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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뼘소설 바닥에 엎드려서 졸다가(24)
-_xv 추천 0 조회 73 14.11.11 22:2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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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2 01:44

    첫댓글 안녕하세요 메끄님 타 작품에 댓글 부탁드릴게요~

  • 작성자 14.11.12 02:12

    얼 깜빡했어요 다행 얼른 확인해가지고 ㅎㅎ 달게요! 읽고! 종옥씨에 달았습니당~

  • 14.11.13 11:43

    "작기로는 안이 없고 크기로는 밖이 없다"란 석가모니의 말이 떠오르네요

  • 14.11.25 14:10

    오래전에 읽었는데 이제야 댓글 다네요. 솔직히 처음 읽었을때 정말로 바닥에 엎드려서 졸다가 쓴글인가 싶을정도로 뭐지? 싶었습니다. 주인공의 정신세계에 공감대 형성이 하나도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흡사 즉흥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써내려 간거 같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이리 엉망으로 소설이 완성 될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11.25 19:30

    마...맞아요... 엎드려 졸다 쓴 글...즉흥적으로..첨부터 끝까지....ㅈㅅ..

  • 15.01.02 13:00

    "바닥"을 가지고 끝가지 밀고 나가는 힘이 좋습니다. 다만 '바닥'에서 벌어질 수 있는 에피소드가 더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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