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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Re: 그래서 우짜라고?
몰러 추천 0 조회 144 03.05.01 16:2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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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5.01 18:49

    첫댓글 { 계시록7:1-9.(롬11:25,26) 단지파 빠짐과 요셉지파들어감, 숫자의 상징성(거듭제곱),등 볼때 144000은 구원 받을 무수히 많은 성도들의 상징적 숫자, 웃셔 주교에 대해서는 14468번 꼬리글과 Xbible,에 cccjung님 글에 자세히 소개됨.. 추신: 정통적인 방법(문장 의미 찾음)으로 성서를 대하시면(안티 형제님들 포함해)-

  • 03.05.01 18:46

    좋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03.05.01 18:55

    조까~

  • 작성자 03.05.01 18:57

    내가 144000이란 숫자를 믿는 사람이냐? 너도 내 글을 정통적 방법(문장 의미 찾음)으로 봐라. 븅닭같으니...

  • 작성자 03.05.01 19:00

    정원이 불과 144,000명에 지나지 않는 구원이라는 이름의 우주선에 승선하기 위한 티켓을 받으려고 발버둥친다. ----> 무수하긴 커녕,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거의 들기 힘든 구원을 지들만 들겠다고 발버둥친다는 말이지... 걍 쉽게 말해서 씰데없는 걱정을 하구 산다는 말이야.

  • 03.05.01 20:23

    이중재님 구원의 숫자를 내세우며 선교하는 겁니까?,,,,,,,,,참 웃기네요,,,말이 안나오네요

  • 03.05.01 21:48

    { 하나님 형상(영=전도서3:11)인 영을 주체(있게)로 창조(영은 지금도 직접 창조해 주심)된 인간은 하나님을 경외할 의무를 가진다(어떤 상황에 처해 지더라도) 성구:히브리서12:9,10. 죄는 천사와 인간 스스로 일으켰스나(전도서7:29).. 그래서 막지 않으심,..그래서 스스로 고난 당하고 있는것임(야고보-

  • 03.05.01 21:50

    1:13-17).. }

  • 03.05.01 22:35

    몰러님,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죄(Sin)의 원뜻은 과녁에서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지에서 벗어난 인간과 천사의 행위가 죄라는 말입니다. 따라서 죄가 태초부터 원래 있었던 것이라든가 만들어졌다고 하는 것은 죄의 의미를 잘 못 이해하고 있는데서 나오는 오해입니다.

  • 03.05.01 22:39

    버트런트 역시 이러한 죄의 의미를 잘 못 이해하고 있었기에 신이 부분적으로 악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죄는 신의 의지에 벗어난 행위를 말하므로 죄를 범하는 행위의 대상이 신 자체가 될 수 없으며, 그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과 천사뿐입니다.

  • 03.05.02 01:27

    죄(Sin)의원뜻은과녁에서벗어났다-그렇다면 죄라는 개념은 각시대마다 그시대인간들의 보편적인 행동방식에서 어긋난 행동들을 '죄'라고 단정한다는 것인데.이렇게 본다면 죄라는게 억지스럽게 만들어진-약간의 기괴한?행동을 제약하는 개념 밖에 되지 않는데.

  • 03.05.02 01:29

    근거를 인간이 만들어낸 언어에서 끌어내면 당연히 결론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과는 상관없는 답이 나오죠-_- 언어도 신이 준 선물이라고 반박할껀가요 -_-?

  • 03.05.02 01:51

    정재상씨 야훼 면죄부론좀 그만 두실래우? 일례로 천사는 교만해서 타락했다고 기독교인들은 얘기하오. 이 교만이란 악이나 죄는 도대체 어디서 왔소? 야훼외엔 그 누구도 창조의 능력이 없는데 둘중에 하나뿐이 없구려. 야훼는 절대선이 아니다 아니면 야훼외에도 버금가는 창조능력을 가진 자가 있다요. 재상씨 넘 웃기셔

  • 03.05.02 02:38

    맞습니다 현생인류에게.. 첫시조 두분에게 주신것 입니다..

  • 정재상씨. 죄랑 악을 혼동하네요. 아니면 교묘히 넘어가려구?

  • 03.05.02 22:30

    나마스떼님, 인간들의 보편적인 행동양식에서 어긋난 행동들이 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지에서 벗어난 행위와 생각과 말이 죄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살인이 죄가 되는 것은 살인하는 것이 하나님의 의지에서 벗어난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기준은 인간의 보편적 행동양식이 아닌, 하나님의 의지입니다.

