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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 산삼을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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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정보]==山行일기 Re:천사님들과 함께한 아동복지원 방문후기(결산내역공지)
은이랑(안태희) 추천 0 조회 416 13.12.03 16:5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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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3 17:10

    첫댓글 에구..은이랑님~~~머리에 지진좀 나셨겠네요..ㅋㅋ
    다된밥에 밥만 먹고온 느낌이네요..
    수고많으셨구요~~~^^

  • 작성자 13.12.04 07:40

    일찍 오셔서 도움도 주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몸을 사리지 않고
    뛰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13.12.03 17:26

    고생많으셨네요^^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 작성자 13.12.04 07:41

    두 분 멀리서 달려 오셔서 분주하게 도움도 주시고 즐거움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13.12.03 18:21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12.04 07:41

    일찌 감치 오셔서 고생 하셨습니다.
    토요일이면 또 뵙게 되겠네요.

  • 13.12.04 20:17

    @은이랑(안태희) ㅎㅎ 오시나요 ? 쵸코님 손잡고 오시와요 ㅋ

  • 13.12.03 18:30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13.12.04 07:43

    자리를 비운 사이에 동분 서주 카페 창을 밝혀 주셔서 감사 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음은 늘 함께 해주시는것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03 23:06

    진짜루그러네요. 어디로숨으셨지~~죄송 합니다.
    날이 밝는대로 수정하겠습니다.

  • 작성자 13.12.04 07:46

    수정 했습니다.지적 안하셨으면 ~ㅎㅎㅎ

  • 13.12.03 19:27

    수고 하셨습니다 ^^

  • 작성자 13.12.04 07:47

    빨간 열매님!격려에 감사 드립니다.
    여러 가지로 마음도 써주시고 복 받으실 겁니다.

  • 13.12.03 19:39

    고생하셧어요~~건강하시고 늘 안산하세요~~

  • 작성자 13.12.04 07:49

    추혼님!여러 가지로 마음 써 주셔서 감사 합니다.
    연말 슬기롭게 보내시고 희망찬 새 해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 13.12.03 20:33

    은이랑님,이쁜별님~~~
    고생 정말정말 많이하셨습니다.
    복받으실겁니다.

  • 작성자 13.12.04 07:49

    음으로 양으로 도와 주셔서 감사 한일이죠.전 슬쩍 숱가락만 올려 놓았습니다.

  • 13.12.04 07:02

    은이랑님! 이쁜별님! 두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난중에 만나면 맛난거 대접하겠습니다. 튜~~웅~~성!!

  • 작성자 13.12.04 07:51

    이쁜 별님~~오늘부터 매일 업어 주세요.^^대장님!별님! 몸고생 마음고생 제일 많이 하셨습니다.

  • 13.12.04 18:10

    ㅎㅎ은이랑님~짱!!!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04 08:38

    난누리님!난사랑님과 더불어 늘 마음 써 주시는거 알고 있습니다.
    늘 진심으로 격려 해주시고 도움 주셔서 힘이 나구요.
    겨울에 곳감 참 좋지요.전 사진만 올려 주셔도 감사 감사 ^^

  • 13.12.04 09:04

    수고 많이 하셨네요~~~~

  • 작성자 13.12.04 09:12

    도깨비님은 어디 좋은데 라도 다녀오셨나봐요.손자 찾으시는 분 계시던데~~격려 감사 합니다.

  • 13.12.04 09:16

    @은이랑(안태희) 컥~~~~~
    고생 많이 하셨네요~~~~
    증조 할아버지,증조 할머니 뵈러 갔어야 하는건데~~~~

  • 13.12.04 10:29

    대장님, 은이랑님, 이쁜별님외 임원진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심과 참석하신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를 느끼고 왔습니다!
    저도 작지만 한 몫을 할 수 있음에 뿌듯하고 행복했구요.
    "산찾사"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회원님들의 "안즐풍"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2.04 11:01

    정말로 귀신이 곡할 노릇이였습니다.옆에서 지켜봐도 모르겠더라구요.
    귀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 13.12.04 17:16

    자고로 수고는 총무님이 다 하시는 거 맞지요..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12.04 18:01

    다른데 서는 그런데 저는 그저
    수저만 슬쩍 언져놓고 칭찬만 받습니다.오랫만에 이렇게 뵙습니다.연말 슬기롭게 보내세요.

  • 13.12.04 18:12

    은이랑총무님의 살림솜씨는 정말 똑소리가 납니다!!!
    항상 수고 만땅이신 우리 총무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쵝오~짱~쵝오~짱!!!

  • 작성자 13.12.05 07:55

    아이고 ~이쁜 별님 !볼 면목이 없습니다.
    역쒸 총무는 아직 머리 회전이 빠른 5학년 0반 이전의 분이 하시는게 참 좋습니다.====>미는 중~~ㅎ
    이쁜 별님!음으로 양으로 발을 동동 구르시며 차린 밥상에 슬쩍 얼굴만 내밀어 염치가 없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3.12.05 21:21

    아이구~무슨 그런 말씀을요~
    은이랑총무님께서 계시니 카페살림이
    더 윤택해지는걸요~~
    우리 은이랑총무님~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13.12.07 16:28

    지송지송~~ㅜㅠ::올해는 참석하고 싶었는데...담주 월요일(9일)에 부대가 전주에서 임실로 이전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노력 할께욤....ㅜㅠ::고샌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13.12.08 19:40

    여러가지로 바쁘실텐데
    마음 써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언제구 좋은 날에 뵙게 되길 바랍니다.

  • 13.12.20 22:06

    @은이랑(안태희) 넹~~!!감사해용^^

  • 13.12.10 17:47

    항상 고생 많으신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3.12.10 23:09

    이렇게 격려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연말 연시 슬기롭게 보내시고 희망찬 새 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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