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오늘부로 트롯방 방장직을 <br>내려놓습니다<br>그동안 카페 여러가우님들과<br>함께 노래 부르며 매순간 즐겁고 <br>행복했습니다 <br><br>나를 키워준 아름다운 5060<br>잊지 않겠습니다 <br><br>이제는 시기와 질투가 없는 곳에서 편하게 노래만 부르고 싶습니다<br><br>저를 알고 계시는 카페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모든님들의 안녕과 평안을 빕니다<br>감사합니다. <br><br>시냇물 드림</p>
<!-- -->
아니 아니 어제까지만 해도 즐겁고 재미있고 신나고 좋은 시간을 함께 보냈었는데 늘토 롯트방에.오면 얼마나 좋은 노래로 가족님과 함께 즐길려고 노력을 하고 열심히 노래방 가서 연습도 하고 그런 시간을. 하며 기다렸는데 이렇게 물밑으로는 말 못할 고충을 안고 계신 줄 몰랐네요 참으로 뭐라고 할 말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는지 갑자기 생긴 일이라 마음아픈 고행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이게 갑자기 무슨일인가요? 방장님과 운영진님들 늘 헌신적으로 봉사하시고 너무나 모범적이라 생각하는데 우째 이런일이 ..... 봉사하시면서 마음을 많이 다치셨나보네요 안타까와요 다음주쯤 가려고 시간조율중이었는데.. 그동안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습니다 몸과마음 잘 추수리시길 바랍니다 운영진님들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쉽네요 ...
첫댓글 트롯방 잔액,명찰, 프랭카드,깃발, 다음 방장님께 인계 하겠습니다
느닷없이 무슨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래요?~
밤새 또무슨 일이라도 있었었나요?~~~
갑자기 이런소식을 행복했던추억이 너무나 많은데 아쉬워서 어쩌나
그동안 정말 고생많았네
왜
갑자기
무슨일
지금까지 트롯방을 열정을 다해서 잘 이끌어 주셨는데 수고 많이하셨고 감사합니다
또다른 인연으로 만나뵐수 있길 바랍니다
이번 야유회 무슨 일 있었나요?
무슨 날벼락 이여. ㅠ ㅠ
뭔 일 인지요??
긴~ 시간
매주
봉사한다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지요.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을
미소로 정다움으로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노래를 사랑하는 이들은
어디서 만나도
다시 만납니다.
다시 만날
그 인연을 기다리며
감사와 수고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번주 가려했는데ᆢ
갑자기 무슨일이예요
슬퍼요
힘든봉사 격려만이 답인데ᆢ
아쉽지만 오늘부로 저희운영진들 활동중단하며 모든직을 내려놓겠습니다
그동안 애많이쓰셨습니다
사랑하는
트롯방가우님들께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무대사랑.
신애.
화이트.
민서.
오렌지.
일동
밤새 안녕 이라더니...
무슨 날벼락 같은 소리?
시기와 질투는 또 뭐 람?
자초지종 이야기라도 들어 봅시다
미 투~ㅠ
시냇물 방장님
트롯방을 알토란 같이 잘 이끌어오셨는데
갑자기 사임 하신다니요ㅠ
마음에 상처가 있다면 훌훌 털어버리셔요
♡♡♡
아이고 너무나 잘이끌어 오셨는데 무슨일인지요~
매주 일요일 모든시간 온통 트롯방에 올인해서 봉사하는일이 쉽지 않았는데...ㅜㅜ 그렇잖아도 건강주의보 내려 몸사려야 하는데 스트레스를 받게하는 일련의 문제들이 과감히 퇴치되어지길....ㅠ희망해 봅니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방장님~~~
그동안 즐겁고행복했습니다~~
오늘부로 운영진 자리내려 놓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아름다운 카페의 소금 같았던 트릇트 방장님 그리고 같이 수고 해주신 신애님 오렌지님 화이트님 민서님 무대사랑님 그리고
열정을 쏟으신 트롯방 모든 회원님들 수고 많이들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방장님~
운영진님
영상촬영하신무대선배님
고생많이하셨습니다
빠른실에좋은인연으로
뵙고싶어요
그동안감사와수고의
힘찬박수보내드립니다
방장님외운영위워님
고맙고많이사랑했습니다
♡♡♡
말없이 봉사한 운영진님들도 수고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트롯방에 나간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시냇물 방장님의 따뜻한 배려로
적응이 되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려 놓으신다니요
무척 아쉬움이 큽니다
그동안 봉사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어느곳에 계셔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활기찬
트롯방 모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
방장님
사임소식에
참으로 안타갑고
아쉽네요
그동안 수고
너무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책임감 강하시고
올곧은. 인성과 경우로
트롯방을 이끌어 오신
방장님의 노고
너무도 크셨습니다
아쉬움 가득 하지만
방장님 건강이 우선이니
스트레스 줄이시고 건강
유념 하십시요 ~♡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노래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늘 노래와 함께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멀리 여행중
날벼락 같은 소식에
마음 찹찹 해 옵니다 ㅠㅠ
누구보다 트롯트방을
위해 헌신해온것을
잘알기에 너무나 속상하네요 ..
