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트에 대한 설명은 맞는거 같구요...prgr 나름 괜찮은데..ㅎㅎㅎ 새로운 마음엔 새로운 무기가 필요하긴 합니다만..ㅡㅡ 현재 가지고 있는 아이언의 밸런스와 사고 싶은 아이언의 밸런스 정도는 알고 진행하세요~ 상급자와 중급자의 구분도 중요합니다만..기본 스윙을 이해하지 못하면 아이언교체는 의미 없죠...^^;;; 반은 찍히고 반은 쓸린다는것은 전혀 다른 의미니까 참고 하십시요~ 비기너들이 느끼고 이해하는 쉽고 어려운 클럽은 적어도 어드레스시 느끼는 클럽헤드의 크고 작음입니다. 물론 더 많은게 있습니다만..비기너는 모름 ㅡㅡ 혹은 스퀘어를 잘 놓을수 있느냐 이지요... 직접 샵에 가셔서 이것저것 만져보시구요...
어떤 사람들은 병행과 정품이 AS만 다르지 같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ㅜㅜ 당연히 다릅니다. 샤프트도 다르고 밸런스가 다르죠.. 예를 들어 유틸은 일본정품은 밸런스가 D 1 정도나온다면 병행은 D4가 나옵니다. 분명 다른데 같다고 하십니다..ㅎㅎㅎ(1에서 부터 숫자가 높을수록 클럽헤드의 밸런스가 높게 느껴집니다. 전체 무게랑 관계없이 말입니다)
좋은 클럽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나중에 기회되시면 일제 수제아이언 추천해봅니다. 에폰이나 교웨이..아니면 스크라치 완전 강추합니다. 진정한 손맛은 스윙을 잘하는게 아니라 본인만의 일관성있는 스윙이 만들어졌을때 완성된다고 봅니다. 수고하십시요...^^
많이 망설여 지실거에요 누가 아무리 좋은 의견을 옆에서 한들 이미 새 장비에 관심이 있다면 질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장비 그대로는 마음이 떠난 상태이기 때문에 연습이 제대로 될리가 없습니다 다만.경제적 요건을 염두에 두고 계시면 그냥 지금 장비를 쓰셔야 되시고...... 내년 시즌을 위해서 새로운 각오로 임하시려면 한번쯤 과감하게 교체로 바람직 합니다 어차피 언젠가 장비를 바꾸면. 또 한동안 그 장비에 적응기가 필요하기에 지금이 적기라 생각이 듭니다. 체격으로 보았을때 ap2나 cb712 샤프트ns950 r 보다 한단계 위급으로 장만 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첫댓글 체격조건이 좋으시니 타이틀도 괜찮겠죠..ap2도 로프트가 규정룰에 적합된거라..V300과는 다릅니다. 동계훈련을 하신다고 하시니..스윙이 만들어질때까지..레슨에 투자하시고
그후로 아이언 교체하셔도 될듯합니다. 라운딩횟수에 비해는게 숏게임이라..숏게임이 약하신듯한데요..동계훈련에 퍼터와 웻지들을 구체적으로 연습하시면 내년엔 금방 떨어질듯한데요..
prgr id 채로 좀더 연습해 보세요~
조언 감사 드립니다 ..
그생각도 해보긴 했는데요 선배들 말을 들으니 아이언 적응하는 기간도 꽤나 걸리다 하길래... 어차피 연습하는거 채에 몸을 마춰볼까 하고요,,,
제 생각이 어리석었나요?.....ㅠㅠ
이쁘기는 ap2가 이쁘죠...좀 연습하다보면 잘 맞고 헤드도 잘 떨어집니다..중상급까진 무난히 사용할수있구요..아이언에 샤프트가 관건인데..950이 공이 날렸으면 970으로 사용하면 좋구요..힘이 더 좋으시면 다골이 답이죠..ㅎㅎ
다 잘되면서 100돌이라.... 제생각도 설것이(숏게임) 문제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V300-3 쓰는데 편한게 좋터라구요 AP2는 좀 어렵죠... 그전아이언 그냥쓰시죠^^
숏게임이 문제이긴 합니다.... 그린에만 올리면 성공... 이런생각부터 드니....ㅜㅜ 사실 샷이 다 잘되진 않죠...ㅋㅋㅋ 제가 좀 과장되게 쓴듯합니다..
