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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이 그리우면~♬'
커피 향이 그리우면
찾아갈 수 있는
부담없는 그런 곳~♬
마음이 울적할 때
위로받고 싶어지는 그런 곳~♬
그리움에 사무쳐 찾아가면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그런 곳~♬
맑은 창이 있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곳~♬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내 맘 알듯 고개 끄덕여 주며
작은 웃음 지어주는 그런 곳~♬
몸과 마음이 추워 찾아가면
따스한 사랑의 온기에 닫혔던 몸과 마음이
무장해제되는 곳~♬
쓸쓸한 달그림자 내게 비추어
눈물이 볼을 적셔진 채 찾아가도
눈물을 닦아주며 내 마음에 밝은
아침을 열어주는
그런 곳~♬
커피향이 그리우면
언제나처럼 찾아들어가
그리운 내 맘이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
그곳은 바로
.
.
나의 사랑 "당신의 마음" 입니다~♡
굿모닝~ 좋은아침!
행복커피 배달왔어요~^0^
향긋한 커피 한잔 드시고
기쁨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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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가 그리워진다
청복(淸福 )한 송이
창문을 두드리는 세찬 비
멈출 줄 모르고 쏟아지는
가을비를 바라보니 왠지
가슴 서글퍼지지는 시간
따뜻한 커피가 그리운 날
굵은 빗방울이 한바탕
쏟아져 내리면 쌀쌀하고
추운 겨울 날씨가 되겠지
이런 날은 커피가 생각나
그리움을 넣어 마시는 시간
가을비에 촉촉해진 내 마음
커피 한 잔에 행복을 느끼듯
소박한 마음과 하루의 일상
여유 느끼고 싶은 날 커피는
온몸을 따뜻하게 녹여주네
비 내리던 날에 함께 마시던
커피 한잔 속에 그리운 이름
빗속에 다시 그리는 날이지만
커피 마시던 그 모습이 떠올라
젖은 낙엽 밝으며 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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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엔 그리움의 향기랍니다
청복(淸福 )한 송이
가슴속에 아름답게 피어나는
보석처럼 빛나던 영롱한 추억
그리운 시절엔 예쁜 이야기가
별처럼 마음에 빛나고 있지만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답니다.
추억이 곱게 떠오르는 밤이면
바람처럼 흘러간 그 기억 속엔
정겨운 친구 소리도 들리는 듯
하지만 가끔 그리움 속 지난날
그려보는 시간은 행복이랍니다.
동화 속 아름다운 이야기 같은
지난날의 정겹던 그리운 모습
내 마음속에 간직한 그 세월은
점점 안개처럼 흩어지고 있지만
가슴속엔 그리움의 향기랍니다.
덧없는 세월은 바람에 흩어지고
소리 없이 그저 구름 속에 실려
조용히 흘러가고 있지만 나에겐
아름다운 그때의 예쁜 모습으로
언제나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는
나만의 소중한 한 줌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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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동행 /
쓸쓸함
한 숟갈 넣어서,
그리움 만들고.
외로움
한 숟갈 넣어서.
사랑 만들고,
고독을
한 숟갈 넣어서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님에게 차한잔으로
느낄 수있는
작은행복을
드리고 싶은 날 찻잔속에.
정을담고 이쁜하루 담아
하룻 길을
동행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그리움 안고 한잔의
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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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차 한잔하자 /
우리들의 주머니 형편대로
포장마차면 어떻고
시장좌판이면 어떠냐
마주보며 높이 든 차잔만이라도
우린 족한 걸..
목청 돋우며 얼굴 따갑게 쏟아내는
동서고금의 진리부터
솔깃하며 은근하게 내려놓는
음담패설까지도
한잔 차에겐 좋은 덤답이 되지않겠니
자네가 어려울 때 큰 도움이 되지못해
마음 아프고 부끄러워도
오히려 웃는 자네모습에 마음 놓이고
내 손을 꼭 잡으며
고맙다고 말 할 땐 뭉쿨한 가슴
우리 열심히 살아보자
찾으면 곁에 있는
변치 않는 너의 우정이 있어
이렇게 부딛치는 차잔은
맑은소리를 내며 반기는데
친구야 고맙다
우리 이다음에
만나더라도 마음이 담긴
따뜻한 차 하자.
