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상을 올리고 사양을 자극사양으로 하게되면 많은 산란을 받아내야 하는시기 적은 산란을 받기에 강군 육성을
못하게 되지요.
예로 들며 어느분의 벌을 제가 계상을 올려주고 사양을 해주십사 했더니 그분의 지인이 사양하면 분봉열이 붙으니
사양하지 말아라 하여 자극사양을 했으며 아까시꽃 필무렵 벌량은 계상 만상이 못됬드라.
그런데 계상을 올릴무렵 2차 무리증소 하였던 동생은 이때부터 사양을 과하게 먹고 남아서 저장하게 줘서 아까시꽃 필무렵
3단을 올렸고 내려 계상으로 꿀채밀 했다고요.
벌을 기온이 적당하고.자연에서 꿀과 화분이 들어와 먹고 넘칠때 산란이 가장 잘가지 않습니까?
지금 기온은 산란하기 진짜 좋은 온도지요?
그런데 문제는 자연에서 벚꽃이 피어서 꿀과 화분이 들어 오는데 지역마다 편차가 있다는 겁니다.
많이 들어오는 시역은 꿀채밀을 할정도가 되고 안들어오는 지역은 화분떡 넣어주고 사양하고요.
자신의 지역에서
1.벚화분이 적게 들어오면 화분떡 넣어주고 사양을 먹고 남아서 저장하게 줘야합니다.
2.벚화분과 꿀이 제법 들어오면 화분떡은 넣어줄 필요가 없고 사양은 봐가며 저장해 가는량이 적으면 사양을 해줘야 합니다.
벚꽃이 지면 저장한 먹이을 파먹기에 이러면 산란율이 떨어지니 이때부턴 뒷보지 말고 쭉 사양을 저장하게 줘가야 합니다.
<사양해야 산란을 많이 받는다는 말듣고 사양을 잔뜩했다면>
사양을 하다보면 너무 과하게 줬을때 산란권 압박이 되 산란 더 받을걸 못받는 실수도 분명히 나올수 있습니다.
이때 전 저밀장이 된 소비는 벌을털고 빼내고 빈소비을 넣어서 산란권 압박이 안되게 예방조치 하면서 사양을 계속하여 많은
산란을 유도했답니다.
사양을 먹고 저장하게 해주면 분명히 산란이 잘 갈겁니다.
사양을 하다보면 넘 많이도 할수 있기에 이때 조치을 해봐야 경험도 생길거고 벌 잘 기르는 노하우도 터득하게 될겁니다.
벌써 남쪽에서 아까시꿀 고정채밀을 하시는 분들은 격왕판 치는시기도 이제 최소10일정도 남았고.남쪽으로 아까시꿀
이동채밀하러 갈려고 하실분들 최대의 산란을 이제 10일정도 받고 채밀군 편성 끝내고 격왕판 치고 기다리며 관리 하시겠지요.
올해는 꿀맛 볼거라 예상들 하시니
모든님들 화이팅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