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없다는걸 어제 알게 되었는데... 멍하니 . 집 어딘가에 있을거라 생각했다가..
잊어야 하나 했지만... 저는 저때문이라 하고 엄마는 자기 때문이라고 하고.. 제가 잘입고 다니고 그랬던거라..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 갑자기 생각났어요. 인터넷에 올려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청해보고자. 올려 보아요..
혹시.. 행방을 아시거나. 습득하신분이 계신지. ㅠㅠ. 마지막까지 노력은 해봐야. 미련이 덜 남을 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