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가족과 외식을 했다. 신기시장 근처에 있는 고기집을 가려고 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명륜진사갈비로 왔다. 와서 고기를 먹었다. 떡볶이, 콘샐러드, 파채는 엄마가 먹었다. 잡채는 나랑 엄마가 먹었다. 양념 갈비랑 삼겹살을 먹었다. 고기는 아빠가 구워 주셨다. 맜있는 저녁이었다.
첫댓글 선생님도 내일 드디어 명륜진사갈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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