜만에 보니 무척 반갑드라고~~~
    조만간에 빨리 보자 금비야 ㅎㅎ

  • 20.10.05 17:27

    좋은시간들 하셨네요
    참석 예정이었는데 전날 풋살경기하다
    한쪽눈을 다쳐서 못갔답니다
    지금도 치료중이에요~~ㅎ
    예쁜사진과 후기글 굿~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0.10.05 17:37

    오머...
    우째요...중요한 눈을 다쳐..
    에구 치료 잘하시고~~~

    어쩐지 꼭꼭숨어 안나타나는
    영규씨 궁금했더랬어요~~
    조만간에 또 이렇게 쪼끔씩
    깜짝번개해서 얼굴 봅시다...

    안보여도 모두 건강하기입니다...

  • 20.10.09 13:39

    친구님들 즐거운 시간들 보냈네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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