아시잔아요 100돌이 스윙이 좋아봐야 얼마나 좋겟습니까....나름 만족하는 정도...ㅠㅠ
제가 골프시작할때랑 비슷하시군요
연습장에서 프로인데 필드에가면 연습장 샷이 안 나오는 ㅋㅋㅋ
제 경험으로는 숏게임 약하고, 잔디만 보면 힘이 들어가고 .................. 가까운 파3에서 연습하시면 좋아집니다
지금은 잔디에서도 아이언 샷이 좋아 졌답니다^^
머 유명한 채들은, 미즈노나 v300정도가 평균적으로 쓰인다고 보고요. AP2가 중상급자용으로 조금 오래 쓰기는 좋을 듯 합니다. 근데, 솔직히 그루브규정도 다 중요하지만... 정말 옛날 구린 아연이 아닌이상 안바꿔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샤프트에 대한 설명은 맞는거 같구요...prgr 나름 괜찮은데..ㅎㅎㅎ
새로운 마음엔 새로운 무기가 필요하긴 합니다만..ㅡㅡ
현재 가지고 있는 아이언의 밸런스와 사고 싶은 아이언의 밸런스 정도는 알고 진행하세요~
상급자와 중급자의 구분도 중요합니다만..기본 스윙을 이해하지 못하면 아이언교체는 의미 없죠...^^;;;
반은 찍히고 반은 쓸린다는것은 전혀 다른 의미니까 참고 하십시요~
비기너들이 느끼고 이해하는 쉽고 어려운 클럽은 적어도 어드레스시 느끼는 클럽헤드의 크고 작음입니다.
물론 더 많은게 있습니다만..비기너는 모름 ㅡㅡ
혹은 스퀘어를 잘 놓을수 있느냐 이지요...
직접 샵에 가셔서 이것저것 만져보시구요...
어떤 사람들은 병행과 정품이 AS만 다르지 같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ㅜㅜ
당연히 다릅니다. 샤프트도 다르고 밸런스가 다르죠..
예를 들어 유틸은 일본정품은 밸런스가 D 1 정도나온다면 병행은 D4가 나옵니다.
분명 다른데 같다고 하십니다..ㅎㅎㅎ(1에서 부터 숫자가 높을수록 클럽헤드의 밸런스가 높게 느껴집니다. 전체 무게랑 관계없이 말입니다)
좋은 클럽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나중에 기회되시면 일제 수제아이언 추천해봅니다.
에폰이나 교웨이..아니면 스크라치 완전 강추합니다.
진정한 손맛은 스윙을 잘하는게 아니라 본인만의 일관성있는 스윙이 만들어졌을때 완성된다고 봅니다.
수고하십시요...^^
많이 망설여 지실거에요
누가 아무리 좋은 의견을 옆에서 한들 이미 새 장비에 관심이 있다면
질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장비 그대로는 마음이 떠난 상태이기 때문에 연습이 제대로 될리가 없습니다
다만.경제적 요건을 염두에 두고 계시면 그냥 지금 장비를 쓰셔야 되시고......
내년 시즌을 위해서 새로운 각오로 임하시려면 한번쯤 과감하게 교체로 바람직 합니다
어차피 언젠가 장비를 바꾸면. 또 한동안 그 장비에 적응기가 필요하기에
지금이 적기라 생각이 듭니다.
체격으로 보았을때 ap2나 cb712 샤프트ns950 r 보다 한단계 위급으로 장만 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골프샵에서 보시고 이쁘고 마음에 드는걸로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골프채도 마누라처럼 이쁘면(돈 많이 들고) 관리하는데 더 많이 연습해야 한다고 해야 맞을껍니다 ..그 체격에 어떤채도 소화할수 있읍니다 ..
요즘생산되는 아이언중 좋은걸고르라면 참 머리아픕니다~~
무조건 시타해보시는게 쵝오~~다양한챌를 시타후 구입하시는게 후회없습니다~
참고로 전 작년까지 미즈노mp58 (다골샤프트)쓰다가 올해여름 포틴 510으로 교체후 내기 승률70%이상,,음으하하하
경량스틸쓰니 이렇게 편한걸,,,,,암튼 시타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