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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물고기가 목말라 한다는 소리에... 웃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이 인간을 연구한다는 말에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지 아니할 수 없다.
헛 참, 물고기가 목말라 한다는 소리와 같이.. 인간들이 연구한다는 '쥐'가 쥐를 연구한다고 생각한다면.. 웃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인간을 연구한다'는 말은 마치, 쥐가 고양이를 연구한다는 소리와 같고.. 고양이가 쥐를 연구한다는 소리와 같이... 말도 안되는 소리, 허무맹랑한 소리, 무식한자들의 망상, 망언.. 무지몽매한자들의 몽상, 환상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세상.. 지구촌 인간종들에게 모두 다 '청맹과니'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과학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잉태한 여인의 뱃속에서 생겨나고, 자라나는 '태아'에 대해서 아는체 하기 때문이며... 신생아들의 성장과정에 대해서 눈으로 뻔히 보면서도... 저희들 또한 '갓난아이들'과 같이... 똥 오줌 못가리고.. 기저귀차고.. 기어다니다고.. 걸음마를 배우고, 이유식 먹는 법을 배우고.. 밥먹는 법을 배우고... 똥싸는 법도 배우고, 오줌 싸는 법도 배우고... 엄마, 아빠 라는 말도 배우고... 하늘이라는 말도 배우고, 땅이라는 말도 배우고... '하나님'이라는 말도 배우고.. '선녀님'이라는 말도 배우고... '선생님'이라는 말도 배우게 되는 것과 같이...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가지고 있는 모든 생각들은 본래 그대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어둡고 깜깜한 자궁속에서 탈출하여 벗어나기 전부텨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전생이 있는 게 아니라... 그대 뿐만이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기'가 아니라... 어미의 자궁속에서 생겨나게 된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본래 자기'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석가모니로부터 전해져 오는 "제법무아"라는 경구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은 뜻이...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는 말과 같이...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 또한..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운명?/숙명?/無知-식도암 명의?/암환자에 좋은음식 연구결과?-'과학은 병신꼴깝질' '너자신을 알라' '나의 나라로 오라'-본래무아
헛 참, "막힌 혈관 뚫는다"는 소리에... 하도 기가말겨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위암 명의'가 있다는 말과 같이... 폐암 전문가가 있다는 말과 같이... 치매 전문가들이 있다는 말과 같이... '정치학, 경제학, 사회과학... 종교학.. 신학.. 등의 인간세상 인간종들의...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 는 업는 일이지만.... 그나마 '인생에 대해서 고뇌하던 인물들..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인간종들의 무지몽매한 지식 넘어.. '진실된 철학'이라는 '진리'를 전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젊은이들이든, 중년들이든, 노년들이든.. 모두가 다 저희들의 '어미'의 어둡고 깜깜한 자궁속에서 생겨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어미가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성장하게 되는 것과 같이... 자궁 밖으로 빠져 나와서는 저희들의 어미의 젖을 먹고 자라나고... 먹는..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성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성장과정에 대해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의 '몸'은 단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며.. 중요한 것은 '먹은 음식물 속에서는 인간의 형상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뼈와 살, 피 속에서는.... 아무리 찾아 보더라도 먹은 음식물을 찾을 수 없다는 사실. 이런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지식을 파괴하고...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철학에 대한 설명과 같이...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이다"는 말에 대해서.. 사유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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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동물의 왕국이 있다는 놈들.. 인간들의 왕국이 있다는 놈들... 헛 참, 동물들은 '내가 동물'이라는 말이나, 그런 기억이나, 그런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오직, 별종들이 아닐 수 없는.. '인간동물들'만이.. '내가 태어났다'며... '내가 성장한다'며..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근거 없는 소리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참으로 쓸모 없는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이런 단순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오죽하면.. 인간종들의 서로 아는체 하는 지식들에 대해서...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하겠는가만은... 사실은.. 석가모니, 노자, 소크라테스, 장자,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이..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말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암, '뉴스'들 중의 몇 몇을 보니... 아래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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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인간들은.. 모두 다 뇌가 있는 것 같은데.... 올바르게 본다면, 머리 나쁜사람들이든, 머리 좋은 사람들이든... 모두가 다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그져 막연하게..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그런 생각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위의 설명들과 같이... 저희들의 생명의 시초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수 없는 이유는... 무슨 생각을 하든지, 무슨 생각에 취해 있든지간에... 모든 생각들은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에 한정될 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지 않은 소리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평생을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이나 또는 '나는 생각할 수 있다'는 생각에 취해 있을 수밖에 없다 보니... 남들로부터 주어 들은 말, 말, 말들... 즉, '내 인생이 있다'는 말에 취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음악에 취하는 것과 같이... 술이 취하는 것과 같이... 마약에 취하는 것과 같이... 게임에 취하는 것과 같이.. 영화에 취하는 것과 같이... 저희들 보다 더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취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명의'라는 말에 취하는 것과 같이.. '전문가'들은 무엇인가에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들이라는 생각에 취할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갓난아이시절부터... 그런 사고방식으로 교육 받은 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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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인간종들 모두가 다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이유, 원인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굳이 다시 설명한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청년이든, 중년이든, 말년이든지... 그대의 모든 생각들은 본래 그대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기저귀 차고 다니던 시절부터... 남들, 타인들...