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 ~ 1.6
새해다 새마음으로 올한해 잘 만들어 가자
올한해도 죽음을 기억하고 오늘에 충실하며 살아가야겠다
체력과 외모도 신경쓰자 나이 들수록, 4~5 년이 체력 정점이 될 듯 싶다.
1. 미국사시는 3째이모 영면하시다. 마음이 찡하다. 죽음이 이제 서서히 우리곁에 다가온다(1/3)
이이도 올한해 잘 견디어 주길 기도 드린다.
2. 뮤지컬 로 압구정 한우 대관령에 뮤지컬 대표,김 단장 신원장, 장** 만나다. 3~6월 은 바쁠듯(1/4)
3. 남은 연기수업 구로디지털에서 첫 시간 갖다 (1/5)
4. 집안 구석구석 다 들어내고 대청소 새해다 (1/6)
* 새해는 교회도 하남교회로 옮기다 새출발이다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갑니다. 잘 가도록 도와주세요~~
2024. 1.7 ~ 1.14
1. 재능 시낭송 신년하례식 ( 강사: 허영자 시인 / 시의 이해) 참석 새 임원진등 인사등....(1/8)
2. 행포 새해 첫 모임 참석 (흥사단 1/10)
3. 세계일주 신년회 참석 (종각 파노라마) 시낭송도 하다. (1/11)
4. 옛 동료 김치준다고 해 방문 차려주는 집밥먹고 근처 둘레길 한바퀴 걷고 영숙이가 집까지 차로 바래다줌.
행복하고 뿌듯한 하루 감사해요 (1/13)
* 새해 두번째 새로운 하남교회출석 이이와 함께 새신자 교육 받다.
방성일 목사님 말씀이 넘 좋다. 좋은교회 인도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2024. 1. 15 ~ 1. 22
1. 오랫만에 차앤박 콜렉션 새 이전장소 방문하다.우리나라 고궁, 옷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2. 이례종강 및 영상촬영 매순간이 도전이다.
3. 시.가.울 신년 시낭송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 열리다. 손택수 시인이 관장으로 계셔 더 마음이 간다.
4. 땅고 낮시간 밀롱가 있기에 프리스타일 참석 ( 썬 밀) , 송파샘도 만나다.
5. 힐링낭독 50일 프로젝트 끝내다(달성하다) 1/19 파울로 코엘료 < 연금술사>
올해는 꾸준히 독서의 끈을 놓치지 말아야겠다.
6. 유카리나 언니 영면하시다 (1/19일) 황망하다. 난 넘 받은게 많은데 이리 빨리 가실줄은~~난 지금 잘 살고 있는것인가~
* 새벽 1시반 이이 어느틈 집 밖으로 나가 경찰이 모셔옴 . 그래도 다행.
교회는 안가신다고 자유드림. 여러상황이 있었지만 감사한 마음 주시니 감사해요
2024. 1.23 ~ 2.2
1. 눈썹 문신하다.
2. 힐링낭독 50일 (김훈 장편소설 /하얼빈) 시작하다
2024. 2.3 ~ 2.14
1. 엔빠스 워크샆 및 밀롱가 이른시간이라 참석 실력이 늘었음을 느낀다.
2. 보건소 치매검사 작년보다 기억력이 떨아진다고 95에서 75 로 경도인지장애 판정나옴 ( MRI) 찍으라고 권고함.
출장나온 젊은 의사가 다시 되묻는 내게 치매까지는 적어도 10년 걸린다고 글쎄 올바른 대답을 준것일까
큰 병원에서 상세 종합 검진 받아야겠다.
3. 두썸밀 개업(?) 참석 에고 나서 처음 춤추다 넘어짐 .물도 엎지르고 정상인데 이런 실 수를 하다니 그러나 신나고 좋았다.
4. 역삼 청소년수련관에서 21C 아트컴퍼니 신년회 참석하다. 전체적으로 수준은 떨어지나 열정들이 대단하다 .
우리동네 고*화샘과 함께해서 좋았다 (귀경길도 양평샘이 태워줘서 편히 왔다)
* 교회는 이제 이이와 함께 예배드리니 감사하다.
설 연휴 쯤 시어머니 청국장에서 같이 식사하고 남한산성 드라이브 그곳에서 장보고 찻집에서 느긋이 차마심.
2.15 ~ 2.29
1. 하남 소리극(나래) 동아리 월 2회 모임 젊은 친구들 아이디어가 톡톡 튄다. 감사해요
2. 프리스타일 썬밀 밀롱가 올라팀들이 많이 참석했다
3. 고교정기모임 6명 모두 참석 윤명숙이 회장으로 반포산해들 식사 , 건국전쟁 영화감상, 신세계 쇼핑등 ~~~
세월에 흔적들이 쌓여들 간다.
