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회장님 말씀

서초동에서 빨리 이사를 가야 했다. 비싼 월세는 계속나가고.. 하루라도 빨리 떠나고싶어 건물주인에게 사정을 했지만 돈이없다고 무조건 기다리라고만 한다. 내용증명서를 보내 제발 빨리 전세보증금을 달라고 사정하여도 주지를 안는다. 어떻게하여 하루는 만나게 되었다. 그전에는 건물 관리인과 이야기를 하라고 해 건물주는 만나기가 힘들었다. 건물주왈.. 사무실을 원위치를 만들어 주고 나가라는것이다ㅏ. 그것은 당연한 일 . 공사를 시켜 원상복구를 했는데 천장에 텍스를 똑같은 것을 해달라고 하는데 그 건물은 12년이되었고 그당시 텍스는 공장에서 단종이되어 아예생산이 안되었다. 건물주에게 사정하여 더좋은 택스를 교체를 하겠다하니 안된다고 하여. 서울시 건재상을 다디져봐도 없는것이아닌가. 건물주에게 나 망하고 가는 사람이다 제발 봐달라고하니 그때서야 그럼 월세를 3개월분을 더내나라고 하는것이아닌가... 그당시는 빨리 전세금을 받아 어음을 막아야 되니 할수없이 3개월 치 월세를 주기로하고 사무실을 강남구 역삼동 10평 규모로 이사를 했다. 그때가 1997년 12월경 이었다. 그래 송충이는 솔잎만 먹자. 부산공장으로 내려갔어 공장을 둘러보니. 정말로 썰렁했다. 875평 규모에 직원은 5명이 남아 있었다. 새로운 자금이 투입되지 않고 만들수있는 제품을 찾아보니 .. 나의 눈에 쑥 액기스 포장지가 가득있는것이 보였다. 파우치도 많이 있었다. 그래 !!!! 쑥을 팔자 .. 가격파괴도 확실하게 하고.. 여기서 어쩡쩡한 가격파괴는 회사를 더 망하게 만들므로 꼭 참고 하시길 바람니다. 여기 까지만. 회원님!! 자주글 못올려 미안합니다. 저가 요즈음 조금 바쁘네요.  다음글 부터 아마 저의 재도약 성공 이야기가 실어집니다. 오늘도 남은 오후 보람있게 보내세요. 훌륭한 가르침 항상 감사드립니다..김영식 회장님~~^^<img class="txc-emo"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07.gif?v=2" border="0"><img width="20" height="21" class="txc-emo"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07.gif?v=2" border="0"> 존경하는 김영식 회장님 그리고 뚝심 여러분~~~ 정말 많이 행복한 수요일 아침입니다ㅎㅎ^^감사한 오늘 하루도 순간순간 행복 가득가득 힘찬시간 보내셔요~~소중한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감사드립니다^^인생은소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