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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과 정신
중세 시대의 사람들은 감성이 인간 정신을 현혹한다고 생각했다.
유의어신사12(神思)(2)
(2)
사물을 느끼고 생각하며 판단하는 능력. 또는 그러한 작용.
지구촌, 인간세상... 인간종들... 중생들.. 피조물들.. 길잃은 어린양들...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 모두가 다 정신이 있다지만..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이와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끼리... 서로가 '정신차리라'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정신병자'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학사전의 뜻 들 중에서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말, 우스운 말..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라들이 있는데... '정신'이라는 말의 기본 의미가... 영혼이나 마음, 육체나 물질에 대립되는 의미로 이른다"는 말이다.
자, 여기에서... 진짜 정신병자들이 아니라면.. '정신이 있는데.. 그 정신이라는 것은... 영혼이나 마음, 육체나 물질에 대립되는 의미로 이른다"는 말, 말, 말... '어학사전의 정의? 라는 설명?에 대해서.. 진짜 정신병자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인간종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왜냐하면.. 영혼이나 마음, 육체나 물질에 대립되는 것이 '정신'이라면... '정신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허긴.. 그렇기 때문에.. "혼돈"이라는 낱말을 검색해 보면.... "사물과 정신이 마구 두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다"고 '설명?' 사전적 '정의?' 되는 것 같은데... 이와 같이, 전세계 모든 '학자 나부랭이'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라는 말이... 전세계 각국의 '어학사전, 국어사전'의 '정의?'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전셰계 인간종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런 진실된 지식은.. 진리는 '개에게 주지 말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사람들은 모두 가 거짓되다"는 말이며...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이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그런 정신병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고.. 똑 같은 정신병자들로 살아갈 일이 아니라... 자신이 정신병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각자, 깨달은자, 선각자,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이며.. 석가모니이며,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번뇌마-팬덤시대?/세상은 정신병동-우울증.정신병 자살?/AI가 신?/103세 철학자?/정신은 뇌속에?-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라-진리?
헛 참, 어학사전, 국어사전의 설명? 정의?와 같이... '영혼이나 마음, 육체나 사물'에 대립되는 것이.. '정신'이라면.... 과연 '정신'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는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육체'나 또는 '사물'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며, 손이 닿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물'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지만, 영혼'이나 또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들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정신'이라고 보아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은지.. 올바르게 구분 조차 할 수 없는.. '정신병자'들이.. '뇌를 연구한다'거나 또는 인간종들이나 또는 동물들을 연구한다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기 때문에.... 막말로 '정신차리라'는 말과 같이...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 그들,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여..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진리자들이... 옛 성인들, 신인들, 지인들, 진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유구무언, 각자무언이라는 말이 있는데...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논술'이라는 말과 같이... '논문'이라는 말과 같이.. '논설'이라는 말과 같이...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만 무성할 뿐.. 올바르게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인간종들의 하는 짓들.. 모든 언행들 모두가 다 어처구니 없는 짓들이며.. 쓸모 없는 짓들이기 때문에... '헛 참, 흥부가 기가막혀'라는 지나간 유행가와 같이.. 기가 막혀서 할말이 없다는 뜻이... '각자무언'이라는 말이며.. 입이 있으도, 어리석은 중생들에게는 할 말이 없다는 말이.. '유구무언'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의학자'라는 정신병자들이.. 뇌를 연구하거나, 인간의 몸이나 동물들의 몸을 연구하는 이유가.. '정신'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그런 것과 같이... '마음도 사물이며, 영혼도 사물'이며... '육체도 사물'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연구'라는 미명하에.. 똑 같은 정신병자들이 다른 정신병자들을 치료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이유를 알 것 같은데....
번뇌마-팬덤시대?/세상은 정신병동-우울증.정신병 자살?/AI가 신?/103세 철학자?/정신은 뇌속에?-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라-진리?