4. 신원장 학원 방문 뮤지컬 3월 부터 하기로함.
* 교회새신자 교육 모두 마침.
이이는 학교때 이승만 별명 을 갖고 있었고 영화 보기원하는 것 같아 함께 스타필드에서 건국전쟁 다시 관람함. 눈물 흘리심.
3. 1 ~ 3.16
1. 뮤지컬 첫수업( 강남 사회 복지관)이다
남자단원이 모자라 여러분을 소개했으나 여러상황들로 쉽지 않다. 전도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도 여러경험이 나중에는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2. 김미경 토크콘서트 관람 (현대 백화점 천호점) 생각보다 조금은 미진함. 그래도 좋은 시간이 되었다.
3. 친구 임춘희가 섬기는 방화성산교회 어르신 문화공연 잘 마침 ( 이흥우, 김수정, 김정숙 님 참석 )
4. 연기 수업전 대곡역 야초울 방문 농장구경하고 점심 대접받다 . 잘 살아오신 것 같다.
5. 여암회 정기 모임 (삼곱식당 약수점) 일찍 도착. 모두 정겹다. 모처럼 고기도 실컷 먹고~~^^
* 새가족 수료식 갖다(65명)
몇분 영상 촬영시 기사분이 내게 교회 영상 에 참여 요구하심. 감사합니다.
3. 17 ~ 3.31
1. 발스 낮반 개강 (바비샘) 잘 익히자
2. 뮤지컬 남 단원 연기자들 소개는 했으나 연결안됨. 최선은 다했으면 만족하자.
3. 재능 문화의날 서울공예 박물관 참관하다. 날씨도 좋았고 우리문화 자긍심도 높았고 모두 좋았다 (3/22)
4. 시가울 시낭송 신도림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리다..
이상직님의 축사가 좋았다 (3가지 덕목)
1. 지혜 : 바른것을 분별할 수 있는
2. 용기 : 바른것을 실천할 수 있는
3. 인내 : 바른것을 포기하지 않는
5. 소리극 모임 모두 열심이다.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
6. 경희대 병원 이이 가는날 ( 몇일 전에도 밤2시 나가 경찰 모셔옴)
* 수료식 사진 찿고 , 이이가 이번 부활절예배는 설교경청 하심. 처음 보는 현상 감사해요
그러나 예배후 나오실때 발이 흐트러지심. 한참후 정상 돌아오심.
4. 1 ~ 4. 13
1. 우크렐라, 영어회화 이번 학기부터 시작 넘 좋다 치매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더 마음이 간다.
2. 대신면 이이와 함께 어렵사리 가서 내가 산 부동산도 어떤지 그곳 부동산 들려 점검 산꼭대기에 땅 기획부동산 작품 황망했다.
돈에 노예가 되서 나를 속인 그분께 상황을 이야기하니 또 거짓말만 일관한다.(4/8)
3. 시낭송 치유협회 봄나들이(어린이 대공원) 많은 분들이 참석했다 . 인생 후반전 인생 마무리들 모두 잘 하시길~~~ (4/12)
4. 국회의원 선거 이이와 함께 참석 우여곡절 치르며 간신히 잘 마침. (4/10)
5. 동창 모임 점심만 후다다닥 먹고(파스텔시티 바르미 샤브샤브), 뮤지컬 수업은 중간쯤 듣고( 강남 종합 사회 복지관),
장수길 단장 작곡발표회 김정숙님과 참석 (꿈의숲아트센터콘서트홀) 넘 좋은 시간이 었고 지난 시간들도 회고해 본다.(4/13)
결국 눈실핏줄 터짐.
6.독서 50일 프로젝트 '하얼빈 / 장훈' 끝내고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시작하다 (4/1)
* 이번주는 이이 예배 시간 힘들게 마치심.
4. 14 ~ 4. 25
1. 영어회회 수업방법이 맘에든다. 소리극과 겹쳐 빠지는 날이 많겠지만~~~
2. 이이와 외식하고 남한산성에서 차마시고 무농약장보고 귀경 생각외로 몸이 많이 피곤한 것 같다.(4/22)
3. 모처럼 박찬원 회장 초청으로 용인 시낭송 콘서트 참석하다. (포은 아트홀) (4/23)
4. 문화의 날 'Hi Tango!' 남편과 관람하다 (하남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4/24
'레블루시오나리오 퀸텟 ' 중간에 우리나라 성악가에 노래도 일품. 관중 호흥도 좋았다.
