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마지막으로 들렸던
상대방과 상호소통하며 사회관계 발달을 기를 수 있는
“마음 꿈터”
이 곳에서는 소방관이 되어 불 끄기 체험
운전을 해보거나 정비소에서 차 고치기
미용실에서 헤어디자이너 놀이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팔며, 식당에서 요리를 하거나 손님을 하는 역할놀이를 해볼 수 있었어요!
어린이집으로 돌아가는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하며
“여기 또 오고 싶어요“라고 말하던 친구들이었어요!!
우리 온새미반 친구들이 너무 재미있어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함께 웃고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