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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과 지천명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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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지 안방 삶의 글** 2018년 첫 자윈봉사를 마치고
유인 추천 1 조회 255 18.02.03 18:0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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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03 18:36

    첫댓글 정말 가슴 훈훈함으로 느껴지는 봉사에 전념하시고
    맘 또한 따뜻하심의 글을 주신
    유인님의 글에 머물러 봅니다,
    오늘 좋은 복밭에 좋은 종자의 씨앗으로 남기고 오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복많이 지으셨습니다,

  • 18.02.03 20:08

    자기를 희생하면서 하는 일중에서 봉사하는 일이 가장 신성한 것이라지요
    잘 살아온 인생살이는 남들이 존경하고 칭찬도 한다지요 늘 건강하세요 안녕

  • 18.02.04 06:37

    수고하셨네요.
    이제 진정으로 불지방 식구가 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 18.02.04 08:21

    수고 많으셨습니다
    봉사는 마음의 평안과 이웃을 한마음으로 이끈답니다.
    기쁨이 있고 언제나 웃음으로 인사하는 불.지 형제님덜?
    그 분위기 일찍 맛보셨네유. ㅎ
    감사 합니다.

  • 18.02.04 08:33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유인아우님 참여는
    봉사방에 활기를 불어넣는 큰힘을 주셨습니다.이미 예전부터 봉사를 꾸준히 해보신분이라 그런지 소탈함과 친근감도 빨랏구요.ㅎ
    여행을 좋아하시니 그외에 여유시간엔 봉사방에 고정 멤버가되실거란 예감으로 은근
    슬적 발목을 잡아봅니다. ㅎㅎ

  • 18.02.04 11:57

    유인아웃님! 만나서 반가워요. 자주 나오셔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18.02.04 16:07

    유인오라버니 첨 참석이 어려운 일인데
    속전속결 잘 나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전 참석못한 1인입니다 죄송~~~
    앞으로 자주뵈여~~~^^

  • 작성자 18.02.04 20:07

    환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이 되는 대로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

  • 18.02.05 05:41

    반갑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자주뵙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8.02.05 09:20

    우선 용기내어 참석해 주셔서 무지 감사합니다
    오자마자 긴 장화신켜서 고무다라이에 닮긴 빨래 밟아 빨게시키고
    찬물에 빨래 헹기게해서 미안해요 ㅎㅎㅎ
    힘들다고 다음에 안오시면 안돼는데 ㅎㅎㅎ
    이보다 더 힘든 목욕봉사도 오래 하셨다고 해서 마음 놓습니다.

    그리고 우리 불지방은 온라인 카페이기 때문에 카페에
    공감하는 글이나 유용한 내용이 많이 올라올수록 카페
    활성화가 되는 것이므로 삶에 나눌 글들은 지양하지 마시고 자주 올려주시는것이
    너무너무 감사한 일이걸랑요 아셨지요? ㅎㅎㅎ

  • 18.02.05 09:20

    아참 그리고
    맞아요! 시설이 여러가지로 열악하기 그지 없지요.
    대형 냉장고도 하나 없고 그날그날 탁발해서 운영하는 시설이라서요.

    물론 드럼 세탁기도 없구요. 있는 세탁기도 탈수 이용 외에는 하지 않걸랑요.
    12년 차로 봉사기간이 지나고 있지만 다행 인것은
    식중독이나 피부병등 전염병이나 위생상의 어떤 질병이
    한번도 일어나지 않은것에 감사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마도 누가 드럼세탁기를 기증해도 탈수용으로밖에 사용하지
    않을껄요? ㅎㅎㅎ

  • 18.02.05 11:22

    정말수고가 많으셨읍니다
    세상에서 제일 존경스런분은
    봉사하시는 분들입니다
    아무나 못하거던요
    우리불방에. 아름다운봉사에 이끌려
    고정맴버가 되시는건 아니신지 모르겠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18.02.05 15:13

    좋은 심성을 가지신 유인님의 글을 보니 저 또한 기분이 좋아지는군요,추운대 수고 하셨습니다.

  • 18.02.05 18:52


    유인아우님 추운날씨에 정말 수고많이 하셨고 처면에 어색하셨을건데 무사히 일마치셨으니 감사합니다.
    올려주신글 감사하게 잘 읽고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추운날씨에 늘 건강하세요 ...

  • 18.02.06 01:57

    수고하셨습니다

  • 18.02.06 12:29

    소생 추석도 만나 뵈어서 너무 반가왔습니다. 이제 매달 뵙시다요. 감사합니다. 소생 추석 배상.

  • 18.02.08 11:48

    알찬 수고의 땀방울,
    수고 많으셨습니다....................

  • 18.02.13 07:09

    저도 때가 되면 가야 할 요양원일지 모르지만...
    거동이 불가능한 경우라도 남자는 여자의 도움이 즐거울거 같지만 여자는 아무리 늙었어도 외간 남자의 손길이 그리 자연스럽지는 못할 듯 합니다.
    지난번 뉴스에서 보니 어떤 변태놈이 할머니를 상대로 기저귀를 교체한다는 핑계로 더러운 짓을 했다고 구속되던데...
    죽는거 보다 더 무서운게 사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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