공연 끝나고 나오는데 이이 발이 뒤틀려 한동안 어려움 있었다.
5. 소리극 모임후, 옛직장 동료 점심식사 모임 (한우촌/길동) 세월의 흔적들이 곳곳에서 보인다.(4/25)
4. 26 ~ 5. 10
1. 김정숙 샘 초청으로 벗 춘희와 남편과 함께 양천골 흑염소에서 점심 이젠 단고기집은 없어졌다고 함(4/29)
2. 곤지암 도지기 축제 참석 (이미경 대표 초청) 비가와서 장소가 협소했지만 모처럼 차 몰고 좋은 경험이 되었다
(밥그릇 구매하고 각양 전통차 도 맛봄) ( 5/6 ) 시낭송은 음이 좀 높았다.
3. KT 영상동호회 수원행궁 나들이 전국에서 참석 (제주도만 불참) 오랫만에 직행버스타고 ~~
비가 왔지만 단행 중간에 시낭송 (우리들의 이야기, 꽃씨 한개) 5/7 부회장직도 강숙현에게 인계함.
4. 거룩한빛 광성교회 알마공연단과 함께 공연. 성도 만명인 큰교회 공간도 넉넉하고 시설이 좋았다.
( 지금이 그때) 식사도 좋았다.
안국동 차앤박 들리고 주변이 넘 아름답게 꽃동산이다.
새문안교회'대머리 여가수' 희곡 낭독극 참석. 너무 식상해 조금 듣다 나옴 5/9
5. 엔빠스에서 땅고 첫 수업( 미겔 펠린샘) . 수강생 질은 떨어짐. 그러나 다시 초심으로 잘 다듬자. 5/10
5.11 ~ 5.21
1. kbs 열린음악회 하남에서 한다고 행정복지센터 신청하라고 문자와 가보니 장관이다 새벽 6시부터 줄서서 기다린다고~
ㅋ~~ 그냥 돌아옴
2. 삼성병원 다녀옴 3차병원이라 보건소 소견서 비지참 의료바할인혜택 못 받는다고 함 .
3. <별자리학습> 희곡낭독 호반상가 반 상가도 많았지만 최근 지어진곳으로 새롭게 느껴짐 .
(시련/ 아서 밀러 , 로미오와 줄리엣/ 세익스피어 , 세자매 / 안톤 체홉)
4. 이례 연기 수업전 전 차앤박 들림 안국동 서울공예 박물관 일대 꽃잔치 넘멋짐 .(5/17)
5. 공휴일 정자동 밀롱가 (실루엣) 방문 비오는 날 낮 밀롱가도 많이 참석 좋은 시간이 되었다 (5/15)
6. 바비샘 땅고수업 종강후 프리 스타일 밀롱가 참석. 한가했다 땅게로 생일 축하도 해주고 같이 배우던 땅게로도 참석.
7. 쇼펜하우어 마음에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수업 중 다시한번 오늘 , 현재 시간 중요성 깨달음. ' 오늘은 단 한 번뿐 '
* 교회 마지막 주일 차 안갖고 가는 날. 오이코스
요즘 말씀에 은혜받다.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 처럼 (자족의 비밀)엡 6:1~4
포로의 삶이 아닌 프로가 되라 (배움, 학습) 삿 16 :1~4, 19~22
예배후 이이와 모처럼 시어머니 청국장에서 식사하다.
아침 성경필사 이젠 반은 넘은것 같다 감사해요~~^^
5.22 ~ 5. 26
1. 힐링낭독회 참석/ 김훈 장편소설 ,하얼빈 (한옥어린이 도서관 ) 5/22
2. 세종시 옥상정원 BUS로 문학단체와 함께 남편과 참석 / 또 중간에 레드파인 건강식품 구매) 힘들게, 그러나 성공했음(5/23)
3. 시가울 양평 스타벅스 3층 야외테라스 시낭송 콘서트 참석 (5/24)
4. 뮤지컬 수업후 일산 킨텍스 게임 플레이 엑스포 젊은이들의 잔치 대단함. (5/25)
5 뮤지컬 예배 '할매, 교회 가다' 생각보다 연기 등 좋았다 명 대사 등 암기에 한계를 느끼게 된다.
프리스타일은 비오는 날에도 참석자들이 많았다 (도장도 만땅이다) 6월 부터는 안한다고함.