- 좋은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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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신에게... /
나 당신에게
결 고운 아침햇살로 다가가
당신의 하루를 밝음으로 비춰주고
당신 머무는 곳 어디라도 함께하는
아름다운 그림자이고 싶습니다
나 당신에게
포근한 꿈길 손잡고 가는
자장가 되어 당신을 가득 채우고
가끔씩 당신 외로운 날이면
어둠 내린 창가의 별빛되어
당신안의 소망과 꿈을 지키고 싶습니다
나 당신에게
내 이름을 떠올리기만 해도
알 수 없는 커다란 힘이 솟고
내 맑은 눈빛 당신에게 닿으면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두렵지 않을
용기를 주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나 당신에게
아름다운 동행의 벗이 되어
당신의 아픔을 쓰다듬어 주고
뜨거운 눈물을 닦아 주며
영원보다 더 긴 시간동안
당신의 착한 사랑이 되고 싶습니다
[출처] 친구야 차 한잔 하자|
[네,(뒤뚱이,
--
...가을비 찻집에 들러~
언제나 친구 ...
언제 보아도 늘 내곁에 있을 사람처럼
보아도 보아도 지치지 않을 사람
계절이 바뀌듯 많은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와 같이 동행할 사람
난 언제나 그런 사람을 기다립니다.
상처를 남기지 않아도 되고
상처를 주지 않아도 되고
그저 친구처럼 부담없이
차 한잔으로도 웃을 수 있는 사이
때론 술 한잔으로
슬픈 내마음을 털어놔도 부담없는 사이
낙옆이 떨어지면 그 아래서
시 한수라도 읊을 수 있는 사이
멋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커피 한잔이라도 나눌수 있는 사이
그저 친구로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사이
난 그런사람이 그립습니다.
세상에 남녀의 구분이 있어도
내곁에 있어 줄 사람은 여자로서가 아닌
나를 사람으로 보아줄 수 있는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이
이 계절엔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그 사람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 8기 혜숙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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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찻잔속의 당신 향기-
느림보 거북이/글
그립다
말하지 않을래요
보고싶다
말하지 않을래요
가까이
하고싶은 마음들
차한잔에 담아
당신인 듯
당신 사랑인 듯
따뜻하게 마실래요
마음 삯히며
가슴 녹여가며
당신 마주한 듯
차를 마실래요
목젖을 타고
녹아 들어오는
한잔의 차에
당신의 온기가
사르르 전해져요
나만 느낄 수 있는
당신의 포근한
이 느낌
이 희열
온몸으로 마실래요
아침을 열며
스며오는
당신의 이 향기
왜 이렇게
당신이 좋을까요
이 순간 당신은
내 하루의
이슬같은
에너지로 오시고
당신을 마음으로
안아보는
내 행복이기도 합니다
나의 당신
내 사랑 당신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출척?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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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찻잔에 기다림을 주는 행복 **
오늘도
햇살처럼 퍼지는 미소속에 서 있는 당신
배란다에 작은 탁자 앞에 앉아서
눈부심으로 스며오는
당신의 향기에 취해서
창문을 열어 봅니다.
차한잔에도 그리움과 사랑으로
조그만 행복을 담아보며
사랑으로 기다리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당신의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내 마음은 언제나 당신 생각에
당신이 주는 기쁨속에
사랑의 기다림도 행복하다는걸 알았습니다.
내 안에 숨쉬고 있는 당신이지만
오늘은 당신을 위해
나를 비우고
비워진 가슴에
당신과 마주앉아
차한잔에 사랑노래 부르고 싶습니다.
▒- 좋은글중에서 ▒ -
[출척? 양영고총동문회].
찻잔에 기다림을 주는 행복...... -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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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을 찻잔에 담아]
따사한 가을 햇살이
창 안으로 들어 오면
예쁜 찻잔 꺼내어
가을 햇살 한 줌 넣고
당신의 사랑 한 줌 넣고
그리움의 스푼으로 곱게 저어
한잔의 차를 마십니다.
내 입술로 전해오는
당신의 따뜻한 사랑
내 가슴에 느껴지는
당신의 예쁜 마음이
오늘 따라 더욱 그립기만 합니다.
모락모락 김 되어 올라 오는 그리움
당신만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바람세월' 중-
[출척? 세상의 모든 명언].
가을 햇살을 찻잔에 담아 -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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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기를 담은 차 한잔 /
차 한잔 하시겠어요..
봄 냄새 물씬 풍기는
향기로운 차 한잔에
하얀 아지랑이도 조금 넣었어요.
사랑의 물을 채워 놓고
후리지아 꽃을 닮은
임의 향기도 넣었어요.
그리움이란 찻잔에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새겨
싱그러운 색을 지닌
초록빛으로 물들여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차 한잔 하시겠어요..
사랑의 목마름
마셔도 마셔도 사라지지 않는
상큼한 레몬과 같은 보고픔으로
당신과 함께 마시고 싶어요
봄 향기 담아 놓은 찻잔에
이름 석 자 뚜렷하게 새겨 놓고
당신을 기다리며
파란 하늘 흰 구름처럼
포근히 쉬어갈 수 있는 빈자리에
언제든지 오셔서
마음 편히 쉬어가세요.
