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8
240606
혀누야 하이~~~
누나 왔어~~~
누나는 어제 실컷 놀구
집 들어와서 씻구
밀린 일... 처리하구
누웠는데 세상 새벽 4시인거야 😨
이건 아이지예였지만?
쉬는 날이니까 푹 퍼지기 🫠
뭐지?
6월 6일...
왜 이렇게 한 게 없는 거 같지? 🤔
하는 생각과 동시에 떠오른 것。
동생이랑 거실에서 놀다가
동시에 곯아떨어져서
낮잠을 엄청 잤다!!!
점심은 김치 볶음밥 🤭
저녁은 보쌈
랭.또.보 😌
운동도 안 나가는 날이고...
하루종일 고양이랑
뒹굴거렸더니...
뭐.뭐한게없네 💦💦💦
이런 날도 있어야지
즐겨~!!~!~! 🎆🎇🎆🎇🎆
맞아
혀누 3주년 편지 봤어
우리가 벌써...
2주년도 3주년도 함께라니...
불 때문에 가슴팍 타오른 혀누 너무 웃김ㅠㅜ
나는 긁은 것치고 너무 균일하게 빨간데...
싶었거든ㅜㅜ 아웄겨ㅜㅜㅠ
무튼무튼
성장하는 우리 뜽 칭찬해 🫳🫳🫳
오늘도 수고했고
누나가 많이 보고싶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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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EPEX
백승
오늘의 편지는.ᐟ 🥠
유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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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
24.06.0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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