5. 27 ~ 6.10
1. 우크렐라 초급반 수업후 근처에서 첫 버스킹 10곡 구경꾼중 금일봉도 받고 모두가 행복한 시간 되었다.(5/29)
2. 킨텍스 음식박람회 참석 먹거리가 풍성하다. (5/30)
3. 치매 안심 교육받다 (보건소). 기분이 묘하다 .어느부분은 좀 어설픔도 있다. 선물로 작은 가방도 받고~~~(6/5)
4. 이레연기 수료 종강이다 . 영상테스트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단역으로는 적격이라구~~~여튼 감사합니다.(6/7)
5. 김동호 목사님 설교가 오늘은 많이 마음에 와 닿는다 . 주님은혜로 살아요
6. 소리극 수업 마치고 차 빼다 옆차 기스내다 . 견적이 꾀 나왔는데 마음은 왜 감사해 할까. 더 큰일 나기 전에
조심하라고 미리 알려주시는 것 같다. 감사해요 . 운전 더 조심하게 된다. (6/10)
6.11 ~ 7.4
1. 여암회 모임 (초교 ) 약수역 3번출구 약수 삼곱식당 언제 먹어도 최고의 맛이다.
회장 광국이 리버색소폰앙상불공연이 약수시장광장에서 열림 일찍이 자리잡고 응원함 (6/14).
2. '우아한 낭독 '미사도서관 첫 수업 . 서혜정 .송정희 공저 나에게 낭독 (내 마음에 들려주는 목소리) (6/21)
3. 소리극 첫공연 '원숭이 오누이' / 글 채인선 감일파크 작은 도서관 (6/26). 해설역.
4. 63빌딩 컨벤션센타 임솔래 시인 초청 제 6시집 출판기념 북콘서트 참석 . 멋진준비와식사등 진행이 돋보였다.
5. 시가울 시낭송회 모임(6/28) 이정하 시인 사무실에서 오붓하게 함. 그날이 오면 / 심훈 앞부분 무반주 노래 음이 높았다.
6. 서울도전페스티벌(12회) 뮤지컬 춤으로 참석 . 급하게 열심히 준비함 . 단원들이 너무 행복해 기분이 좋고 보람도 느꼈다 (7/3)
* 주일 예배후 강명아 권사와 시어머니 청국장에서남편과 함께 식사함.
7/5 ~7/17
1. 미디어강사양성과정 (평생학습관) 생각보다 다양한 사람들이 30명 등록 나이제한으로 간신히 합류(7/5)
2. 재능 월례회 참석 (아름다운 삶을 위한 웰다잉) /조정현 전임회장 2번째 듣는강의 마음에 많이 다가옴(7/8)
꽃누리들밥 에서 이이랑 갔을때 재능회장단 모르새 한것 사과드림.
3. 양평 산음자연휴양림 휴양관 이이랑 함께 입소( 7/10~11) 우리나라 5대 휴양지에 든다고함.
가깝고 가격도 저렴(37000원) 가끔 계절별로 와봐야겠다.
* 아침마다 성경필사 감사해요 한미정 권사님 전화와 기도 힘이 됩니다.
7/18 ~7/30
1. 경희대 병원 이이 정기 점검 하는날 의사선생님 일상적 답변 더 이상 진전 안되도록 약 복용 그러나
점점 진행하는게 보이는데..... (7/ 18)
2. 뮤지컬 프로필 사진 찍고 무용연습과 사진이 겹쳐 혼란했던 하루 그러나 나름 모두에게 사정이 있었다 (7/20)
3. 이레 연기및 모델 수업 다른 샘에게 배우니 그들에게 다시 배울것이 보여 감사하고 보람이 있었다.(7/22)
4. 요양보호사들에게 원에서 지호 삼계탕에서 식사 대접한다고 해서 참석. 어떤분들일까 궁금도 했고 가정이 넉넉치 못한 분이 대부분 이었지만 나름 긍지갖고 밝은 모습이라 좋았다. 요즘 김동호 목사님 설교중 사람차별하는 마음 말씀이 자꾸 되새겨 졌 다 (7/24)
5. 소리극 공연 연이어 계속되고 맡겨진 일을 성의껏 임하는 단원들의 마음이 이쁘다 목사님 사모도 계시고~~^^
대부분 40대로 그들에 역량을 느낀다. (7/25, 26) "원숭이 오누이"
6. 시가울 8주년 기념 시낭송 콘서트 먼길 비오는날 어렵게 시간내서 참석 도착하니 그 비 를 뚫고화려한 모습들로 있다
이루다샘 부부를 보니 반가웠다. 그러나 질이 떨어지는 공연들 준비하는 샘들 마음과 손길이 고마워 나름 배음도 맞춰서
했지만 끝까지 하지 못하고 왔다 그나마 그때오길 다행 이이 혼자 잘 기다려주고 있어 안심했다.