방장님의 건강이 우선이니 마음 잘 다스리시고 다시 좋은
모습으로 뵈옵길 바래봅니다~♡♡♡
그동안 수고많이 햐셨습니다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오랜시간 봉사해오셨는데
몸과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아니 어제까지만 해도 즐겁고 재미있고 신나고 좋은 시간을 함께 보냈었는데 늘토 롯트방에.오면 얼마나 좋은 노래로 가족님과 함께 즐길려고 노력을 하고 열심히 노래방 가서 연습도 하고 그런 시간을. 하며 기다렸는데 이렇게 물밑으로는 말 못할 고충을 안고 계신 줄 몰랐네요 참으로 뭐라고 할 말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는지 갑자기 생긴 일이라 마음아픈 고행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명실공히 5060 최고의 방으로 이끌어 주신
봉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어깨 짐 내려 놓으시고
즐기시기만 하십시요~^^
참여도 없었고
따라서 내막도 모르는
뜬금없는 먼 객지 회원은
본문글과 댓글들의 면면을 보아
추론컨데.
삼가.격려와 위로를 드립니다.
방장님
모든 서운한점 잃어버리세요
마음에 가지고계시면
방장님만 건강에나빠져요
저는 두번참석이 전부라
방장님 힘내세요ㆍ
시냇물 방장님~~
그동안 트롯방 에 베풀어 주셨던
열정과사랑으로
가족같은 편안함으로 추억을 한아름간직 할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운영진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열정적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주 함께 하는시간은
많치 않았지만~
,
정감 넘치는
화기애애한~~
활기찬 모임임을~~
자타가 공인
잘~
이끌어주셨지요!
,
어제의 행사도
방장님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즐겁게
잘~다녀왔지만,
,
갑작스런 오늘
소식이
못내서운 합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아름답고
건*행하세요~~^-^
,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뭔 일이래요..??
허걱입니다
우야둔둥 퐈이팅입니다
최고였어요^♡^
일요일에 설레임으로 그간 감사하며
새벽부터 준비하고 참가 했던 일들은 추억으로 간직하렵니다
시냇물님을 비롯하여 운영자님 감사하고 수고하셨읍니다
에고~~
글 내용으론 많이 서운하셨습니다.
참으로 열과 성을 다하셨는데...
자주 못 가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자리까지 내려 오시니 안타깝네요.
마음 추스리고 다시 오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아니
이게 갑자기 무슨일인가요?
방장님과 운영진님들 늘 헌신적으로 봉사하시고
너무나 모범적이라 생각하는데
우째 이런일이 .....
봉사하시면서 마음을 많이 다치셨나보네요
안타까와요
다음주쯤 가려고 시간조율중이었는데..
그동안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습니다
몸과마음 잘 추수리시길 바랍니다
운영진님들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쉽네요 ...
어머 좀전에 다른 분에게 소식을 듣고 급히 보는데요
무슨 일로 그러시는지요
저는 자주는 못가지만 유일한 즐거움과 휴식 공간이며 정말 필요한 공간이기에 너무 좋아 하는데요
그동안 너무 고생하시며 이끌어 가셨는데요
어찌 이런 일이 생기는지요
정말 안타깝네요
유감스런 소식에
당황스럽습니다
방장님 이하 운영위원 여러분 수고하심은 말할 것도 없고
긍정적인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통 무슨 소리인지? 밤새 이게 웬 날벼락? 말 못할 고민이 많았을 시냇물 방장님께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아... 어찌 이런 일이~~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이제야 트롯방을 들여다봅니다.
아쉽고 안타깝고
뭐라 말할 수 없는 그런 기분입니다.
트롯방은 참으로 정스런 곳이었는데 말이죠.
또한 시냇물 방장님의 헌신적인 봉사와 사랑 또한 잊지는 못할 거 같습니다.
모쪼록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시냇물 방장님의 깔끔하고 똑부러진운영에 진심존경하고 높이평가 하는중인데 ~~
방장을내려놓으시다니 ? ~무슨일이래요? ~~안돼요 먼발치서나마 시냇물방장님 의지하고 따랐었는데~~ㅠㅠ
너무 놀랐습니다
언제나 상냥하고 다정한 방장님이 계셔서 든든했고
마음 따뜻했습니다
트롯방의 기둥이자
이 카페의 최고의 공로자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시냇물 방장님~
아쉬울뿐 입니다
세상 인연사,
한시절인연이고 가는사람 떠나는 사람은 깔끔히 미련 없이 뒤끝을 흐리지말고,
새로 오는 분은 열렬히 뜨겁게 반갑게 환영 맞이 함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