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6일 저녁
오산천변에서
물향기 색소폰 연주회가 있었는데 제가 시낭송을 했어요.
색소폰의 분위기와 시낭송이 잘 어우러져서 분위기 있는 초저녁이 되었구요.
이환샘이 가계일을 마치고 피곤할텐데 오셔서
함께 색소폰 연주회팀과 식사도 하고,
오산천 깜짝 데이트도 했답니다.
첫댓글 초저녁 시낭송!색소폰 분위기가 사진속에 살아 있네요.멋지셔요*^^*
미리 알았다면 갔을텐데 아쉬워요 다음엔 아주 미리 알려주세요
문예한마당에 올렸었는데 못 보셨나봐요.연휴에 낀 토요일인데도 꽤 사람들이 있었어요.오산천이 보물이더군요.
저도 그렇네요 ^^
어스름 저녁에 나눔이 애잔하기도 하겠죠.
해질녘 풍경, 시원한 느낌이랑 아름다운 색소폰 소리 들리는 듯!!!
첫댓글 초저녁 시낭송!
색소폰 분위기가 사진속에 살아 있네요.
멋지셔요*^^*
미리 알았다면 갔을텐데 아쉬워요
다음엔 아주 미리 알려주세요
문예한마당에 올렸었는데 못 보셨나봐요.
연휴에 낀 토요일인데도 꽤 사람들이 있었어요.
오산천이 보물이더군요.
저도 그렇네요 ^^
어스름 저녁에 나눔이 애잔하기도 하겠죠.
해질녘 풍경, 시원한 느낌이랑 아름다운 색소폰 소리 들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