7. 뮤지컬 야외촬영 공주 옛 집터 ,무령왕능, 보령 머드축제, 간제비 음식 먹구 모두 16명 참석 단합이 잘 되어 넘 기분좋은
하루였다. (7/29)
* 강 권사 늙은 오이(노각) 가져다 주고
목사님 설교 행복 씨앗 미소, 마음에 얼굴 (신 33:26~29)
내 인상중 늘 듣는 말이 미소가 아름답다고하는데 마음은 얼굴에 드러난다고 하심 주님의 구원과 인도해주심 덕분입니다.
7/31 ~ 8/10
1. 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 뮤지컬 단원들과 관람 / 마포아트센터 (8/3)
2. 미사 도서관 ' 우아한 낭독' 종강 및 발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안채원샘 낭독에 깊은 눈물이 났고 모두 어려움 중에도
넘 좋아하는 모습들 청일점 김철민님 담도암투병 시한부임에도 평온한 모습의 삶의 낭독 이번수업은 세세한 부분까지 짚어
주는 지도샘 나자신과 모두에게도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마지막 마무리 시낭송 또 부분적 까먹고 ~~~ 휴~~
함께 칼제비집에서 식사하고 박희원님 공방에서 담소들 나누고 혜어짐. 오는 길목도 너무 좋았다.
40대들도 그리들 아픔이 있고 그속에서 꿋꿋이 살아들 가는 모습들이 아름답다. (8/9)
나에게 낭독 (서혜정, 송정희)
* 강권사 전화 목사님 심방의논 뮤지컬 끝나고 받기로함.
8/11 ~ 8/19
1. 프로필 사진 찍으러 일산 먼길 아이포트 신경원 소개로 가다. 모처럼 여러옷 챙겨서 가다.(8/12)
2. 삼성병원 뇌검사 이날은 신경검사, 채혈및 요검사 받다. 휴~ 긴 시간 신경검사 나자신 다시 점검시간 (8/13)
3. 우아한 낭독 공방에서 첫 공식모임 단호박 쪄서 가져가다. 가는길목이 넘 예쁘다 (8/16)
4. 뮤지컬 녹음하는날 일산 멀고 더위에 힘들게 했지만 모두가 추억이다. 멋진 공연이 되어야겠는데~~~ (8/17)
* 성경필사 반정도 나간 것 같고, 요즘은 부 목사님이 차례로 설교 잠이와서 곤혹스럽다 그러나 나의 기도 부족부분 실감한다
주님과의 호흡을 갖자.
8/20 ~ 9/3
1. k 영상회 세미나 zoom 참석 (8/27)
2. 평생학습관 미디어 양성 지도사과정 종강
우크렐라공연 미사2동 주민센터 대강당 시장및 그외의원등 참석 에고 중간 틀리고 ~ 그래도 좋았다.
3. 고교예동모임 압구정 미앙 (태국)에서 전원 6명 참석 넘 맛있게 점심 식사후 급히 나만 뮤지컬 연습장행 (8/31)
4. 주일 2부에배 후 점심 챙겨드리고 도봉구 해동로 유치원으로 뮤지컬 연습장행 바쁜하루 (9/1)
5. 삼성생명 즉시연금 10년후는 매년 보고해야 나온다고해 민원제기함. (9/2)
* 담임 방성일 목사님한달간 미국전시무교회 집회후 첫 설교
새로운 시작, 지금 여기서 Here and Now 소유아닌 변화됨삶 현재 집중하고 오늘 충실한삶 .
내게 필요한 말씀이다.
9/4 ~9/18
1. 삼성병원 방문 결과는 건망증 수준으로 나옴 도형그리기만 낮게나옴 MRI는 찍기로함 다행이다.(9/5)
2. 우크렐라 공연 미사2동 미사한강공원4호 모두 들뜨고 만족한 모습들이다. 오샘에 열의에 사회자도 인정함. (9/6)
3. 삼성병원 MRI 찍음 30 분간 귀막고 비교적 간단했음 (9/12)
4. 긴 추석연휴 이이와 집에서 보냄 산책하며, 요리하고 ~~ 뮤지컬 연습하며~~
* 한번 사는 인생, 한번 죽는 인생 : 좋은인생 ...> 하나님이 인정하는삶 (시편 39:7)
생각하라, 그리고 좋은 인생이 되라 ex) 생각하라 부자가 되라 -나폴레옹 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