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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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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음악의 향기, 자작글, 자작곡(연주), 산문, 수필 여행의 종착역 San Francisco
do와 애 추천 0 조회 167 10.09.20 01:1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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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0 03:16

    첫댓글 드디어 여행의 원점으로 돌아 오셨군요.즐거운 여행이셨겠지요. San Francisco는 정말 추억의 도시이지요.San Francisco를 머릿속에 그려 봅니다. 또 보금자리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시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9.21 02:55

    그렇습니다.
    오랜 여행의 끝이 결국은 '집'이지요.
    인생을 여행이라고 생각하면,
    우리가 영원히 쉬어야 할 '그 집'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9.21 02:57

    Avante - 애 밴데. .그래서 처녀 딸에게 이 차를 사주지 않는다지요...?!
    Abella - 애밸라 .. 그래서 며느리에게 권하는 차 ㅎㅎㅎ
    여행의 재미는
    이것 저것
    머리에 많이 간직하는 것입니다.

  • 10.09.20 10:54

    +.샬롬, 늘 고마우신 머쨍이 이웃사촌 do와 애 님~★
    Happy 한가위!!! 빵긋

  • 작성자 10.09.21 02:57

    Shalom and be happy.

  • 10.09.20 12:31

    do와애 님 ~~미국할아버지 닮았어요
    미국 오래 사시면 그렇게...
    풍채가 크시니 멋지신 덜늙으신 할아버지 ㅋㅋ
    손자두신 60대 70대 할아버지를
    서울서는 덜 늙은 할아버지 ~ 그렇게 부릅니다
    한가위 안 쇠시겠지만 ..고국의 명절 기억해 주셔요 안녕~~

  • 작성자 10.09.21 02:58

    덜 늙은 할아버지가 되려면
    '주책'을 떨어야 한답니다. ㅎㅎㅎㅎ
    추석,
    그냥 송편 몇 개 한국 market 에서 사 먹으면서
    고향 생각을 하렵니다.

  • 10.09.20 12:38

    언덕위의 아름다운동네 꽃관리 정원관리는 누가하나 ~ 궁굼합니다...언덕 산 저렇게 예쁘게 이용하네요, 울 나라에선 산은 기본적으로 공익성때문에 개발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저같은 산촌사람은 산에서 뭔가 가치창출이 되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못하게하고 세금만 내고 쫌 억울한 생각이 듭니다. 어이그 쓰다보니 샛길로 들어섰네요. 즐거운 여행의 유종의 미"군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10.09.21 03:01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나중에 그 글을 쓰려고 합니다만...)
    한국의 명당은 '묘 자리'
    아메리카의 명당은 집터...
    산위에 있는 집들이 수풀 속에서 위용을 자랑하는데,
    한국에서는 소위 green belt 에 묶여서...
    산림 사랑,
    자발적으로 하게 해야 하는데 법으로 묶는 것은 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집에 잘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손자 손녀 재롱 보면서 세월을 보냅니다.

  • 10.09.20 17:28

    do와애 님 !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앉아서 편안하게 감상 잘 하였습니다.
    샌프란치스코.....설명을 너무나 쉽게 해주시는군요. 의미있는 도시의 이름들 선생님을 통하여
    세상 구경 잘 하였습니다.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기를 원합니다.

  • 작성자 10.09.21 03:02

    Francisco 성자 = San Francisco ..
    님과 관련이 있지요 ㅎㅎㅎ
    아메리카의 도시 이름,
    참 다양해서 그 뜻을 알면
    운전이나 여행이 덜 지루하고 활기찹니다.

  • 10.09.20 21:00

    가보지 못힌 센프란시스코
    두와애님의 사진과 글로 여행 잘 했습니다.
    주택지 언덕에 화단들 넘 예쁘네요. ^^

  • 작성자 10.09.21 03:04

    주택가의 화단,
    사실은 언덕이 너무 가파라서
    꼬불 길을 만들고
    그 공간을 이용해서 꽃 밭을 만든 것인데,
    그곳이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 10.09.21 01:10

    우와...아래 사진은 긴 바지다...
    아........두님도 긴 바지가 있네요...
    난 돈이 없어서 맨날 반쪽 바지만 입는 줄 알았는데...
    하하...............

  • 작성자 10.09.21 03:06

    미안, 맨날먹는밥님,
    반바지인데
    사진을 찍다가 '
    멋진 다리가 그만 잘려서...
    아직 돈 없어서 반바지만 입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글 가운데 있는 사진의 반바지와 비교해 보시면 알 것입니다.
    내가 아끼는 같은 반바지 ㅎㅎㅎ

  • 10.09.21 06:24

    아! 부러워요.
    전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 나날이 다니기 힘들어지니.....
    언제 샌프란시스코며 금문교며 가 볼까나.
    아직 미국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내가......

  • 작성자 10.09.21 23:01

    雲井님,
    큰 마음 가지고 태평양을 건너세요.
    혹시 압니까...?!
    내가 좋은 안내자가 될지 ...
    특히 San Francisco 가까이에 볼 것이 많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9.21 23:04

    칭찬 들을 때 조심하라는 말이 있지요.
    칭찬에 얽매어 현실에 안주하기 쉬운 까닭이기에...
    아무튼 나쁘지는 않습니다.
    조심스럽게 들어야 할 그 칭찬이 ....

  • 10.09.21 18:14

    항상 건강하신 모습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도시 San Francisco 추억이 아련합니다.
    유치원생 두손자 대리고 케이불카 타고 Fishermans Wharf 에 가서 Crab요리를 먹고,
    Pier 39 돌아다니며 쇼핑하든 추억이 새롭습니다.
    큰손자 놈이 Phillips Exeter Academy 12학년이니 세월이 빠르기도 합니다.
    Do님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맞으세요.

  • 작성자 10.09.21 23:07

    좋은 추억,
    오래 오래 간직하세요.
    혹시 또 이곳 방문할 기회 있으시면 연락하시고요.
    큰 손자가 12 학년 (한국의 高三) 이라니,..
    그런 할아버지의 모습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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