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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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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아저씨
월산처사 추천 1 조회 416 21.01.10 10:4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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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22 10:43

    첫댓글 전 이 영화.. 아저씨를 보면서
    프랑스 영화 레옹을 떠올리면서 봤답니다
    원빈과 김새론은 장 르노와 나탈리 포트만을 대비시키면서.. 비슷함을
    느꼈는데 후일.. 더 이퀼 라이저 의 소녀와 제가 좋아하는 덴젤 워싱턴 을
    생각나게 했고..
    처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제 생각이 비슷함을 느끼네요
    참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지요
    물론 소장하고도 있고요 ㅎ

  • 작성자 21.01.22 19:40

    네, 충분히 레옹을 떠올릴 만한 영화죠.
    여러가지로 레옹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우리 영화도 이 정도면 상당히 잘 만든 거지요.
    마지막에 나오는 ost 매드 소울 차일드의 '디어'는 잘 몰랐었는데,
    이 영화에세이를 쓰면서 몇번이나 들어보았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은근히 중독성이 있더군요.
    그 특이한 발성법도 그렇고, 몽환적인 분위기도 그렇고...

  • 21.02.25 10:51

    저도 아주 재미있고, 한국 영화의 자부심을 느꼈던 기억이 나는 작품 입니다.
    멋진 해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2.25 17:15

    네, 상당히 잘 만든 한국영화죠.
    감사합니다.

  • 21.05.24 05:36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 작성자 21.05.24 06:36

    감사합니다.

  • 21.10.14 10:06

    11살 소녀가 22살 성인이 되다니

  • 작성자 21.10.14 21:53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 21.10.14 22:33

    @월산처사 2010년 영화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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