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는 무뉘만 마라톤회원이 알바하고 있는 저를 찾아 왔길래 국수와 커피를 대접했슴다
저녁에는 경산으로 군대 동기생 장모상 조문 갔다가 인근 까페에서 커피한잔 샀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밤 11시 넘어서 또 커피를 마셨슴다
알바하면서 두잔 마셨고....
어제 아침 5시까지 잠이 안왔습니다
성주 텃밭에서 흑삼겹살 구버 먹었는데 역시나 맛있었슴다
저녁은 왜관에서 찌게를 사먹었는데 그런대로 먹을만 했슴다
일하면서 꽃게 6키로 주문 하였는데 오늘 택배 옵니다
단골이 있으면 참 좋습니다
가을 날씨가 선선하니 참 좋습니다
가을을 만끽하입시더
첫댓글 방가워요
모던지 푸짐해서
기분좋으네요
가을이주는 넉넉한마음까지요 ㅎ
오늘도 행복이랑
함께 하세요 ~~^^
황새운영위원님 첫 출석 감사합니다. 요즘은 아파트경비를 안하니까 평상시보다 조금은 여유로와졌습니다
풍요로운 가을이 참 좋습니다
황새님 뒤따라 출석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나비엘님 출석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알바하는 곳에서 신뢰를 많이 받고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야외예식장 사장님이 요리사이고 음식을 만드시는데 어제는 제가 칼을 두개 갈아줬습니다
사장님도 칼을 갈지만 저랑은 차이가 많이 나서인지 매우매우 흡족해 했습니다 ㅎ
출석 합니다
알바하시는곳이 워디에요
먹음직 합니다
제가 알자하는 곳은 사월역에서 가깝습니다
아담한 야외예식장인데 주로 화분에 물주고 잔디 깎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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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번온 흑돼지는 더 맛있는듯 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조만간 한번 더 택배주문할까 합니다 ㅎ
갈망님 출석부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연휴~
3일 이네요.
추석 연휴때 만날사람 다 만났고~
오늘은 불금이라 하지요.
막연하게 누군가의 콜을 기다려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오늘 아침일찍 부산 갔다가 저녁 늦게 옵니다
점심은 해운대에서 54년생 칠순잔치에 참석하고
저녁은 어느까페 정모에 참석하였다가 대구올때는 일행 6명이 함께 오는데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아직도 정신이 혼미합니당 ㅎ
어젠 빠스를 꺼꾸로 타고 잠들어서 엄청 애를 묵었네요
이스리랑 너무깊은 사랑의 결과 ~~~ㅎ
좋은 하루되세요
빠스를 꺼꾸로 우째 타는데요 좀갈키주이소 ㅋㅋ
@나비엘 이스리랑 억수로 친해서 아주 깊은 사랑을 나누면 그런 경지에 도달한답니당 ㅎ
시내쪽으로 가야되는데
까꾸로타서 울산 정자바닷가를 헤메고 다녔답니당 ㅎ
@태백
저는 기분이 아주 좋을때만 마십니다 최근에는 술취해 본적이 가물가물합니다 ㅎ
명절 지났다고
후배들과의 저녁모임
했습니다
내가 계산하기 전에 계산을
잘 얻어먹고 왔습니다 ㅎ
잘 하셨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많이 어울리는게 사람 살아가는 재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