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 사랑하는 ABM 가족 여러분 !
언젠가 세션 때인가 예배 때인가 에미꼬 선교사님께서 이미 와 있는 은사가 더 강력해지는 기름부음이 부어지고 있다고 말씀하신 것이 이따금 생각납니다. 2010년부터 꿈을 통해 주님께서 저희 부부에게 밤에 많이 일하시고 맨토가 되어주셨는데 ( 꿈을 통해 특히 분별과 예언의 영이 많이 풀어지게 하신 것 같아요 . 저희가 자비량으로 후원이나 교단이 없이 섬기다 보니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셔서 이렇게 섬세하신 맨토가 되어주신듯 합니다 . ) ABM과 연결되면서 저보다 남편에게 꿈이 많이 쏟아지더라구요 . 기본으로 2가지 이상 세트로 ...... 아침에 남편은 꿈 이야기 , 저는 기도하고 듣고 해석을 해 주는 것이 아주 잦은 일상이 되었는데......이전에는 남편에게 해석이 더 잘 돼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남편이 못하는 해석도 제게 더 잘 풀려 남편이 입이 떡 벌어지곤 합니다. 저는 낮의 환상을 더 사모하게 되어 그런지 밤엔 요즘 뜸해지신 것 같아요 .
오늘 남편이 아침에 식사 준비하는데 뒤로 와서 또 꿈 이야길 하는데 ( 2종 세트 ) .......
하나는 축사에 관한 ( 화장실..... )
두 번 째는 죽는 꿈 ...... 유언까지 하고 ..... 인사도 잘 하고......슬프지도 않고......
나 : 미라클 스쿨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죽었네.....
아이고 , 잘 죽었네 !!!
작년엔가 제 꿈에도 남편이 한 번 죽었어요 . 자동으로 앞으로 이동하는 원형 통로에 누워 죽어서 앞으로 쭉 가다가 잠깐 뒤로 다시 돌아왔는데 아들 아이가 안 죽은 부분 칼로 잘 처리해서 다시 죽어나가는.....성경에 두 증인의 증거가 중요한데 두 번 꿈에 죽었으니 더 좋습니다. 현재이든 미래이든 자아의 죽음은 카이노스의 삶에 정말 좋은 소식 ! 할렐루야 !!!
오늘 샤밧에 민수기 말씀이 시작되는데 제목이 뭐냐고 물어보니 [ 자아의 죽음 ]이랍니다. 민수기가 히브리어로 [베미드바르] 곧 [광야에서]란 뜻이거든요 . АBM의 테마와 방향이 가나안을 앞 둔 민수기 내용과 상통하기에 아주 더 재미있게 공부할듯 합니다. 남편이 해 위의 삶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풀어주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올릴 땐 소제목을 결국 자아의 죽음 보다는 더 매력적인 [ 해 위의 삶 ] 이라고 했네요 . 그동안 남편에게 주셨던 말씀의 계시를 에미꼬 아브라함 선교사님 통해 다시 확증해 주시고 더 풍성하고 실재적이 되도록 인도하시는 신실하신 아바 아버지의 선하신 인도하심에 찬송과 영광 올려 드립니다 .
( 남편이 3기 같이 하지만 카페 가입이 안돼서 한 몸인 제가 대신 간증을 올리게 됩니다. )
남편분이 성찬에 이어 양자학을 통해 마음이 열어가시니 감사하네요 . 하나님께서 남편분 마음에 계속 길을 내시는 것 같아요 .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기뻐하고 감사하다 보면 어느새 하나가 되는 날을 주실 것을 믿어요 . 부부가 두 마리의 독수리가 되어 훨훨 날게 하실 그 날을 주 안에서 함께 그립니다.
자아는 죽어 없어지고 꿈과 환상을 통해 밤,낮 주님이 멘토가 되어주시는 삶~ 완전 해 위의 삶을 누리시는 선교사님 부부 멋지시네요. 부럽습니다. 먼 곳에서 후원없이 선교하시는 선교사님 부부에게 직접 멘토가 되어 주시는 정말 좋으신 우리 주님! 더 멋지신 그 주님을 찬양합니다~^^♡
첫댓글 저도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사는거 밖에는 바램이 없네요~ 간증 감사드립니다☘️🍀🌸
너무 아름다운 부부의
해 위의 모습입니다.
