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태어나서 많은 인연을 맺으며 살아갑니다!
어떤 인연은 죽을 때까지 가기도 하고 또 어떤 인연은 금방 끊어지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학창시절에 맺은 인연은 가장 순수하며 가장 오래 가는 인연이라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학창시절에 느꼈던 순수한 감정들이 영원히 지속될 수 있도록, 모든 친구들이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기뻐해 주는 그런 우정을 쌓았으면 합니다.
* 장소 : 상무정본점(광주 월드컵 경기장 건너편)
* 시간 : 2011. 6. 25(토) 저녁7시
첫댓글 아!! 이종민 친구도 계시구만.
안녕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