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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여행의기록 세부즐기기 일곱번째 날 (마지막이야기)
옵션대로바뀌는걸 추천 0 조회 957 12.06.02 15:4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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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2 17:00

    첫댓글 긴 후기,알콩달콩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숙제 다 하고 나니 마음도 후련하고,다시 세부가 그리워지죠?ㅎㅎ
    영감님!사람들에게 하는 씀씀이가 참, 속깊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들 좋아하는가 봅니다.
    정모때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6.03 17:03

    ㅎㅎ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부야..지금도 계속 쭉 그리워하고 있답니다. ㅋ
    정모... 갈수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ㅋㅋㅋ

  • 12.06.02 17:10

    와~~~~~~~~~대박 정말 즐겁고 알찬 여행이셨네요.. 다시 말하지만 너무너무 부러워요.... 끝까지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6.03 17:04

    좋은 정보가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안하다보니 알찬 여행이 되었던 것 같아욤 ㅋㅋ

  • 12.06.03 05:59

    닉 네임 만큼 긴 후기 잘 보았습니다.^^ 옵. 바. 걸님^^
    날루수완섬에서의 호핑투어는 물속의 아름다움 만큼이나 스텝들의 친절함에 감동하는군요....

    이름도 익숙한 보이끼씨, 쟈니보이^^ 유명인사 됐어요!~
    영감님 명성이 살짝? ㅎㅎㅎ

  • 작성자 12.06.03 17:06

    ㅎㅎㅎ 닉넴만큼 긴 후기 ㅋㅋㅋㅋ 딱맞는데요~ 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이끼씨와 쟈니보이는 호핑계에선 짱인듯 ...ㅋㅋㅋㅋ

  • 12.06.03 12:11

    담엔 저도 저 마사지가봐야겠어요! 저10년에 세부첨가서 원스파를 갔는데 너무좋은거예요, 그담날도 가고싶은데 택시기사님들도 모르고 영감님 연락처도 없고. 걍 포기하고 숙소로 돌아가던중 원스파간판보고 스탑플리즈! 을 외쳐서 내렸죠. 거기서 영감님께 전화했더니 어떻게 찾아갔냐며 놀래셨었죠. 새록새록 추억돋네요

  • 12.06.03 12:12

    제대로 유유자적하셨네요~저도 담엔 좀 길~게 여유롭게 가고싶네요

  • 작성자 12.06.03 17:08

    어디를 찾아다니지는 못해봐서 ㅋㅋㅋ 대단하십니다~ 전 지금도 원마사지가 어딨는지 잘 모르지욤. ㅋㅋ
    긴~여행이 가끔은 참 좋다는 걸 많이 느꼈던 시간이었답니다.^^

  • 12.06.03 18:10

    두번째.간.마사지샵.가보고싶당 ㅎㅎ

  • 작성자 12.06.04 15:23

    가보세요~ 대나무가 뜨끈뜨끈이욤~^^

  • 12.06.04 10:30

    네~~좋은 여행이셨군여~~다시 일상에서 활기차게^^

  • 작성자 12.06.04 15:23

    감사합니다. ㅋ 일상에서 ㅋㅋㅋ 활기가 없네요 ㅡ,ㅡ 힘내야죠~ ㅋ

  • 12.06.05 13:58

    어우~언냐~~~ㅋㅋㅋ
    정말이지 마사지는 완전 좋지요~
    사람 긴장풀리게 노곤하게 해주셔서 손붙잡고 인천오고 싶었어요~~
    물론 원마사지~~~ㅋㅋㅋ
    즐거운추억하나 더 생기셔서 오래오래 꺼내볼수있으시겠어요~~
    나두 하루빨리 갔으면....
    일정 넉넉히 잡아서 여유좀 부릴생각인데..
    성격상 그게 될라나 모르겠어요~~
    그럴려면 책도 넉넉하게 챙겨야되겠어요~~ㅋㅋ
    그리워라~세부의 바다풍경이.ㅋㅋㅋ

  • 작성자 12.06.07 14:35

    아.. 정말 아무생각없이 진주따라 나도 또 가고싶다...ㅜㅜ

  • 12.06.07 14:36

    와요와요~~언냐 언니도 다이빙 라이센스 득하는 기쁨을 우리 같이 느껴봐요~ㅋㅋ

  • 작성자 12.06.11 11:59

    다이빙...은...흑.... 정말 하고싶은데...흑...
    이러나 저러나 갈수만 있음 좋겠다눈...ㅜㅜ

  • 12.06.08 11:50

    저도 대나무 맛사지 땡기네요 ㅎㅎ넘넘 잼나네요~후기 ㅎㅎㅎ컴퓨터로 들어갈뻔~~~~담9월에도 같이가효~ㅎㅎ

  • 작성자 12.06.11 12:00

    ㅎㅎㅎ 잼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 후기도 완전기대 ~~~하고있을게욤 ㅋ
    9월에 정말 저좀 델고 가주세~~~~~요~~~~~흑

  • 12.06.08 17:02

    아~~~ 마사지...~!!!
    오늘같은 날은 완전 땡김...ㅎㅎㅎ

  • 작성자 12.06.11 12:01

    항상 매일같이 땡긴다니요...마사지 마사지 마사지....흑...

  • 12.06.14 07:56

    이제서야 후기를 읽었네용 ㅎㅎ,,긴 글이지만 마음속에 담아있는 내요을 그대로 옮겨놓은듯 ,,다시 찾고싶은 맘을 더더욱 자극하는 내용들이였네요,,,,,,,,,자알 읽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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