헛 참, 진짜로 정신병자들이 아니라면... 누구나 다 '상식'적인 말이지만... 마음이나 영혼이나 성령이나 불성이나, 귀신이나, 영령이나... 모두 다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이며...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정신'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몸 속에서 마음이나 정신이나 영혼을 찾을 수 있다'는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종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며.. '병신육갑짓, 병신 꼴깝하다 죽는..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오죽하면 예수 또한...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 인간종들'이라고 하겠는가만은...
헛 참, 예수의...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는 말 또한... 이와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개만도 못한자'들이며.. 인간종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개인 시대"가 아니라... 21세기는 "팬덤시대"라는 말에....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팬덤에 빠진 인간들의 뇌의 변화를 MRI 라는 기계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었다는 말이라는 것이다.
헛 참, 뇌의 변화에 의존하여 인간들의 성격이나 마음이 변하거나, 여러 뇌 질환이라는 질병이 생겨나는 게 아니라는 뜻이며.. 여러 퇴행성 질환들 또한... 뇌가 변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편안할 수 없기 때문에.. 마음에 의해서 몸이 변하는 것이며...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몸을 병들게 하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개구리 보다 인간들의 지능이 더 높다고 본다면.. 개구리 보다 더 미천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최소한 짐승들은.. 인간들과 같이.. 정신병에 걸리거나, 치매나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특히, 퇴행성 질환을 비롯하여... 무수히 많은 이름의 질병들 또한... 오직, 개구리 보다 더 미천한 인간종들.. 정신병자들만이 정신병에 걸리거나, 육체적 질병에 걸린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번뇌마-팬덤시대?/세상은 정신병동-우울증.정신병 자살?/AI가 신?/103세 철학자?/정신은 뇌속에?-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라-진리?
헛 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는... 103세 철학자가 있다는데... 100년 동안 배우고 익혀서 아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진리'라는 말의 뜻을 물어본다면, 뭐라고 답 할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세상 모든 철학자나부랭이들에게.. '정신은 무엇이며, 사물은 무엇이냐'라고 질문한다면... 대체 뭐라고 답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인간종들은 '정신적인 것'인가? 아니면, 인간종들은 '물질적인 것'인가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이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단지, 저희들의 기억에 한정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종들의 기억이라는 것은 모두 다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 부터... 저희들의 부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설령 '인생'에 대해서 괴뇌 한다고 하더라도.. 제각기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한정된 생각으로서... 세상에서 보고 듣지 못한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진리'에 대해서 생각해 낸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100년을 살거나, 천년을 살거나... 진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인간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번뇌마-팬덤시대?/세상은 정신병동-우울증.정신병 자살?/AI가 신?/103세 철학자?/정신은 뇌속에?-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라-진리?
헛 참, '영혼이나 마음, 육체나 사물'에 대립되는 것이.. '정신' 이라는고 생각하는 정신병자들이 인간들이라는 말이...... '정신'에 대한 '정의?'인데... '우울증이나 조현병 등의 모든 정신병 환자들에게.. '의약품'을 처방한다는 것은... '정신이 있는자'들일까? 아니면, 정신이 없는 자들일까?
헛 참, 이와 같이.. '정신병자들이 다른 정신병자들을 치료한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인간종들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이야기들 아닌가 말이다. '과거는 이미 흘러가서 없는 것이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없는 것'이라는 말은... 유행가에도 나오는 말이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과거는 이미 흘러 가서 없는 것이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아서 없는 것이라면... '현재'는 있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현재'가 있다는 근거, 증거는 있는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내가 살고 있다'는 말은 근거가 있는 소리인가 말이다.
자,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그대의 '모태'가 아닐 수 없는.. 그대의 어미의 자궁밖으로 탈출한 이후에... 지저귀 차고, 기어다니면서부터.. 그대의 어미, 아비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창조'가 있다면.. 그대가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탈출하여 나온 것이.. '창조'인 것이며... 정신병자들이 '진화론'이라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진화'가 있다면.. 기어다니던 것들이... 걸어 다니거나, 뛰어다니게 되는 것이 '진화'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어떤 다른 정신병자들 중의 하나가... 'AI가 신'이라며.. 인간들의 지식이 개구리 수준이라면, AI의 지식은 인간들 보다 만배 이만배 더 뛰어난 지식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들 또한 'AI 종교를 믿게 될 수밖에 없다는 말인데... 결국 정신병자들은 정신병자들이 만든 '기계'를 믿을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며...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기계들의 노예가 되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번뇌마-팬덤시대?/세상은 정신병동-우울증.정신병 자살?/AI가 신?/103세 철학자?/정신은 뇌속에?-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라-진리?
