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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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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외 공공교통 항공 [브리핑] 대한항공, 항공기 운항 신뢰도 세계 최고 수준/아시아나항공, 서비스부문 9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선정
국민을 위한 사법 추천 0 조회 309 06.04.19 23:0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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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20 03:09

    첫댓글 오오...대한한공... 아시아나는 순위권에 없어요 ㅎ...?

  • 예전 철모르던 시절엔.. 대한항공 괌 사고 등으로.. 대한항공 무서워 이러고 기피를 했습니다만..(그땐 아시아나가 안전한줄 알았죠..) 여러가지 알아보고나니 훨씬 대한항공이 안전하더군요. 그 이외에 취항지 등 복합요인을 따져보니 대한항공이 최고여서 대한항공만 이용하는 매니아가 되어버린... -_-

  • 그리고 조만간 어학연수나 여행을 떠날듯 싶은데 어학연수를 가면 오클랜드까지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플러스를 질러볼까 생각중입니다..(엄청난 지름신이 필요하지요..) 그래도 1년 왕복이랑 비교해보니 약 100만원 차이밖에 안나더군요.

  • 06.04.20 15:55

    오 우리나라 민간 항공이 이렇게 발전하다니..

  • 06.04.21 01:31

    정시율은 예전에도 꽤 높았습니다. 세계의 메이저급 항공사에 비해 주요항로나 공항의 병목이 덜한 편인 데다 국내선의 운항시간이 여유있게 짜여진 영향이 크죠. 위에서는 배제했다고 해도 당연스레 게이트 떠나 활주로 뜨는 데 30분 이상 걸리는 곳들과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 06.04.21 00:20

    대한항공이 남미로 진출하는 계기를.. 773LR정도면 가능하지 않나 싶은데.. ^^;;

  • 06.04.21 01:32

    상파울로 노선이 있었지만 현재 코드셰어로 때워버렸죠. 어차피 직항이 있다고 해도 LA등지에서 잠깐 설 때 수속을 다 밟아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때문에 별 이득도 없고...

  • 엥? 상파울로를 코드쉐어로 운행하나요? 제가알기론 남미노선은 란칠레와 산티아고노선만(로스엔젤레스-산티아고) 코드쉐어를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 06.04.22 16:12

    그럼 그조차 없애버린 겁니까? 하아...

  • 06.04.23 06:47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검색을 해보시는게..

  • 운항정보로 검색하셔도 남미노선은 나오지도 않구요. 여튼 현재는 상파울로노선은 코드쉐어도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국제선 시간표에만 봐도 미주공동운항편에 보시면 남미쪽 노선은 산티아고뿐인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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