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중생-104세 과학자 안락사?/103세 철학자?/'주역' 플아넨 90세 학자?-인생무상/제행무상-일체유심조-진리/너 자신을 알라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세상에 자기 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세상에 '정의'가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가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세상에 진정한 자유나 또는 진정한 평화가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죽음 앞에서야 비로소.. 인생사 세상사 모두 더 허망한 것이라며...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체,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체... 세상을 떠날 수밖에... 인간세상에서 '인생에 대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헛 첨, 결국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을 거면서.... 내 인생이라며, 내 산이라며, 내 돈이라며... 내가 더 옳다며.. 내가 더 많이 안다며, 언제, 어디서 배워 먹은 지식인 줄도 모르는체, 서로 싸우다가 그런 스트레스로 비참하게 늙어 죽거나, 병들어 죽을 수밖에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내 인생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종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이라도 생겨난다면...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났다"며... 자기가 자신의 태어남을 경험 한 것 처럼..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태어 났다"는 말, 말, 말들 조차도... 저희들의 저회들의 어미의 자궁 속에서 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탯줄'을 끊어 내고.. 기저귀 차고 기어 다니던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중의 하나가.. "내가 태어났다"는 말, 말, 말에 대한 기억이며, 그런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지구촌 인간세상.. 인간종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이 생각할 수 있다는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 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는 현명한자라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인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거나.. 생각 할 여지가 없는 인간이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들로서... 자기를 위해서도 가족을 위해서도..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도...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이라고 본다면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중생-104세 과학자 안락사?/103세 철학자?/'주역' 플아넨 90세 학자?-인생무상/제행무상-일체유심조-진리/너 자신을 알라  헛 참, 이런 이야기에 바탕을 둔.. 농담 하나 한다면... 요즘 '신문지상.. 인테넷' 등의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인간무리들 중에서..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벌어지는 아주 사소한 일들 중의 하나지만.... '이준석'이라는 이름의 버르장머리 없는 놈과.. '인요한'이라는 이름의 비교적 보편적인 인간의 이야기들을 보면서. 정신이 조금이라도 있는.. 인간들... 한국인들이라면.. 이준석이라는 젊은놈이... 참으로 싸가지 없는 놈이며, 버르장머리 없는 놈으로서.. 후레자식이며... 지 아비 어미 또한 똑 같은 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평범한... 보편적인 상식을 가진 한국사람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요한'이라는 사람의 말은 그나마 보편적인 사고방식으로서.. 그의 말들로서 그의 부모의 행실을 엿 볼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보편적인 사고방식으로 사는 사람들 중의 일부 일 것 같다.    헛 참, 한국인들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말 일 것 같은데... 그 부모를 보면, 그 자식들을 알 수 있고, 그 자식들의 언행, 언동, 행실을 보면.. 그 부모들의 행실을 다 볼 수 있다는 말로서... 예를 든다면... '조국'이라는 인간의 딸이 조국을 닮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참으로 뻔뻔하지만... 얼굴에 철판을 깔고 다니는 자들이... 이재명을 비롯하여.. 막말을 일삼는 '개딸'들이거나, 종북좌파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착각하지 말라. 민주주의 사상에 세뇌당한자들이 옳다는 말이거나, 또는 '공산주의사상에 세뇌당한자'들이 옳다는 말이 아니라... 둘 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세뇌당하여 길들여진 것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만약에 민주주의 사상에 세뇌당하여서.. 민주주의가 옳다면.. 극좌 보다는 극우가 더 옳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암, 중도에서 본다면... 둘 다 짐승만도 못한자들로서... 청맹과니들이라는 사실...     헛 참, 하찮은 중생들...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중의 일부에 대해서 비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부모를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자유의지'라는 게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놈들이... '선택의 자유가 있다'며.. '언론의 자유'가 있다며... '집회의 자유'가 있다며... '종교의 자유'가 있다며... 인간들에게는 자유의지가 있는 거라며... 서로가 서로를 농단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헛 참... 그대가 태어나기를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부모라는 자들 또한.. 그대와 똑 같은 자식을 선택하고 싶어서 선택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설령, 어떤 정신병자들과 같이.. 초능력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자들과 같이.. 만약에 초능력이 생겨나서... 저희들의 부모를 다시 선택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결과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그대의 자손들이 그대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갓난아이들이..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에 대한 '기억'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잔 살기 위해서 서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결국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사는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실체 없는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중생-104세 과학자 안락사?/103세 철학자?/'주역' 플아넨 90세 학자?