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를 가기위해 하루를 더
대구에서 저녁 8시에 찜질방으로 왔다
찜질방은 최신식 시설로 깨끗 했고
인삼탕이라고 자랑 할만큼 홍삼 냄새가 가득했다
홍삼탕 홍삼 습식 싸우나 해수탕에는
물 안마기가 셀수없이 많았고 바다에 온 기분였다
어린이 들이 따로 놀수있도록
놀이터 있는 찜질방
각종 최신 시설과 친절함으로
펑안 하게 쉬식을 할 수 있었다
싸우나실도 적정 온도로 땀이 줄 줄 났다
12시에 청소 한다고 모두 찜질방으로 올라 가라는
방송을 하므로 찜질방으로 올하가 평안히
잠을 잘잤다
찜질방에 있는 소금 찜질방은 손님들이 뜨거워
화상입지 않토록 매트를 깔아 놓았고
맥반석방 냉방 역시 쾌적한 온도 평안한 쉼을
누리도록 배려한 모습이 감명 깊었다
아쉬운것이 있다면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워
월 화 수 목요일은 24시간을 안하고
밤12시에 퇴실 해야하는것이다
나는 다행히도 금요일에 가서
24시간 혜택을 받고찜질방이 너무좋아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더더더 하다가
25시간이되여 활증료 1000원을 더 냈고
아~~ 해인사로 간다
해인사는 교통이 불편하여
잘안가지는곳이지만
해인사에 팔만대장경이 있다는데
보고싶은 마음을 억제 할 수없어
71살에 노장이 물어 물어
해인사까지 보고 왔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것을 못하면
기분이 down 되여 사는재미가없고
우울하다 올 가을 여행은 Good 이였다
첫댓글 달서구 월성동
엘리바델 찜질방~ 해인사609 시외버스정유소
해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