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의 재배 환경 • 방법의 건입니다. 다음과 같이됩니다.
어디 까지나 내 개인적인 경험 법칙이므로 "헤 그런 방식도 あるんだ"정도로 생각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차광 관하여 :
차광 비율은 약 50 ~ 70 %로 연중 같은 차광 비율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특별한 것은하지 않습니다.
다만 幼苗 및 기타에서 구입 한 모종을 밝은 그늘에두고 관리 할 수 있습니다.
○ 온도 관리에 대해 :
원칙 으로서는 자연스럽게 맡기고 있습니다.
지금의시기이며, 하우스가 40도를 넘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 서큘 레이터를 설정하여 무 덥지 않도록 아래 잎의 부패를 (약간) 적게하고 있습니다.
겨울 만 5 번 이하로 내려 가지 않도록 유념 난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물에 대해 :
물주기는 많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날씨와 시간, 토양의 상태 등을 보면서하지만, 봄 ~ 가을은 일주일에 두세 번, 겨울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화분 내의 수분이 두 번 바뀔 정도로 충분히주고 있습니다 .
하오루시아 뿌리는 마르면 데미지를 받으므로 가급적 건조 싶지 않아! 것이 항상 마음에 있고, 화분에 최대한 깨끗한 상태로하고 싶은 것입니다.
(중에는 '마른 하더라고 아무런 문제가없는 있네요! ほたらかし "라는 것을 말씀 생산자 씨도 계시지 만, 내가 말리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저도 잎의 함몰이나 주름에 고민하고있었습니다 만, 물 빈도를 늘려에서 거의 모든 모종이 연중 움푹 들어가게없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만, 이상이 나름대로의 육성 방법입니다.
단지 이것 만하면 니시자와 님이 말씀하시는 "물을 때 모종의 상태가 나빠지 '라는 것을 해결이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실례입니다 만 시큰둥도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잎이 상할 것 관해서는 무 덥지 않도록 얕은 심어하여 통풍을 좋게하는 썩은 잎을 빨리 제대로 제거, 경우에 따라서는 살균 제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등 보이는 부분에서의 처리를합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뿌리의 문제이지만, 물에서 뿌리가 죽는다는 것은 뿌리가 제대로 호흡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 대머리 나쁜 용토를 사용하면 가습기에서 질식사하고, 비료 성분이 다 지나면 물에 녹아 비료 뿌리는 소금에 절인 상태가 큰 데미지를받습니다.
또한 다른 점 으로서는, 물을 많이 한 것으로 키노코바에가 큰 번식하여 유충이 뿌리를 들쑤 셔했다는 사례도 있지만,이 경우는 시판 농약 (오루 토란 DX)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중복되지만 사용되는 용토와 비료의 종류와 양, 화분 빈도 나 관목 방법 등 다른 문제에 관련된 것으로 생각되는 점은 많이 있습니다.
물을 넉넉하게주고도 문제없는 환경 만들기를 축으로하여 검토 후 시행 착오 해 주시면 제반 문제도 해결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이상은 나름대로 하나의 의견 • 방법 밖에되지 않으므로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으시 참고 정도로 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첫댓글 좋은 팁 감사합니다~^
같이 공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요 식물 이름은 뭘까요.
뮤치카 실생인거 같습니다
물 대머리 나쁜 용토라니.....무슨 말인지 도통 이해할수가 없네요.
물 흐름, 통기성이 나쁜 용토라고 이해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초보인저에게 무더운 여름나기에 좋은 정보네요.
무를까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고수도 키우는 환경은 크게 다르지 않으니깐요. 단지 관리만 잘하면 여름에도 건강하고 튼실하게 하월시아를 키울수 있을것 같네요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저도 여름이 무서워 아무것도 못하다가 뭔가 힌트를 얻은거 같아서요.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통풍과 통기성이 좋아서 물마름이 좋으면 물을 자주 주는것이 좋겠지요..
네, 란을 키우셨던 분들이 하월시아도 잘 키우시는것 같더라고요,
푸른솔님 아이들 보면 계절에 상관없이 짱짱하고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동경의 대상입니다.
@배성룡 우리집도 난간걸이대에 나가 있는 하월시아들은 통풍이 워낙좋기에
요즘도 일주일에 두 번 물을 주고 있지요..
@푸른솔-김성민 이렇게 키워야 하는데.
가르쳐주신대로 확실히 윗 흙을 걷어내고 흙의 양을 줄여 관수하니 하엽이 지거나 뿌리가 물러 죽는 경우는 적은거 같습니다.
소묘의 경우 잔뿌리가 약해 여름에 관수를 꾸준히 하지않으니 뿌리가 말라 죽더군요. 그래서 소묘는 항상 흙이 촉촉할 정도로 관수하고 있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어설픈 통역이지만 마음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가지를 확인하고 배웁니다 ^~^
우리도 고수들처럼 멋지고 튼튼하게 키워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