  • 작성자 03.05.02 22:38

    조까~

  • 03.05.02 22:38

    Gloomy님, 여전히 죄의 기준을 혼동하시는군요. 천사의 교만이란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지에서 벗어나 하나님 위에 서려는 천사의 마음가짐과 그에서 나타난 행동을 뜻합니다. 이것은 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어디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져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 03.05.02 22:40

    신을믿냐종교를믿냐님, 죄와 악은 같은 말입니다. 혼동하는 것 없습니다. 죄와 악이 어떻게 틀린지 님께서 저에게 설명을 주시지요.

  • 작성자 03.05.02 22:51

    하나님이 천사가 교만해질 것을 알았니? 몰랐니? 타락천사가 인간을 꼬실 것을 알았니? 몰랐니? 타락천사의 능력이 쌜까? 아니면 인간의 의지력이 쌜까? 또 그렇게 만든 것은 누굴까?

  • 작성자 03.05.02 22:52

    재상씨... 아무리 변명해도 천사나 인간의 타락에 있어서 하나님은 직무유기의 혐의를 벗지 못해요. 차라리 선함보다는 전지전능함을 택하겠소. 둘다 취하려 들면 하나님이란 넘은 조또 아닌 것이고...

  • 작성자 03.05.02 22:52

    그러니 그냥 조까슈...

  • 03.05.02 23:50

    하나님 께서는 천사와 인간을 자유로운 인격자로 창조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의 법을 지킬 의무와 그의 일을 돕는 직책을 주셨습니다.. 몰러님이 자유롭게 욕을 하므로(물론 원죄성이 근원 이지만) 스스로 정죄(의무가 있기에) 되듯이, 천사 역시 그렇죠 ( 어거스틴 말대로 하나님 같을수는 없기에 그랬나 봅니다)

  • 작성자 03.05.03 00:00

    법을 지킬 의무? 원죄는 무엇으로 비롯되었나? 그리고, 중재아저씨가 그런 식으로 둘러친다고 야훼의 직무유기가 용서되나? 내가 신이라면 예방을 하지, 죄 저지르는 것을 방치하고 회개하라는 식으로는 안 해...

  • 작성자 03.05.03 00:01

    원죄는 불순종의 죄이죠? 어떻게 불순종했죠?

  • 작성자 03.05.03 00:11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았나?... 알고 있었다 치고, 하와가 사탄의 유혹을 이길 수 있었나?... 이길 수 있었는데 그러질 않았다 치고, 인류의 조상이 죄의 길로 가기로 결정하게 한 자유의지는 누가 주었나? 왜 순결한 아담과 하와는 욥보다 못한 자세를 가졌을까? 결국 인간이 완전하게 창조되었다는 것은 개뻥...

  • 작성자 03.05.03 00:15

    씨댕들아... 한가지라도 포기해라... 전지함, 전능함, 선함, 완벽함, 공의... 이것들이 몽땅 함께 할 수는 없는거야. 그것도 모르고 다 취하려 드니 당연히 모순에 빠지는데, 그 모순을 인식할 대가리가 없으니 기독교에 빠진게지...

  • 03.05.03 01:16

    정재상씨. 댁말이면 교만이란건 스스로 존재했다는 말뿐이 안돼. 아니면 천사 창작품이던지. 야훼말고 개독교에서 인정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나 창작봤어? 아예 삽질을 하는군. 좀 머리좀 굴리지 짜증나.

  • 03.05.03 02:24

    { 하나님께서는 천사와 인간(하나님 형상있는)이 지금도 자유의지를 가지고 의무(선악과=법)를 행하시는 것을 원하심, 의무 어긴 천사가 역시 인간에게 의무(피조물 로서 창조주께 대한 의무) 어기게 하나 어떤 상황 에서도 인간은 하나님께 그의 첫번째 의무를 행해야 하기에.. 버려두심(비교;마22:37,히12:9,10) }

  • 작성자 03.05.03 03:07

    중재 아저씨... 재상씨처럼 당해볼텨?

  • 03.05.03 08:14

    중재씨 DDR좀 그만 치슈. A가 문제인것은 B란 기원을 알수 없는 모순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안티들이 계속 지적하는데 A대한 백과사전적 설명만 계속한다는거 존나리 웃기지않우. DDR 넘 자주 치면 만사가 피로하니 적당히 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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