- 좋은글 중에서
[출척? 신평성결교회
봄 향기를 담은 차 한잔 -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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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기황후 : 카카오스토리]
감동 스토리 / 1. 현관문 비밀번호의 행복/ 2. 사랑의 처방전
1. 현관문 비밀번호의 행복
둘째 며느리 집에 갔다가 나는 가슴
따뜻한 며느리의 마음을 느꼈다.
아파트 현관문의 비밀번호가
우리집하고 같았기 때문이다.
내가 사는 아파트 뒷동에 사는 큰 아들네도
우리집하고 비밀번호를 똑같이 해놓았다.
엄마가 오더라도 언제라도 자유롭게
문을 열라는 뜻이었다.
지금은 워낙 비밀번호 외울게 많아
헤맬 수 있기 때문이리라.
그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참 좋았는데,
작은 아들네도 같은 번호를 쓰는 지는 몰랐었다.
그런데... 그 사소한 것이 나를 그렇게
마음 든든하게 만들었을까?
언제 내가 가더라도 마음 놓고 문을
열 수 있게 해놓은 것.
그 마음이 어느 것보다도 기분을 좋게 했다.
우스개 말로 요즘 아파트 이름이
어려운 영어로 돼 있는 게 시어머니가 못찾아오게?
그랬다는 말이 있다.
설마 그러랴 만은 아주 헛말은 아닌 듯한 생각도 든다.
결혼한 아들네 집에 가는 일. 김치를
담가서도 그냥 경비실에 맡겨두고
오는 것이 현명한 시어머니라는 말은
누가 만든 말일까?
그런데 엄마가 오실때 그저 자연스럽게
엄마 사는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처럼
그렇게 오라고 만든 두 아들네 집 비밀번호.
그것만 생각하면 가지 않아도 든든하고 편하다.
그 건 아들의 마음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두 며느리의 배려가 아니었을까.
출처 ㅡ 행복이 전염되는 집
2. 사랑의 처방전
영국의 한 시골 병원에 초라한 행색의
부인이 찾아와 애원했다.
“의사 선생님,
지금 제 남편이 죽어 갑니다.
제발 살려 주세요.”
의사가 하던 일을 멈추고 서둘러
왕진 가방을 챙겨 들었다.
그런데 부인은 의사의 눈치를 살피며
이렇게 말했다.
“죄송합니다만……
선생님께 미리 말씀드리는데
저는 지금 가진 돈이 한 푼도 없습니다…….”
의사가 대꾸했다.
“그게 무슨 대수라고, 사람부터 살려야지요.”
의사는 그 즉시 부인을 따라 어느 낡고
초라한 집에 도착했다.
그리고 서둘러 쓰러져 누운 부인의
남편을 진찰해 보고 나서 말했다.
“큰 병은 아니니 안심하십시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병원으로 돌아온 의사는 부인에게
작은 상자를 하나 건넸다.
“이 상자를 반드시 집에 가서 열어 보세요.
그리고 이 안에 적힌 처방대로 하면
남편 분의 병은 금세 나을 겁니다.”
부인은 의사가 시키는 대로 집에 돌아와
그 상자를 열어 보았다.
놀랍게도 상자 안에는 처방 약 대신
한 뭉치의 지폐가 들어 있었다.
그리고 작은 쪽지에 이런 글이 씌어 있었다.
‘처방전'
'남편 분은 극도의 영양실조 상태입니다.
이 돈으로 뭐든 드시고 싶은 음식을 사 드리세요.’
부인은 감격한 나머지 눈물을 떨어뜨리며
오랫동안 그 처방전을 들여다 보았다.
부인에게 친절을 베푼 이 사람이
바로 일생동안 사랑의 인술을 펼친
영국의 유명한 의사 올리버 골드스미스였다.
위대함은 과연 어디서 오는가.
어떤 사람이 위대한가.
사람들이 어째서 그를 위대하다고 하는가.
무엇이 그를 위대하게 보이게 하는가.
그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성실함을 일생동안
변함없이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를 위대하게 만들었으며,
위대하게 보이게 하는 것이다.
★★★★★★★★★★★★★★★★★
[네,검은 배(=leekh850)블].아름다운 글>
오늘만큼은 기분 좋게 살자/매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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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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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인사말)>★☆☆★★
좋은글/사랑, 그 그리움/예쁜 글,잛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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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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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있는 글>행 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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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가슴으로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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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한재명교수 영원불멸천명무한(영원한 인간사랑,hanjy1053002)블].
완전한 인간사랑 건강생활지혜>(인생) 나뿐 놈/★☆★
하나님의 영상세계>탈무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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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모음>어느 버스기사의 기지----깔깔유머/
감사하는 마음---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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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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