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풀에 따르면 애덤 코플랜드(에지)의 AEW행에 대해 WWE의 사람들도 기뻐했고 좋은 관계로 떠났기 때문에 그가 다시 돌아온다면 언제든지 받아 줄 것이라고 합니다.
-토니 칸이 레슬드림 이후 기자회견에서 애덤 코플랜드는 풀 타임으로 계약을 맺게 되었으며 앞으로 매주 티비 쇼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애덤 코플랜드가 레슬드림 이후 기자회견에서 AEW로 이적한 이유는 젊은 인재들을 돕기 위해서이고, 한번도 보지 못했던 선수들과 경기도 가져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10월 10일에 NXT와 다이너마이트가 맞대결을 벌이게 됩니다. 그 날에 애덤 코플랜드의 데뷔 경기가 있습니다.
이에 WWE 팬들은 제이드 카길의 NXT 데뷔를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WON에 따르면 WWE가 제이드 카길을 최고의 자리에 앉히기 원하고 있으며 그녀의 데뷔는 조만간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내일 RAW에서도 또 다른 제이드 카길의 홍보 영상이 나올 예정이라 합니다.
-무토 케이지가 BBM Sports와 인터뷰에서 일본 아메바 TV에서 WWE와 NOAH가 모두 방송되기 때문에 향 후 두 단체간의 협력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했습니다.
-링사이드 뉴스에 따르면 맷 리들이 해고를 당하게 된 이유는 최근 공항에서 문제와 더불어 과거에서부터 끊임없이 벌어진 이슈들로 인해서 결국 방출 당한 것이라고 합니다.
-더치 만텔이 Story Time 팟캐스트에서 WWE가 맷 리들을 해고한 것에 정말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 Daily Update의 데이브 멜저는 지난 NXT 노 머시에서 티파니 스태래턴이 무대 뒤에서 가장 많은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WWE가 지난 NXT 노 머시로 인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패스트레인에서 있을 월드 헤비급 챔피언십 라스트 맨 스텐딩 경기 중이거나 이후 캐싱인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패스트레인의 메인 이벤트 후보로 존 시나 & LA 나이트와 블러드라인 혹은 라스트 맨 스텐딩 경기이며 금요일에 최종 결정이 될 예정이라 합니다.
-파이트풀 셀렉트에 따르면 존 목슬리가 AEW에게 새미 캘러한과 계약 하도록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고 합니다.
- Pat LaPrade’s 팟캐스트에서 PCO가 임팩트 레슬링이 맷 리들, 돌프 지글러, 무스타파 알리와 계약에 논의 중이라고 언급 했습니다.
-파이트풀에 따르면 지난 AEW 올 인 런던에서 사라야의 여성 챔피언십 회득은 늦게 결정 되었다고 합니다.
첫댓글 새미 캘러한은 경기 스타일상 AEW 가야지 WWE 돌아갔다간 또 솔로몬 크로우;
에지는 목 갠찮나 풀타임 의외네
티파니 스트래턴 콜업된 뒤의 모습도 엄청 기대되네요
그나저나 에지 같은 거물이 AEW 가버려서 나머지 세명은 AEW 들어가기 당장은 힘들겠네요.. 그래서 임팩트 쪽이랑 논의 중인가;
wwe에서 에지 보낼때 스맥다운에서 마지막경기 까지 치러주고 최대한 예우 해줬다고 봅니다 이정도로 깔끔하게 나간 레슬러
보기 힘들듯 하네요
에지는 풀 타임도 아니었고 이미 명전에 헌액됬고 레전드인데 굳이 푸대접 하면서 내보낼 필요는 없었죠..앰브로즈랑 매트하디 나갈때 생각하면 어후..
의외로 덥덥이와 여전히 좋은 사이가 유지가 되고 있는 덥덥이 출신 애우 선수들도 많다죠
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