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남자'든지, 여성이든지.. 모두 다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들의... 그대의 '내 생각'이 아니라, '남들의 내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을.. '내 생각'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남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그런 '마음'이... 몸을 병들게 하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현생인류가 80억 이라면.. 80억 인간종들 모두가 다 서로 마음이 다르다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이와 같이.. 80억 인간종들 모두가 다 생각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그렇기 때문에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며... 만약에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하다면, 그들이 산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산아 저기로 옮겨라가 하면, 산이 명령에 따를 것이며... 나무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나무야 강가로 가서 뿌리를 내리거라 라고 명령하면... 나무가 강가로 명령에 따라서 강가로 옮겨가서 뿌리른 내린다는 '방언, 방편설명'과 같이... 사실은 이런 예수의 방편언어들... 이런 설명들이.... 석가모니의 말로 전해져 오는 "일체유심조"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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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마음'은.. 본래 그대의 내 마음이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의 총제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에 대해서.. '내 생각'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인간종들의 서로 자기를 주장하는 '내생각' 또한 본래 '자신의 내 생각'이 아니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쥐를 비롯하여.. 유인원이든 다른 동물들이든... 인간종들과 같이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류마티스에 걸리거나, 뇌질환에 걸리거나, 심장질환에 걸리거나.. 뇌전증에 걸리거나, 중풍에 걸리거나, 두통이나 편두통에 시달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 괴로움, 슬픔, 환상에 시달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그대의 기원이나 인간종들의 생명의 기원이니 생명의 근원은... 단지,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이라는 사실..
사실은 인간들의 생명의 모태가..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 속'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 한구절만으로서도... 인간종들의 모든 지식의 무지를 볼 수 있는 것이며... '창조론'이라는 말이나, '진화론'이라는 말이나 또는 '우주론'이라는 말이나 또는 '신화'들.. 모두가 다 참으로 무식한자들의.. 망상, 망념.. 망언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이와 같이.. 본래 '남들에 의존하여 생겨나게 된 마음'에 대해서... '내 마음'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기억.. 생각'들에 의존하여... '정신적인 질병들'이거나.. 신체적인 질병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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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과 더불어...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있고...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사람들은 그런 방법으로서... 암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는 것과 같이.. 암이 치료되는 것과 같이... 여러 만성질환이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과 인연이 있다면... 생노병사의 온갖 고통에 시달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단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에 의존하여... 단지, #일념 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신체적 질병이나, 정신적 질병이나, 신경성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모든 이야기들.. 모든 소리들은 모두가 다 '개소리'라는 말과 같이.. 개똥철학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말, 말, 말의 뜻'도 모르면서.. 말을 가지고 말장난으로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는 무지몽매한 자들이기 때문에.. 인간종들 모두 다 '청맹과니'라고 아니할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생명의 기원을 모르지만, 생명의 기원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식하여 용감한자들이..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연구한다'는 '연구자'들... 모두가 다 미친 개들과 다르지 않은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몸과 마음이 있지만,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정신'이 무엇인지... '정신'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그러니..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특히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정신이 무어인지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은 말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운명?/숙명?/無知-식도암 명의?/암환자에 좋은음식 연구결과?-'과학은 병신꼴깝질' '너자신을 알라' '나의 나라로 오라'-본래무아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이곳의 글들 중에.. 유입경로들을 보다 보니,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사자성어'가 무엇이냐는 말이 나오곤 하는데... 헛 참,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사자성어'를 알아서 무엇에 쓸 것인가 말이다.
그대가 주어 모든 그대의 기억들... 그 기억에 바탕을 두고 그대가 감지할 수 없도록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에 대해서 인간들은 '내 생각'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모든 생각들이.. 그대의 몸과 마음을 병 들에 하는 것이며... 그대가 자유자재 할 수 없는... 그런 모든 생각들이... 그대를 해치는 것이며, 그대의 가족이나 이웃을 해치는... 흉기 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국민들의 혈세를 가지고.. 저희들의 돈인냥... 국민들을 농단,농락하는자들이... 세계 각국의 국회의원들이 아닐 수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인간들을 병들게 하고.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나부랭이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말도 안되는 법을 만들고... 법을 어기게 만들고, 법을 어기는 죄인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자들이... 변호사, 검사 등의 고위 공직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예술이라는 미명하에.. 어리석은자들을 농단, 농락하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세상에 유행하는.. 문화예술, 오락, 체육 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자들.. 가장 비천한자들이 있다면.. 그것들이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가수'들이거나 '연예인'들이거나.. '영화배우들'이거나.. '방송인'들.. '신문기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무슨 소리냐 하면... 그대의 '나'라는 존재가.. 본래 그대늬 '나'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며..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인생'이라면... 그대의 '내 인생'이라면... 그대의 몸과 그대의 마음에 대해서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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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