자, 인간종들은 왜? 팬덤에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들은 왜 정신병이나 육체적 질병에 걸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종들은 왜?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날이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겠지만.. 사실은...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인간들은 절대로.. 대체 왜? 우리는.. 나는..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아득한 옛날.. 수억겁의 전생에 있었던 이야기인데... 세상에 진짜 깨달은자가 있는가 하여... 소백산에 있다는 어느 절간에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 그 절간에는 '늙은 중' 하나와 그 아들 격인 '새끼 중' 하나가 있었고... 시중 드는 여인 하나와... 깨달음을 얻겠다는 중년 여인 하나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젊은 새끼 중 하나가... '차 한잔 하자'며 자기 처소로 초대하더라는 것이다.
가서 들어 보니, 저희 아버지 격인 '노승'에 대해서.... 화가 난다며... 노승을 욕하기에.. '헛 참, 그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한번 꺼내 보시구려' 라고 하니... '마시던 찻잔이 날아와서 허벅지에 떨어지는데... 더 이상 할 말이 없으니, 빙긋이 웃으며... 문 열고 밖으로 나올 수밖에 없었다는 것.
자, 이와 같은 일화들이... '보리달마로부터 전해져 오는 이야기'와 같은데... 무슨 말이냐 하면... 세벽녘에 홀로 찾아온 어느 '왕'에게 달마 말하기를.. '밤새 한잠도 못 이루셨지요' 라고 물으면서... '그곳에 앉으시지요'라며... 왕이 앉고 나니, 하는 말이... 지금 부터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마음을 한 번 찾아 보시고, 찾거든 나에게 알려 주시요'라며... 밖으로 나가 버리더라는 것이다.
그런데... 해가 중천에 떠 있는데도... 기척이 없기에 달마, 들어가서 왕에게 말하기를.. '마음을 찾으셨습니까?'라고 물으니, 왕 하는 말이... '마음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라며... 밝은 미소릴 띄우더라는 것이며.. 그 후 '왕은 왕위를 버리고.. 홀로 떠난다는 이야기 이다.
자, 이 이야기를 통해서.. '왕이 달마의 이야기를 듣고 난 후에... '#일념삼매'에 들어 있었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번뇌마-팬덤시대?/세상은 정신병동-우울증.정신병 자살?/AI가 신?/103세 철학자?/정신은 뇌속에?-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라-진리?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생명의 원인,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정신병자들이 '팬덤의 시대'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인간들이 팬덤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뇌의 문제나 육체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이며... 육체적 질병들이든지, 정신적 질병들이든지, 노환이든지.. 모두가 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내 마음인데, 내가 왜 편안하게 할 수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다면... 그런 현명한 사람들이.. 권력에 집착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명예에 집착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재물에 집착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종교나부랭이들이나, 과학자 나부랭이들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철학자 나부랭이'들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세상 어떤 인간을 믿는다면, 그대는 그대가 믿는 인간들에게 세뇌당한 것이며.. 이는 마치, 개나 소 말들이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그대라 믿는 인간이 있다면... 그대가 믿는 인간에게 축생들과 같이.. 길들여지는 것이며, 세뇌당한 것이다.
헛 참, 북한 선수들이.. 금매달을 목에 걸고서 소감을 묻는 말에...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생각'이라고 말 하는 것과 같이... 북한 사람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에 완전하게 세뇌당하게 되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은 온통 다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정신병자들'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정신병자들의 세상으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진실된 지식을 전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방법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이기 때문에.. 진짜 정신병자들이 아니라면... 누구나 다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정신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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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