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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운영자)의 우물쭈물한 태도와 나빠진 버릇이 여러 회원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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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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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 저의 버릇이 나빠졌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마침 정혁이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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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 질책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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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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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프대건과 데칼건에 대하여 개인 일정을 핑계삼아 나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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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를 보인점도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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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두 건안 처리할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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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은 비싸지도 않고 저의 제안이였으니 개인 자금으로 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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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점프대한 방안은 따로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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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많은 질책 부탁드리며 더 나은운영자,더 나은 brcm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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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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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정혁이형이 지적안하고 게속있었으면 계속그랬을꺼가?[마치 기다렷다는듯이. ㅎㅎ;;]
선우 주글래 ㅡ.ㅡ 어데서 행님들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데 농담하노 ㅡ.ㅡ 상황 봐 가면서 리플도 분위기 봐 가면서 달아야지~ 영주가 선우 친구는 아니자나? ㅡ.ㅡ 반성해라~ ^^
흐음....나도 많이고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