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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가족모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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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게시판(공지.토의) Re:저의 생각입니다.
1035독수리 추천 0 조회 339 07.06.22 13:1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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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2 13:34

    첫댓글 무식한 제가봐도 현명한 생각인것 같음니다......필승

  • 작성자 07.06.22 13:39

    모처럼 상담관님의 요청이니 가슴만 아파하시지 말고 의견 개진을 하신다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숙고 끝에 올려놓으신 글 같은데요./필승

  • 07.06.23 08:29

    첨엔구타하믄 헥 그랜는데 ...저두 마차님과 같은 생각입니다...필승

  • 07.06.22 15:29

    늘상 느껴오던 것입니다만, 독수리님 글을 따라다니면서 공감한다는 동감이라는, 댓글만 하면 제생각을 표현한 것이 되지요.^ㅁ^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작성자 07.06.23 12:57

    칭찬의 말씀 언제나 고맙습니다. 모두를 위하여 공익을 위하여 참여는 합니다만, 부담은 갑니다./필승

  • 07.06.22 16:57

    옳으신 말씀입니다.요즘 구타에 대해 너무들 예민해 있는 것 같습니다.사적인 감정이 개입된 구타는 철저히 근절되어야 마땅하지만 독수리님의 말씀처럼 꼭 필요한 구타도 있을 것 입니다.해병대 2년 복무 하면서 한번의 구타도 당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그저 사고 없이 무탈하게 잘 지내려니 하고 마음을 풀고 기다립시다.

  • 작성자 07.06.23 12:58

    타군에서 드리는 총기사고들, 해병대도 똑 같은 젊은이들 집단인데 왜 없을까요?.긴장하기 때문입니다. 긴장은 군기에서 비롯 됩니다./필승

  • 07.06.22 21:32

    독수리님의 현실적 말씀에 해병대를 나온 저로서는 항상 동감하는 말씀에 고개 숙여집니다,,,,,,,구타,,,,,,,,,,휴!!!!(이 한숨에 해병대 나온신 분들은 모두 아실겁니다,,,),,,해병대 가족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 작성자 07.06.23 12:59

    예비역 해병님이군요. 좋은 경험담 소개 좀 해주세요. 어머님들에겐 소중한 지침서가 될 테니까요./필승

  • 07.06.23 03:34

    백번 지당한 말씀입니다. 온실의 화초처럼 귀하게만 자라온 내 자식이 군대라는 통일된 집단 안에서 나(我)를 버리고 "우리"라는 것을 배울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특히 해병대는 군번이 필요없다고 하더군요 왜냐하면 적지에서 전우가 죽으면 전우의 시신이라도 꼭 찾아와야 하는 까닭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군에서 자율..자율...강조를 하다보니 이등병이 눈을 번득이며 "때리면 신고한다" 하며 득세를 부리기도 한다더군요. 고참 졸병 서로가 존경과 믿음 신뢰와 전우애로 해병의 혼을 이어 나가길 기원해봅니다.

  • 작성자 07.06.23 13:01

    안쓰러워 말고 어금니에 힘 준 만큼, 해병은 강해집니다. 장한 어머님들이...... ./필승

  • 07.06.23 16:21

    역시우리 독수리님은 독수리처럼 예리하셔요.아울러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는 우리의 독수리님 홧팅 홧팅!!!!

  • 독수리님,, 말씀 감사합니다. 두 아이, 아니 세 아이는 점프할 겁니다. 한가지,, 하고싶은 말을 못하면 병이 납니다. 소화할 수 있으면 괜찮은데 아니면 병이 됩니다. 부모님들께서 그렇게 힘드실 땐(아이가 아니라 자신의 성격때문에 힘들다면) 괜찮은 상담실을 찾아가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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