카이노스의 삶
축복합니다~😊
저도 저에 자아가 완전히 죽어주님만 나타나시길 간전히 원
우와!!~~~두분 보기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욤!!~~~~거기다가 두분이 3기 같이 들으시면 더더더 대박이겠다요!!!~~~
앞으로 진짜 기대가 됩니다요!!~~~~
축복합니당 ♡♡♡
저도 카톡 인사말이 '해위에서의 삶'이랍니다~^^
저도 3기 미라클 스쿨 등록 이유 첫번째가 머리 자르기 입니다~
(좀 무섭지만 까페분들은 그 의미를 잘 아시니까...)
자아의 죽음은 언제든 축복이지요~^^
해위에서의 삶으로 들어가는 축복의 통로니까요~♡♡
서로 부부가 꿈을가지고 주님께 묻고 나누고 ~ 저도임파 받아갑니다
해위에 삶으로 많은 꿈의 간증이 실제될줄믿습니다 축복합니다 ~^^
부부가 함께 영적인 세계를 나누고 누린다면 두려울게 없죠 ᆢ 하나님이 전적인 후원자 되주시니 앞으로 기대만땅입니다 ㆍ축복합니다 ㆍ
복되고 아름다운 동역자부부이십니다~^^
죽는건 아름답습니다
옛사람이 죽지 않곤 그 뭇진 카이노스가 될 가능성이 절대 없기에.. 수업 기대합니다 자매님과 함께...
아름다운 부부♡
축복합니다💖💖💖
제일 세상에서 부러운 부부세요~~3기 미라클을 같이 들으시니~세상 어떤것도 부럽지 않네요~~저희남편은 요즘 유튜브 에서 양자학만 찾아서 들어보네요~아브라함 박사님꺼 들어보더니 찾아보더라구요 그래도 감사할따름 입니다~저의 롤 모델로 임파받아가요~~축복합니다~자매님~^^♥
남편분이 성찬에 이어 양자학을 통해 마음이 열어가시니 감사하네요 . 하나님께서 남편분 마음에 계속 길을 내시는 것 같아요 .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기뻐하고 감사하다 보면 어느새 하나가 되는 날을 주실 것을 믿어요 . 부부가 두 마리의 독수리가 되어 훨훨 날게 하실 그 날을 주 안에서 함께 그립니다.
스쿨하시기전에 형제님의 옛사람이 죽고 새사람의 옷을 입으심을 축하합니다♡
두 분은 새로운 시즌에 들어가셨습니다^^
앞으로 기대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두 분이 함께
걸어가시는 걸음이
아름다워요~~
먼 땅으로 가 서로서로
도우며 주님의 길
걸으시는 두 분을 경외하며
축복합니다~~♡
미리 자아의 죽음도
이루심을 진심 진심
부러워 합니다^^*
[해 위의 삶] ❤🧡💛💚💙💜
소망합니다~*^^* 축복합니다 글 읽을때 왜케 매번 따듯할까요 ㅎㅎ
글로리아 선교사님 글보며 많이 배워요
귀하신 자비량 선교를 주님께서도 기뻐하시며 인도하시는군요
저두 꿈으로 많이 보여주시는거 같은데 이런 간증 올려주시면 더욱더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두 분의 동력함이 멋지십니다~
확증받고 사시는 두분의 삶과 사역에 더 많은 은혜와 공급함이 있을줄 믿습니다.
해 위의 삶을 통해 더 많은 킹덤 확장이 있을 줄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자아는 죽어 없어지고 꿈과 환상을 통해 밤,낮 주님이 멘토가 되어주시는 삶~
완전 해 위의 삶을 누리시는 선교사님 부부 멋지시네요.
부럽습니다.
먼 곳에서 후원없이 선교하시는 선교사님 부부에게 직접 멘토가 되어 주시는 정말 좋으신 우리 주님! 더 멋지신 그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분의 삶을 나누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두분의 이야기는 저의 꿈 같습니다.
간증통해 소망, 위로, 도전, 감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