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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중학교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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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마리중 10회 이야기♥ 동창회 이래서 친구가 좋구나!
이태오 추천 0 조회 119 08.08.01 04:0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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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1 06:28

    첫댓글 태오야, 너 한테는 근무 중일꺼라 생각해서 ☎연락 못해서 미안타... 이해해다오! 동창회 회장으로서 수고가 많다.그리고 고맙다,휴대폰 문자메세지로 일일이 연락해 줘서... 키스,마리중학교 10회 화이팅... _()_

  • 08.08.01 12:05

    잘 올라갔구나?

  • 08.08.01 15:11

    이번에 한번 봤음 좋았는데 못 봐서 섭섭..

  • 08.08.01 07:35

    그래 맞다 세상엔 절대로 공짜가 없다는것!!사람이 살다 보면 오만가지 일을 다 겪으면서 산다고들 하잖아..나역시 지나온 시간을 들춰보면 미안한 일이 왜 없겠냐만 이제부턴 그 미안한 행동 왠만하면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어케 될진 장담은 못하겠고....항상 입에 달린 얘기같지만 거창 친구들이 항상 고맙고 감사하단 생각이 든다..거창 모임이 탄실하게 잘 이뤄지고 있으니까 이번처럼 이심전심으로 달려와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글고 울 친구들한테 좀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참 안타까운 일인것 같기도 한데 말야.울 카페는 어디까지나 친구들 외에 여러 지방 타인들이 섞이지 않은 순수 동창 카페지 않나..그럼에도 불구하고

  • 08.08.01 07:48

    눈팅으로만 끝나는 것에 조금은 섭섭하고 많이 아쉽단 생각이 든다..비단 다른 얘기들엔 그래도 쬐끔은 이해가 가는데 이제까지 쭈욱 지켜본 결과 그래도 "부고" 글만큼만이라도 조의의 글을 달아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늘 생기더라..늘 댓글도 다는 친구만 단다는 사실...기쁨을 나누면 두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지 않았는가..하다못해 글쓴이에 대한 화답으로나마 짧은 글한줄 남겨주는 예의를 좀 가졌음 하는 바램으로 두서없이 적어 봤다.늘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했기에..거창 친구들 정말 고생 많았고 아울러 철규야 고생 많이 했다..홀로 서 계시는 어머님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네..잘해 드려 ..아버님 계실때보다 더...

  • 08.08.01 12:04

    흑흑....부모님께는 말이 필요없죠.!

  • 08.08.03 09:51

    광자 말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과거를 많이 반성한다.2003년도 부터 최근까지 우리 카페에 거의 들어가지 않았으니까...기록이 기억을 지배한다고 하지 않는가?...그리고 회원보기에서 관심이 가는 친구의 최종방문일을 검색해 보면 대부분이 '운영자 공개'로 되어 있다.내 생각에는 이것은 '모두에게 공개'로 해야 우리 카페 회원들 간에 의사소통이 유기적으로 이루어 질 것 같다.그래서 '운영자'및 '카페지기'님들은 한번 심사숙고?...끝으로 댓글에 인색하지 않은 우리가 되었으면 더 좋겠다.이번 주말도 비 소식에 주말휴가 계획 잡힌 사람들은 휴가 기분이 좀 나지않겠다...우리 친구들 늘 즐거운 나날 되세요... _()_

  • 08.08.01 11:46

    우리 동창 여러분은 정말 따뜻한 사람들이라고 믿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들 많았습니다...

  • 08.08.01 15:12

    정말 고생 많이 했다..이 더번 여름 날씨에

  • 08.08.01 16:11

    오늘 1일 나두 오전에 철규 집에 다녀 왔다...이제 거의 정리를 하고 쉬고 있다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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