-인생무상/제행무상-일체유심조-진리/너 자신을 알라  -. <a href="https://v.daum.net/v/20180510120531742" target="_top" class="ke-link">안락사 택한 104세 호주 과학자, 베토벤 교향곡 들으며 잠들다 (daum.net)</a> -. <a href="https://blog.naver.com/kimkjco/223275722361" target="_top" class="ke-link">"반세기 걸쳐 ‘주역’ 풀어냈다, 3300쪽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a> -. <a href="https://v.daum.net/channel/200/home" target="_top" class="ke-link">조선일보 다음채널홈 (daum.net)</a> -. <a href="https://v.daum.net/v/20231127072200516" target="_top" class="ke-link">[청룡영화상] "치열한 집안싸움서 승리"…'밀수' 조인성-'거미집' 전여빈, 감격의 조연상 (daum.net)</a> -. <a href="https://v.daum.net/v/20230830070003049" target="_top" class="ke-link">[봉황대기] 청룡기 '천당과 지옥' 오갔던 고윤성 마산고 감독 “선수들에게 빚 갚겠다” (daum.net)</a>  헛 참, '청룡'이라는 말은... 대체 어떤 놈들이 만들어 놓은 말일까? 헛 참, 헛 참, '청룡의 여신 김혜수'라는 말, 말, 말들.... 왜 들 그렇게도 비참하게 사는 것일까?  헛 참, 남들의 흉내를 남들 보다 더 잘 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영화감독의 꼭두각시들이... 영화배우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언술이 더 뛰어난 소설가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환호하는... 떼창 부르는...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러다가.. '블르스 윌리스?' 라는... 유명한 영화배우과 같이.. '실언증'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리기를 원하는 것일까?   헛 참, 저희들이 저희들의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 생겨난 것들이라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인류의 기원이 있다며, 종의 기원이 있다며... 창조론이라며.. 빅뱅론이라며.. 진화론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종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생겨난 것들로서... 인간들의 생명의 기원은.. 그대의 생명의 씨앗은.. 단지, 단지, 단지..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이런 사실 하나만으로서도... 전세계 모든 의학자들...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모든 광신자 맹신자들... 모든 철학자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며... 병신들이 자기가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 떤다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 하는 짓들 모두가 다 '허망한 짓'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중생-104세 과학자 안락사?/103세 철학자?/'주역' 플아넨 90세 학자?-인생무상/제행무상-일체유심조-진리/너 자신을 알라  헛 참, 길잃은 철새들이 있는 게 아니라,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야생동물들이 머물 곳이 없는 게 아니라, 오직, 오직, 오직 자연상태에서 퇴울당한 인간동물들만이... 길잃은.. 어미 잃은 어린 양새끼와 같은 것들로서...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양치기 소년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인생의 시작도 모르고, 인생의 중간도 모르고 인생의 그 끝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들이.. '인간종'들의 헛된 망상이며,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생무상'이라는 말을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나게 된 것과 같이... 그대에게 그대의 인생의 '과거'가 있다면... '과거는 이미 지나가서 없는 것'과 같이.. 지난 밤 꿈과 같은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종들의 인생'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말, 말, 말들... 모두 다 그대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그대의 부모를 시작으로 하여..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에게 본래..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노병사 라는 말, 말, 말 또한 그대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중생-104세 과학자 안락사?/103세 철학자?/'주역' 플아넨 90세 학자?-인생무상/제행무상-일체유심조-진리/너 자신을 알라  헛 참, '농단'이라는 말의... 어학사전, 사전적 정의? 가... 인간종들의 학문.지식의 바탕이 아닐 수 없는 사전적 의미를 보면... "교묘한 수단으로 이익이나 권리를 독점함"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학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을 농단하는 농단자들이라는 사실...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이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정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제행무상"이라는 말 또한... 인간종들의 모든 연행, 언동들... 행실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지난 밤 꿈과 같은 것으로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며, 망상이며,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학설들.... 모두가 다 '헛소리'들이며.. 개소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을... 끊임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자신의 생각을 편안하게 쉴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그대의 인생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세치혀에 달려 있다는 사실...   혼돈중생-104세 과학자 안락사?/103세 철학자?/'주역' 플아넨 90세 학자?-인생무상/제행무상-일체유심조-진리/너 자신을 알라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빠저 나온 것들로서, 저희들의 '어미의 나'이며, 저희들의 어미의 내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 예수 또한... '몸은 나도 아니며, 몸은 내것도 아니며, 몸은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마음 또한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라고 설명하게 되는 것과 같이...  인생.. 삶을 사실로 여기는자들에게는 삶이 없고, 삶을 주이는 자들에게는 죽음이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 인간종들에게는 영원히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 할 때에 배로소...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며... '새생명'으로 거듭 날 수 있는 것이며.. 진리로 거듭 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자연이 있다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헛 참,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어느 모로 보거나... '답' '정답' '해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지식'이 아니라, '참된 이치'라는... '진리'라고 부르는 것 아닌가 말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삶으로부터..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